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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화폐

영국,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고 국가 차원의 규제 시사

- 비트코인을 제도권 화폐로 편입시켜 정부 주도의 거래 허브 구축 시도 -

- 비트코인 등장 이후 가장 큰 호재로 이후 활성화 예상 -

비트코인 ATM 시연 중인 오스본 재무장관

자료원: Bitcoin ATM 제공

□ 영국 정부,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의 합법적 규제방안 마련

○ 영국 재무부, 비트코인을 국가에서 화폐로 인정하고 편리한 거래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위해 연구 돌입

- 미국, 일본 등 각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화폐’로 인정하기보다는 '재산'으로 규정하는 반면, 영국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화폐로 인정해 제도권으로 끌어들임과 동시에 런던을 디지털 금융의 중심지로 키우는 정책을 채택

-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은 영국의 금융 IT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일 출범한 Innovate Finance 출범식에서 "영국을 비트코인 및 다른 유사 디지털 화폐의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디지털 화폐의 가치와 잠재력을 연구할 정부차원의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라고 밝힘.

- 영국 재무부는 디지털 화폐에 관한 규정을 수립해 영국인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구축하기로 약속

- 이는 영국이 세계 최초로 국가로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비트코인시장에서는 이 소식을 비트코인 등장 이후 최대의 뉴스로 받아들임.

○ 비트코인 관련 영국정부의 행보

- 영국 재무부에 따르면, 오스본 장관은 Innovate Finance 출범식이 있었던 지난 6일보다 훨씬 이전인 작년부터 영국 재무부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가상화폐의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 경우 생길 기회와 리스크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를 지시했으며, 이 연구는 정부는 물론 영란은행, 민간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 공동연구로 올가을에 최종 연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함.

- 영국 조세 당국인 왕립세무청(HM Revenue & Customs)은 또한 지난 3월 2일부터 비트코인에 부과되던 부가가치세(VAT)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으며, 비트코인 거래자가 얻은 수익에 대해서도 과세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어 사실상 당시부터 비트코인을 '실질적 화폐 대체수단' 지위로 격상했으나, 비트코인 거래기업에 대한 법인세는 유지해, 거래주체를 중앙은행과 같은 통화발행 주체로 인정하지는 않음.

□ 비규제 비트코인의 한계와 규제의 필요성

-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을 사용하는 한 인터넷 유저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화폐'(virtual currency)이며, 디지털 암호를 푸는 '채굴' 행위로 생산되고 이 암호화된 상태로 거래되기 때문에 '암호 화폐'(cryptocurrency)로도 불림.

- 채굴(Mining)은 기존 화폐에 있어 중앙은행과 같이 통화 공급과 거래의 보증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지만, 중앙은행과 달리 채굴은 네트워크를 통해 P2P 방식으로 이뤄지므로, 개별 국가가 통제할 수 없음. (인터넷을 통한 개인 대 개인 접속이므로 국가의 사법관할지대가 아님.)

- 타 화폐와의 거래 시 기본 단위는 BTC로 표기하며, 2014년 8월 12일 현재 미 달러화 대비 환율은 1BTC: 567.81달러임.

- 일반적인 화폐는 발행 주체가 주로 국가에 귀속된 중앙은행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국가권력을 통해서 발행량이 규제되는 반면, 비트코인은 일반인이 직접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한 연산작업(암호화된 알고리즘을 푸는 방식)을 통해 직접 비트코인을 '채굴'하므로 사실상 관리주체가 없고 추적도 불가능한 화폐임.

- 이러한 특성 때문에 국가권력의 입장에서는 발행량을 통제할 수도 없고, 추적도 불가능해 마약이나 무기 거래 등 불법거래에 사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는 데 부정적임.

- 비트코인 채굴은 많은 컴퓨터가 문제를 풀수록 문제의 난도가 높아져 전체 비트코인 시스템의 보안성이 더 강화되는데, 이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져 채굴자가 많아질수록 문제의 난도가 올라가는 구조로, 현재는 개인용 컴퓨터를 수십 년간 계속 켜놓고 돌려도 풀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이 됨.

- 따라서 현재 비트코인 가치의 폭등으로 수익을 올린 사람은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소수이고, 후발주자는 채굴을 위해 엄청난 양의 고성능 GPU(그래픽 카드)를 병렬로 배열한 비트코인 채굴전용 설비를 갖추고 조직적으로 채굴해야만 하므로, 설비 가격과 전기료 등을 감안하면 수익성이 매우 낮은 상태

- 문제를 풀면 생성되는 비트코인의 양은 대략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들어, 최종적으로는 총량이 약 2100만 비트코인에 수렴하도록 정해져 있으며, 전체적인 채굴이 끝나는 시점이 이론상 2100년 이후이기 때문에 2014년 현재 시점에서는 사실상 비트코인 생산은 영구적으로 지속된다 볼 수 있음.

- 이는 발행 총량이 정해져 있더라도 현재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는 의미이며, 특히 단기간에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투기에 취약한 약점이 존재한다는 의미임.

- 일반 화폐도 실물자산이 아닌 신용자산이긴 하지만, 일반 화폐의 경우 강력한 국가규제로 인해 화폐의 실물 대비 가치가 유지되는 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이 아니라 완전한 신용자산임.

- 비트코인은 제도권의 신용 역시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신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음.

□ 영국이 비트코인 인정을 통해 노리는 이익

○ 비트코인 패권을 선점할 경우, 미국, 중국, 유럽 등의 통화전쟁에서 영국이 유리한 위치를 가질 가능성

- 이미 중국은 기축통화인 달러화 패권을 가진 미국과의 화폐전쟁에서 비트코인을 무기로 사용해왔는데, 공식적으로는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을 통해 제도권 금융기관의 암호화화폐 비트코인 서비스를 금지했으나 민간채굴은 방조해 인해전술을 연상케 하는 막대한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을 조직적으로 수행해 비트코인 환율 폭등에 기여했고, 각국에서는 중국정부 차원의 지원까지 의심

- 비트코인은 태생부터 국가권력에 종속된 화폐경제 체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개념으로 발명되었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신용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여겨졌는데, 국가, 그것도 세계 금융거래의 3분의 1을 점유하는 최대 금융허브국가인 영국이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게 되면, 비트코인은 사실상 하나의 독립된 기축통화로서의 영향력을 가지게 됨.

- 영국정부에서 비트코인을 '재산'이 아닌 '화폐'로 인정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영국이 이론상으로는 중앙은행을 통해 비트코인 대영국 파운드화의 '환율'을 공식화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며, 즉 현재까지는 오직 수요와 공급에 의존한 가치산출이었다면, 그 가치를 국가가 보증하는 것으로 바뀐다는 것임.

- 영국은 미국 달러에 빼앗긴 영국 파운드화 패권을 회복하기 위해 중국과 협력하며, 특히 2013년부터 런던을 세계최대의 위안화 거래소로 만들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력 중

- 유로존에 가입하지 않아 자국 통화정책 주권은 유지하나 EU와의 마찰이 심화돼 탈퇴를 두고 외교갈등을 일으키는 영국 입장에서는, 이미 신흥시장에서 달러를 대체하는 유로화에 대한 견제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하므로, 비트코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주요 기축통화에 대한 외부영향력을 행사할 수단을 마련할 수 있음.

- 비트코인 자동인출기 회사 SatoshiPoint의 창업자 조너선 해리슨은 당관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활성화되면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를 조정하는 국가의 능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는데, 영국이 비트코인에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파운드화와 직접적으로 가치를 대입시킨다면, 영국은 비트코인의 위협에서 안전한 대신 다른 법정 화폐들은 위협에 노출된다는 의미”라고 평가

○ 영국의 앞으로의 규제전략 예상

- 영국이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를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 세부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시점에서 화폐로 인정해버린 것에 대해 전문가는 영국정부가 비트코인 규제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보다는 패권선점을 하려는데 더 관심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

- Standard Life의 헨리 스키옥은 당관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태생부터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영국정부가 이를 폐쇄하거나 변형시킬 어떠한 수단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은 화폐 인정을 통해 최대한 정부가 제어하는 법정화폐의 가치가 비트코인 가치의 기준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함.

- 영국에서 비트코인이 사회적 우려를 낳는 가장 큰 이유는 익명성인데, 이를 통해 제3세계 출신 이민자가 영국에서 본국으로 송금할 때 수수료가 거의 없는 비트코인을 이용해 송금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

- 또한 누군가가 비트코인 생산의 과반을 좌지우지하게 된다면 비트코인 거래시장 내에서는 쉽게 환율조작을 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

- 영국정부가 비트코인에 실명제를 강제하기는 불가능하지만, 비트코인 거래를 활성화시켜 가장 영향력과 시장점유율이 큰 거래 플랫폼을 정부주도로 만든 후, 비트코인을 금융 파생상품 형태로 제도권 금융기관을 통해 실명거래할 수 있도록 할 가능성이 있음.

- 이는 영국정부가 파운드화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비트코인 거래소를 설립하고 은행이 비트코인 투자를 위한 파생상품을 만들어 직접 채굴과 거래를 하지 않는 다수의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방법을 통해 실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인터넷 P2P를 통해 거래하는 소수의 비트코인 종주세력을 일반인으로 대체하고 국가는 금융기관 규제를 통해 비트코인시장을 간접지배할 수 있음.

- 또한, 송금 수수료의 경우도 이론적으로 비트코인 수수료는 무료이지만 P2P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야 하기에 클라이언트별 거래구조에 따라 실질적으로 소액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게 편리한데, 정부 주도로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경우 주식시장이나 외환시장에서 일반 화폐를 거래할 때와 같은 체계를 구성할 수 있으므로 실질적인 '비트코인 거래세'를 도입할 수도 있음.

-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비트코인은 어떠한 법적 안전장치도 갖추지 못한 가상의 통화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경우 법적인 틀 안에서 조치를 할 수 없는데, 이러한 규제안이 시행되면 제도권 금융을 통해 리스크가 상당 부분 감소하게 되므로 긍정적 측면도 있음.

- 한가지 불분명한 점은 오스본 장관의 발표에서(영국을 글로벌 거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비트코인 및 '다른 유사 디지털 화폐'까지 거론했다는 점인데, 이는 비트코인 이후 등장한 라이트코인(Litecoin) 등 파생화폐를 말하는 것으로, 영국이 비트코인만이 아니라 파생화폐까지 동급으로 인정하게 된다면, 혼란이 생길 수 있음.

- 라이트코인과 같이 비트코인과 유사한 개념의 암호 화폐가 여럿 등장하며, 이들은 비트코인을 통해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된 사람을 동경하면서도 현재는 그 수익성이 낮아져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하는 투자자를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됨.

- 이런 파생통화가 많이 등장할 경우, 암호화 체계가 다수의 화폐로 파편화될 것인데, 일반 화폐는 옛날의 금본위제도에서부터 오늘날까지도 확실한 가치보장 체계가 있지만 디지털 화폐가 암호화 기준이 화폐마다 다를 경우 디지털 화폐라는 개념조차 무의미해질 수 있음.

- 비트코인의 장점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국가 등 특정 주체가 인플레이션을 인위적으로 유발시키는게 불가능하다는 점인데, 암호화 체계 통일성이 훼손된다면 '암호 화폐 전체'를 하나의 화폐 개념으로 볼 때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즉, 영국정부가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하면서 유사화폐까지 동시에 인정했다는 것은 비트코인에 대한 정부의 인위적 조정행위가 불가능함에 대한 대안으로 유사화폐를 정부에서 인증한 몇몇 화폐로 제한시켜 합법적 유통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화폐가치를 간접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두려는 의도일 수 있음.

- 만약 유사화폐의 등장을 정부에서 제한하지 않고 자유경쟁을 허가할 경우에는 앞으로 영국이 디지털 화폐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때에 각각 다른 디지털 화폐의 암호화 체계에 대한 상호 호환성 기준을 정부에서 강제할 수 있음.

자료원: HM Treasury, HM Revenue & Customs, Bitcoin ATM, Standard Life, KOTRA 런던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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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 화폐)에 대한 투자열기가 뜨겁다. 특히 일본과 한국의 비트코인 열기는 세계가 우려할 정도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은 3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에서만 가상화폐 투자자 규모는 약 100만명으로 추산되고, 하루 거래대금만 1조~6조원 수준이다.

전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랭킹사이트 ‘코인힐스’의 자료에 따르면 12월 5일 현재 거래 통화를 기준으로 본 전세계 비트코인 거래량은 일본이 단연 1위(49.14%)를 차지했고 미국이 2위(29.74%), 한국이 3위(10.96%)를 차지했다. 유로화가 4.07%로 그 뒤를 이었고 그 이후는 영국의 파운드가 0.87%를 차지하는 등 1% 이하를 나타내고 있다. 결국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90%가 한미일 세 나라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한 때 세계 거래량의 80%를 차지했던 중국은 현재 거래가 금지되었음).

이런 와중에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4일 전세계에서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시장은 한국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NYT는 "가상화폐 열기가 한국보다 더 뜨거운 곳은 없다"며 “미국, 중국 등에서 가상화폐 시장이 몇 년간 성장한 것과 달리 한국의 시장은 1년 전부터 갑작스럽게 팽창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올 들어서만 가격이 1000% 폭등하면서 튤립 버블 이후 최대 버블이라는 지적도 있고, 한편에서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는 긍정적 시각도 있다. 가상화폐가 결국 결제수단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달 27일 비트코인의 가격이 미국보다 먼저 1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국무총리까지 나서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가 이 문제를 들여다볼 때가 됐다. 이대로 놔두면 심각한 왜곡현상이나 병리현상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시장은 이처럼 급속도로 팽창해 가는데 제도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곳곳에서 자금세탁 등 불법 용도로 쓰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지만, 가상화폐(암호화 화폐)에 대한 각국의 대응책은 제각각이다.

미국 일본 등과 같이 가상화폐에 세금을 매기고 거래소를 인가제로 하는 등 제도권에 편입시키려는 국가가 있는 반면, 중국 러시아 등처럼 가상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시키는 국가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 주요국들은 주로 거래 자체를 규제하기보다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와 조세형평, 불법행위를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가상화폐의 발행과 유통에 대해서는 민간 자율의 영역에 맡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본

일본은 현재 가장 많은 가상화폐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나라답게 발 빠른 대처를 하고 있다. 가상화폐를 법정 화폐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거래는 허용해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였다. 또 자금결제법 개정안이 올해 발효돼 11개의 가상화폐 취급업자들이 금융청에 등록됐다. 또 일본 암호화폐 사업자협회가 결성됐고 자율규제를 병행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일 도쿄금융거래소(Tokyo Financial Exchange, TFX)의 오타 쇼조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1월 가상통화 관련 연구를 위한 실무 그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일본금융거래소는 가상화폐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법령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실무그룹 구성은 입법안 작성의 첫 걸음이다.

오타 CEO는 "가상화폐가 관련법에 의해 금융 상품으로 인정받는다면 우리는 관련 선물을 빠르게 출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실무그룹은 비트코인의 현재 상황, 전망 그리고 일본 사회에 어떻게 뿌리내릴지 등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선물 계약이 도입되면 투자자들은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하락에도 베팅할 수 있게 된다.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TFX는 유로·엔 금리 선물 등 각종 통화·주식 관련 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거래소로, JP모건, 바클레이스 등 주로 기관 투자자가 참여한다. 닛케이 225 등을 취급하는 도쿄증권거래소(Japan Exchange Group)와는 다른 법인이다.

일본에서는 또 비트코인이 실생활에도 제법 깊숙이 침투해 있다. 이미 2016년부터 전기세를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것을 허용했고 금년에는 가스비까지 이에 동참했다.

일본 기업회계기준위원회(ASBJ)도 기업이 가상통화를 사용할 때 회계원칙에 반영할 수 있는 규칙의 큰 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상화폐를 기업 자산으로 계상해 시가를 평가하고 가격변동에 맞춰 손익을 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ASBJ는 세부 내용을 마련해 연내에 초안을 공표하고, 2018년도(2018년 4월~2019년 3월) 결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미국

미국은 가상화폐를 화폐보다는 일반 상품으로 해석하고 있다. 가상화폐를 상품으로 보기 때문에 재산에 매기는 소득세를 물릴 방침이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가상화폐 관련 파생 금융상품 규제방침도 마련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간판 거래소들도 마침내 비트코인 선물 출시 전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대 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경쟁사인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장외주식시장인 나스닥 등 미국의 대표적인 거래소 3곳이 비트코인 투자 상품 출시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CBOE는 11일부터 'XBT'라는 이름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하고, CME는 이보다 일주일 늦은 18일부터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한다. 두 거래소는 지난 1일 미국 파생상품 규제당국으로부터 비트코인 관련 상품 거래를 승인 받았다. 나스닥도 내년 초부터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안정성을 검증받지 못한 비트코인이 일시에 정규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청산소(clearing houses)의 불확실성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CME와 CBOE는 비트코인 거래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각각 35%와 33%의 개시 증거금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패스트푸드 회사인 맥도날드는 내년부터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침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등 일부 북유럽 국가와 네덜란드는 오래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가상화폐 도입에 가장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은 가상화폐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미 2년 전 온라인 상에서 쓸 수 있는 전자화폐인 ‘DNBCoin’을 발행했고 가상화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 내 가상화폐 프로젝트 담당자인 롭 번슨은 "복잡한 금융거래가 늘어나게 되면 블록체인 기술은 자연스럽게 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 중앙은행도 어플리케이션이나 카드에 저장해서 쓸 수 있는 e-코로나(e-korona)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e-코로나 도입으로 인한 통화 정책의 제약은 발견되지 않았다. 스웨덴은 또 지난 10월부터 법인세 일부에 대해 비트코인 납부를 허용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역시 현금 사용이 줄어들고 있는 환경에서 중앙은행의 개별 계좌나 카드,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합한 비트코인 지급결제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러시아·인도

원천적으로 정부가 직접 나서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고 통제를 하는 나라도 있다.

중국은 가상화폐의 발행 및 유통을 모두 불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중국 금융당국은 가상화폐가 다단계 판매나 불법 자금조달의 수단에 악용된다고 판단해 직접 규제에 나섰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은 정부 차원에서 통제 가능한 자체 전자화폐를 만들고 있다.

러시아에서도 비트코인 거래소에 접근할 수 없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가상화폐를 다단계 사기라고 표현하며 물리적이든 가상이든 사적인 화폐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도 가상화폐가 사기와 돈세탁으로 활용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상화폐 거래 당사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

인도도 가상화폐 유통이 법으로 금지됐다. 인도 중앙은행은 가상화폐가 테러리스트 지원 등에 악용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지만 내부적으로 별도 부서를 만들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은?

주요 선진국 금융시장과 다국적 기업이 가상화폐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반면 우리 정부는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을 보이고 있다.

한국 정부는 기본적으로 가상화폐는 통화가 아니라는 태도로 접근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유사수신행위로 규정해 불법으로 본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ICO(신규 가상화폐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를 금지했다. 또 정부는 거래소 인가제에 대해 '도박장을 인정하는 꼴'이라며 도입 불가 방침을 밝혔다.

지난 9월부터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 합동TF를 꾸려 분석한 결과 가상화폐가 불법 거래나 투기 거래에 악용되는 등 부작용이 확대됐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주관하는 부서도 금융당국이나 통화당국이 아닌 법무부로 이관됐다. 암호화폐를 “화폐나 금융상품이 아니라 투기 수단”으로 보는 정부의 인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정부는 가상화폐 기술의 원천인 블록체인(거래 정보를 암호화한 뒤 분산 저장해 해킹 조작의 위험을 줄인 기술)은 금융사가 충분히 활용하고 개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가상화폐는 단속하고 블록체인은 육성한다는 건 지나치게 이분법적인 사고"라며 "주요 가상화폐가 이미 제도권으로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유사수신 행위로 여겨 단속하면 4차 산업혁명의 정신에도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2022년 KYC가 필요하지 않은 상위 ​​8개 암호화폐 거래소

2022년 KYC가 필요하지 않은 상위 ​​8개 암호화폐 거래소

몇 년 전만 해도 암호화폐는 번거로운 KYC 인증 절차를 없애고 사용자가 세무 기관의 감시를 피하고 제약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경제를 실현하고자 하는 열망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규제 기관이 투자자의 보안과 금융 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KYC 및 자금 세탁 방지(AML) 구현의 채택을 계속 강력하게 옹호함에 따라 암호 화폐 세계의 KYC는 대부분의 암호 사용자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KYC는 조직에서 거래를 관리하고 범죄 활동을 추적하며 테러 자금 조달을 피하기 위해 널리 사용됩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KYC 요구 사항이 익명의 P2P 거래를 선호하는 비트코인(BTC) 표준에 대한 장벽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규제 지침을 채택하기 시작했지만 투자자는 KYC 프로세스를 부과하지 않음으로써 더 큰 익명성을 장려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환은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암호 화폐를 사고 팔고자 하는 개인 정보 보호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필수적입니다. 다음은 최고의 KYC 무료 교환입니다.

바이낸스

가장 큰 암호화폐 중 하나인 바이낸스 최첨단 보안 조치와 엄격한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조치로 고객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자금을 보호합니다. 여기에는 360도 위험 관리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및 고급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도구가 포함됩니다.

사용자 일일 출금 한도가 2BTC 미만인 경우 KYC를 완료할 필요가 없습니다. Binance는 최근 KYC 사용자가 없는 사용자를 위한 일일 출금 한도를 업데이트했으며 이제 KYC를 완료한 사용자에 대해 2000 USDT의 일일 출금을 허용합니다. 기본 확인.

거래소는 정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불법 행위를 단속할 수 있도록 허가된 금융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거래소의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거래소는 마진 거래 및 다양한 주문 유형을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초보자와 숙련된 거래자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Binance는 몰타에 등록되어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가 필요한 미국, 중국 또는 기타 국가의 관할권 밖에 있습니다. 그러나 Binance는 미국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간접적으로 현지 규정을 준수한다는 점을 지적할 가치가 있습니다.

비스크

Bisq는 사용자가 신원 확인 없이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거래소는 이름이나 이메일 ID가 필요하지 않으며 사용자는 거래소에 등록하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Bisq는 웹사이트가 아니며 P2P 거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중앙 집중식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PC 또는 모바일 장치에서 실행하는 간단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다른 BISQ 네트워크 사용자와 연결하고 거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Bisq는 거래에 관련된 양 당사자의 지갑 정보(공개 키 등)를 자동으로 숨깁니다.

Bisq는 탈중앙화 거래소이기 때문에 누구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는 적절한 작동을 위해 외부 엔터티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거래소를 유지 관리합니다. 이는 중앙 집중화되어 공격에 훨씬 취약한 대부분의 다른 거래소와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따라서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추적 또는 모니터링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ByBit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파생상품 P2P 거래소인 ByBit은 약 12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구 스왑을 전문으로 합니다. 거래소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10억 달러 이상이며 이는 플랫폼의 시장 깊이와 주문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거래소를 통해 사용자는 KYC 없이 매일 2BTC 가치의 토큰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제재 대상 국가나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절차는 빠르고 번거롭지 않습니다.

플랫폼은 가장 직관적인 모바일 앱 중 하나와 웹 기반 거래 터미널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 클릭 코인 스왑, 무제한 출금, 고급 주문 유형 및 고급 보안 시스템. ByBit은 UAE에 등록되어 있으며 암호화폐 채택을 촉진하는 국가인 대만과 홍콩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쿠코인

KuCoin은 현물 거래, 마진 거래, 파생 상품, 마이닝 풀, 스테이킹 및 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분산형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거래소를 통해 고객은 확인을 선택 사항으로 설정하여 KYC를 완료하거나 완료하지 않고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KuCoin도 KYC를 완료하지 않으면 거래량과 거래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 사항은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보다 훨씬 덜 엄격합니다.

KuCoin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개인 정보 없이 비트코인을 계정에 직접 입금할 수 있으므로 많은 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시간 소모적인 확인 절차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입금된 모든 코인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원할 때마다 출금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는 암호화폐 간 거래 쌍만 지원하며 일일 거래량은 1억 달러에 가깝습니다. KuCoin 플랫폼은 강력한 API 인터페이스, 은행 수준 자산 보안, 빠른 거래 매칭 엔진, 제휴 프로그램 및 보너스를 포함한 몇 가지 고유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에게 매우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체인질리

Changelly는 사용자가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 KYC 또는 AML을 완료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중앙 집중식 Altcoin 스와핑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아이디를 제공하지 않고 은행 계좌에서 직접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KYC 없이 매일 2BTC 가치의 토큰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추가 보호를 위해 VPN과 함께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Changelly는 사용자가 선택한 암호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를 포함하여 다양한 암호화폐를 제공합니다. 이는 대다수의 다른 거래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거래는 몇 분 안에 완료되므로 플랫폼은 암호화폐를 빠르게 교환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옵션입니다.

교환은 쉬운 탐색을 위해 간단한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거래를 완료하는 데 필요한 옵션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형상 이동

Shapeshift는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거래소가 바뀌었습니다 중앙 집중식 회사에서 탈중앙화 회사로 사용자가 신원을 확인하지 않고도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지불 옵션을 갖춘 거래소는 암호화폐를 익명으로 거래하려는 사람들에게 사용자 친화적이고 편리한 옵션입니다.

Shapelift는 사용자가 계정을 만들거나 이메일 주소나 비밀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다양한 암호화폐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으며 모든 주요 신용 카드 및 직불 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중개자 교환 없이 BTC 또는 기타 암호화폐를 ETH로 쉽게 변환한 다음 스마트 계약 주소로 ETH를 보내기만 하면 토큰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를 통해 사용자는 몇 초 만에 디지털 지갑을 만들어 암호화폐를 저장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암호화폐를 콜드 암호화폐 지갑에 보관하여 도난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1인치 교환

1InchExchange는 DEX 애그리게이터이며 ERC20 토큰을 위한 최고의 비 KYC 교환 중 하나입니다. 최적의 환율을 찾기 위해 거래소 자체로 운영하지 않고 다른 DEX와 사설 유동성 공급자 사이에 주문을 나눕니다.

web3 지갑을 연결하여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ERC-20 토큰을 교환하는 것은 쉽습니다. 전체 거래에 대한 최상의 가격을 얻기 위해 거래소는 다양한 거래소에 주문을 추가로 나눕니다.

DEX 오더북을 결합하고 거래 수를 제한함으로써 거래소는 거래, 입금 또는 출금 수수료 없이 높은 암호화화폐 유동성과 우수한 환율을 보장합니다. 새로운 1인치 유동성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는 이제 수확량 농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KYC 없이 거래하기 위해 사용자는 Metamask 또는 Crypto 지갑을 지원하는 다른 지갑을 사용하여 1InchExchange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코인엑스

2017년에 설립된 CoinEx는 CET라는 CoinEx 토큰과 860개 이상의 암호화화폐 거래 쌍을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KYC 인증 절차는 24시간 내에 $10,000 이상을 인출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만 필요합니다.

플랫폼은 법정 화폐 거래, 스왑 시장, 암호화폐 채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도구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CoinEx는 현물 거래 외에도 선물 및 마진 거래를 제공하지만 소수의 플랫폼만이 미국 투자자에게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oinEx는 0.2%의 표준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며 이는 상당한 금액입니다. 또한 거래량이 많으면 CoinEx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보상을 받습니다.

결론

KYC가 아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거래 가치, 접근 가능한 토큰 및 기타 서비스에는 제한 사항이 적용되며 이러한 거래소는 투자자를 자금을 영구적으로 잃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 KYC 플랫폼에서 거래할 때 플랫폼의 실적과 이를 실행하는 사람들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암호화화폐

일반 화폐와 달리 만질 수도 없고

중앙 정부의 개입 없이 개인간 거래할 수 있는 독특한 화폐 인데요

화폐 발행이 되는 원리도 일반 화폐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금 캐는 과정과 비슷하기 때문에 채굴(mining) 이라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이뤄지고 어떻게 채굴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다면 오늘 포스트 꼭! 읽고

일반적으로 금융거래 시 은행, 신용카드회사 등의 금융기관이 중개하여 거래가 이뤄지는데

비트코인은 이러한 중개기관 없이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모든 거래내역을 장부에 기록하여 모든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은 전체 거래내용을 10분 단위로 모아 장부에 기록하는데

거래내용은 암호화 되어있기 때문에 누군가 암호를 풀어 장부에 기록해야 합니다.

암호는 수많은 계산과 검토가 필요한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기 때문에

암호를 풀어 장부에 기록하는 권리와 그 대가인 신규 발행된 비트코인을 한 사람에게 주는데요

이 과정은 마치 광부가 광산에서 곡괭이질을 거듭한 끝에 금을 캐내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채굴(mining) 이라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컴퓨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경쟁하면서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암호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발행량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화폐 가치하락(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앞으로 2040년이 되면 총 2,100만 비트코인을 끝으로 발행이 끝나며

이후에는 유통 시 발생되는 수수료를 이용하여 지급하도록 되어있습니다.

▲ 비트코인 지갑 만들기

비트코인 채굴 전 비트코인을 저장할 전자지갑을 만들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지갑은 외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원하는데요

원하시는 사이트에 방문 후 만드시면 됩니다.

텅 빈 지갑을 채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채굴 작업에 나서야 하는데요

비트코인 암호를 풀기 위해선 일반 PC 1대 기준으로 5년의 시간을 투자해야 풀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다같이 해결하기 위해 채굴 풀(mining pool) 이 생겼습니다.

본인 컴퓨터의 계산 성능 일부를 암호 해독 과정에 보태고

채굴이 완료되면 기여한 만큼 비트코인을 나눠 받는데요

컴퓨터의 성능이 좋을수록 더 많은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굴 풀도 많이 나타났기 때문에 원하는 채굴 풀에 가입 후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자기 계정에 연동합니다.

채굴 프로그램 실행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끝입니다.

계산은 컴퓨터가 알아서 하는데 다만 PC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잘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비트코인 채굴 시 주의사항

▲ CPU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며 100%를 유지하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CPU가 과열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 컴퓨터를 24시간 풀가동 해야 하므로 전기세 지출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감안하여 채굴하시기 바랍니다.

▲ 외국거래소 사용 시 여권만료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만료일자가 지난 여권으로 인증 시 출금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 비트코인 암호화 원리



그렇다면 비트코인의 거래내역은 어떻게 암호화가 될까요?

참고가 될 수 있는 비트코인 암호화 원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은 주로 공개열쇠방식을 사용합니다.

공개열쇠방식은 보내고자 하는 정보를 암호화 할 때

암호화하는 열쇠와 복호 하는 열쇠가 서로 대칭이 아니라는 특징 이 있습니다.

즉, 정보를 보내는 쪽의 암호화 열쇠와 받는 쪽의 복호 열쇠가 다르기 때문에

암호화 열쇠를 공개하여도 암호화된 정보가 무엇인지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송신자가 정보 a를 공개열쇠방식으로 수신자에게 보낼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정보를 받을 수신자는 어떤 두 소수(1과 자기 자신만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1보다 큰 양의 정수)의 곱 4067351을 이용하여 송신자에게 정보를 암호화해서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면 송신자는 공개된 암호화 열쇠 4067351을 이용하여 정보 a를 b로 암호화하여 수신자에게 보낸다.

이 때 송신자는 공개된 수 4067351만을 이용하여 a를 b로 암호화한다.

수신자는 4067351의 두 소인수(어떤 정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때의 각 인수)를 이용하여 받은 암호문 b를 a로

암호화된 정보가 송신자로부터 수신자로 전달되는 사이에 공격자가 암호 b를 탈취하더라도 4067351이 어떤 두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b를 a로 바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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