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 서비스 대격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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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사건으로 회장이 구속된 FLC그룹 주가추이. FLC그룹과 FLC파로스건설, 하이아그로켐 등 3개사는 감사보고서를 기한내 제출하지못해 주식거래제한종목으로 지정돼 오는 6월부터 오후장에만 거래된다. (사진=VnExpress/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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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9-07 17:5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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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훈
    • 승인 2018.06.26 20:01
    • 최종수정 2018.06.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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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종목명체결(주수)상환(주수)잔고증감잔고
      주수금액
      1삼성전자(005930)1,602,4575,898,820-4,296,363124,863,1985,868,570
      2우리은행(000030)1,113,1202,766,120-1,653,00040,231,068663,813
      3하나금융지주(086790)39,5591,165,075-1,125,51617,350,103759,067
      4삼성엔지니어링(028050)31,328610,189-578,86117,800,356275,906
      5대한전선(001440)0543,847-543,84715,365,03220,666
      6두산중공업(034020)407,458922,MTS 서비스 대격돌 612-515,15428,240,595450,437
      7삼성중공업(010140)105,757582,223-476,46625,685,011189,042
      8SK네트웍스(001740)73,888509,005-435,11717,226,45477,347
      9삼익악기(002450)110,000500,000-390,0003,264,1927,834
      10두산인프라코어(042670)530,834902,539-371,70571,637,733716,377
      11BGF(027410)4,527292,499-287,9722,786,35329,953
      12셀트리온(068270)168,516445,803-277,28727,041,3798,139,455
      13한국전력(015760)30,326265,125-234,7995,289,420182,485
      14롯데지주(004990)79,869274,254-194,3853,592,513205,132
      15영진약품(003520)23,572212,047-188,47514,832,863116,290
      16만도(204320)41,240218,708-177,4684,633,173176,987
      17신원(009270)0175,580-175,5802,551,2006,059
      18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32,171503,263-171,0927,849,858198,601
      19삼성SDI(006400)20,504189,890-169,3861,910,276427,902
      20미래에셋대우(006800)41,139203,878-162,73926,067,648223,400
      ※ 주식대차거래, 공매도 정의
      * 주식대차거래 : MTS 서비스 대격돌 주식을 장기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대여자(통상 은행, 보험회사, 연기금)가 주식을 필요로 하는 차입자(통상 증권회사, 자산운용회사)에게 일정한수수료를 대가로 주식을 빌려주고, 차입자는 계약종료시 대여자에게 동종동량의 유가증권으로 상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거래. * 주식대차거래는 주로 외국인과 기관에 의해 이루어지며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증권회사에서 대차거래 업무를 취급하고 있음.

      * 공매도 : 가격하락을 예상하고 소유하지 않은 유가증권을 매도하거나 차입한 유가증권으로 결제하고자 하는 매도로 향후 저렴한 가격으로 재매입해 상환함으로써 차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 단, 국내에서는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하고 있음.

      ※ 대차거래와 공매도의 관계
      * 현재 규정상 무차입공매도를 금지함에 따라 공매도 이전에 대차계약 체결여부에 대한 확인이 있어야함. 이에 따라 장외에서 주식을 대여,상환하는 거래인 대차거래와 빌려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하는 공매도는 상호 연관관계를 가짐.
      * 단, 대차거래의 차입자는 차입한 주식으로 공매도 뿐 아니라 매매거래의 결제, 차익 및 헤지거래 등 다양한 MTS 서비스 대격돌 투자전략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대차거래 잔고가 추후 발생할 공매도 예정수량을 의미하지는 않음.

      토스증권, 국내 리츠·부동산ETF·스팩 등 거래 가능 종목 확대

      카카오페이증권, 최대 20억·최저 연 4.5% 신용거래서비스 오픈

      [e대한경제=김진솔 기자]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토스증권은 거래 가능 종목을 매매가 불가능했던 국내 리츠, 부동산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확대했으며, 카카오페이증권은 레버리지 투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신용거래 시스템을 오픈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이날부터 △리츠 △부동산ETF △사회간접자본인프라펀드 △한국예탁증서(KDR)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외국주권까지 국내 거래가능 종목을 확대했다.

      이 중 국내 리츠와 부동산ETF 및 사회간접자본인프라펀드는 정부의 금융소득 분리과세 혜택 적용 대상이다. 앞서 두 인터넷전문증권사는 특례 신청 프로세스 개발의 어려움, 전용계좌 신규 개설 부담 등으로 분리과세 관련 종목의 거래를 지원하지 않았다.MTS 서비스 대격돌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리츠 등은 분리과세 프로세스가 함께 준비돼야 하는 것이다 보니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며 "워낙 해야 할 게 많다 보니 예상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토스증권은 이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매매 기능을 우선 추가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시작했다. 즉 분리과세 대상 종목을 거래할 수는 있지만, 분리과세 혜택을 받기는 어렵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국내 리츠에 대해서도 투자 수요가 높아지는 게 느껴지는데, 분리과세 지원까지 할 수 있게 개발하려니 너무 오래 걸려 고객들의 니즈를 먼저 만족시키기 위해 거래를 연 것"이라며 "투자는 가능하지만 분리과세 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은 다른 증권사를 이용해야 한다고 공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경우 매수 시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신용거래융자를 지원한다.

      지난 2일 시작된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는 국내 주식을 살 때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매수 대금 전체 혹은 일부를 융자해준다. 신용거래 서비스 한도는 최대 20억원이며 담보유지비율은 140%다. 상환기간은 90일이지만 최소 담보비율 등 조건 충족 시 횟수나 기간 제한 없이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이자율의 경우 최저 연 4.5%에서 8.5%까지 신용매수 시점부터 상환 시점까지 기간별로 다르게 적용되며, 연체 이자율은 최대 연 9.9%다. 지점이 없는 증권사 키움증권의 신용융자 이자율(7.5~9.5%)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주식 거래에 추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보다 안정적으로 담보를 관리할 수 있는 주식 신용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향후 증권담보융자, 매도대금담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토스증권의 경우 아직 레버리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투자 초보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증권 입장에서 리스크(위험)가 큰 신용거래는 성급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아직 신용 성격의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고 있고, 연내에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양사의 서비스 개선, 신용거래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토스증권의 빠른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신용공여 확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카카오페이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급감이 채널 경쟁력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한다. 브로커리지 시장에서의 도태를 막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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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재개 그후 - 2] 거래정지 종목 99개…거래재개 당일 반복되는 급등락

      ‘계양전기, 오스템임플란트, 성안….’ 최근 증시 퇴출 위기에서 기사회생한 기업들이다. 이 종목들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에서 리스크를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주권 거래가 재개돼 증시로 복귀했다. 거래재개 종목들은 회사 규모와 무관하게 거래재개 당일 급등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거래재개 종목에 대한 투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증권가 관계자들의 의견이 힘을 얻는다.

      4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정지된 종목은 총 99개다. 거래가 정지된 회사 대부분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거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코넥스 시장을 포함해 2638개 종목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점을 고려하면 3.7% 수준이 증시 퇴출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이 회사들은 거래소가 부여한 개선 기간을 MTS 서비스 대격돌 보내거나 상장폐지 여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증시 복귀와 퇴출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7월에만 유가증권시장에선 한세엠케이, 백광산업, 에어부산, 코오롱글로벌, 계양전기의 거래가 재개됐다. 이 중에서 풍문으로 인한 조회공시와 중요 내용 공시로 인한 일시적인 거래정지를 빼면 계양전기가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증시에 복귀했다. 계양전기는 올해 초 245억 원 규모 횡령 사고가 발생해 5개월간 거래가 정지됐다. 앞서 와이투솔루션, 강원에너지, 오스템임플란트, 씨엔플러스 등이 올해 증시에 복귀했다.

      • 에이프로젠제약 “신주인수권증권 매매거래정지ㆍ상장폐지, 유가증권시장 보통주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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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에선 거래재개 종목에 대한 투자에 대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한다. 대부분의 MTS 서비스 대격돌 거래재개 종목이 거래재개 당일을 시작으로 주가 급등락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4월 28일 거래재개 당일 장중 시초가(12만1000원)보다 9.01% 오른 13만1900원까지 치솟았다. 기사회생한 회사에 대한 기대감과 투기 수요가 몰리면서 주가가 거래재개 당일 급등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제는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는 것이다. 시초가보다 9%가량 올랐던 주가는 당일 시초가보다 7.43% 하락해 1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엔 최대 15.21% 하락하기도 했다.MTS 서비스 대격돌

      4년 만에 증시에 복귀한 씨엔플러스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 4월 26일 거래재개 당일 주가는 시초가(800원)보다 16.25% 하락해 670원까지 떨어졌다.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으나, 같은 달 29일엔 시초가보다 장중 27.09% 치솟아 760원까지 올랐다. 이후 주가는 우하향해 이달 4일 거래재개 당시 시초가의 절반 수준인 397원까지 떨어지며 저점을 찍고, 다시금 반등세로 전환해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유가증권시장에 복귀한 계양전기도 거래재개 당일 20% 가까이 주가가 급등했으나, 이내 상승 폭을 반납했다.

      이 때문에 거래재개 종목에 대한 투자에 대해 증권가에선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거래재개 당일 특별한 이유 없이 단순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락하는 현상이 이어지며 그야말로 ‘투기판’으로 변하고 있다”며 “일부 기업의 경우 거래가 재개됐더라도 시장의 신뢰를 잃어버렸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가조작사건으로 회장이 구속된 FLC그룹 주가추이. FLC그룹과 FLC파로스건설, 하이아그로켐 등 3개사는 감사보고서를 기한내 제출하지못해 주식거래제한종목으로 지정돼 오는 6월부터 오후장에만 거래된다. (사진=VnExpress/ Investing.com)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호치민시증권거래소(HoSE)가 감사보고서를 기한내(45일) 제출하지 않은 FLC그룹(FLC Group, 증권코드 FLC) 3개사 주식을 ‘관찰종목'에서 ‘거래제한종목'으로 변경·지정했다.

      이에따라 6월1일부터 FLC그룹과 계열사인 FLC파로스건설(FLC Faros Construction, 증권코드 ROS), 하이아그로켐(HAI Agrochem, 증권코드 HAI) 등 3개사는 오후장에만 거래된다.

      호치민증권거래소는 이들 회사가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인 45일을 넘겼음에도 2021년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거래제한종목으로 지정되면 증시에서 유동성에 큰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최근 FLC그룹 관련주들은 유동성 감소 및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FLC의 하루평균 거래량은 700만주 이내로 최근 3개월 평균 1800여만여주 크게 못미쳤고, ROS와 HAI도 최근 3개월 평균 거래량의 절반에 그쳤다.

      FLC 주가는 지난 1월10일 2만1150동(0.91달러)으로 신고점을 기록한 MTS 서비스 대격돌 MTS 서비스 대격돌 이후 계속 하락세다. 특히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FLC그룹 회장의 주가조작 사건 이후 관련주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5일 FLC 주가는 6660동(0.29달러)으로 연초 고점대비 70% 이상 하락했고, ROS는 1만6000동(0.69달러)에서 70% 하락한 4400동(0.19달러), HAI는 65% 하락해 3400동을 기록했다.

      지난 3월말 불거진 뀌엣 FLC그룹 회장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뀌엣 회장과 흐엉 쩐 끼에우 MTS 서비스 대격돌 융(Huong Tran Kieu Dung) 부회장 및 찌비엣증권(Tri Viet Securities) 대표, 루이스홀딩스(Louis Holdings) 대표 등 총 4명이 같은 혐의로 이미 구속됐다. 또한 레 하이 짜(Le Hai Tra) 호치민증권거래소 총재가 주가조작에 조력한 혐의로 당에서 제명되는 등 증권당국 고위공직자 5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FLC는 조만간 임시주총을 열고 뀌엣 회장과 융 부회장의 해임안을 제출하고, 사외이사 1명 포함, 이사 2명을 선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월 FLC는 사외이사가 부재한 이유로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1억2500만동(5390달러)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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