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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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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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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에 해당하는 재산가치를 지닌 증서다. 주권(株券 stock, share)이라고도 한다. 주식회사는 사업을 벌여 돈을 벌 목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밑천을 대 운영하는 회사다. 주식회사의 사업 밑천을 자본금, 자본금을 대는 사람을 주주(株主 stockholder, shareholder)라고 부른다.
주식회사는 상법에 따라 자본금을 일정 소액 단위로 잘게 나누고 나눈 수만큼 주식을 발행하게 되어 있다. 주식의 최소 발행단위는 1주. 2009년 7월 현재 상법상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최소한 100원 이상으로 하게 되어 있고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중 하나로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본금이 5천만원인 주식회사라면 1주 5천원씩 1만주를 발행하는 식으로 주식을 발행한다. 주주들은 각자 자본금에 기여한 금액만큼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을 나눠 갖는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의 1주당 가격은 ‘액면가’라고 한다. 액면가에 발행주식 수를 곱하면 발행주식총액이 된다. 주식은 자본금만큼 발행하므로 발행주식총액은 곧 그 주식을 발행한 주식회사의 자본금 액수와 같다. 액면가로 발행된 주식은 주식시장에서 매매되는 즉시 시장가격(시가, 시세)이 형성된다. 시세는 주식시장에 나오자마자 액면가를 훨씬 넘을 수도 있고 액면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주식시장에서 매매가 이뤄지는 동안 주식 시세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주주의 권리와 책임은?
주주는 회사 재산의 실질적 주인이고, 주주 아닌 사람들에겐 없는 권리를 누린다.
첫째, 각자 지분에 비례하는 영향력과 책임을 갖고 회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다. 주식회사는 경영 관련 주요 사항을 주주총회에서 의결하게 되어 있다. 주주들은 주주총회에서 각자 보유한 지분만큼 의결권을 행사한다.
둘째,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배당이란 주식회사가 사업을 해서 올린 이익의 일정 몫을 주주에게 주식이나 현금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회사가 배당을 결정하면 주주들은 보유 지분에 비례해 이익을 분배받는다.
셋째, 주가가 올랐을 때 보유 주식을 팔면 매매차익을 벌 수 있다.
주식을 사면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이처럼 여러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권리를 누릴 수 있다. 그 대신 경영책임도 나눠져야 한다. 회사가 망할 경우엔 보유 주식의 가치가 폭락해 휴지조각이 되는 것도 감수해야 한다. 다만, 회사의 손실에 따르는 변상 책임은 주주 각자가 보유 지분을 잃는 데서 그친다.

주식 거래는 어디서, 어떻게 하나?
주식 거래는 여러 경로로 이뤄진다. 투자자끼리 직접 매매하기도 하고, 거래 중개자를 사이에 두고 매매하기도 한다. 가장 흔한 경로는, 일정한 거래원칙에 따라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적 시장에서 공인된 중개자를 두고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공개리에 경쟁 매매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공개 경쟁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시장이 잘 조직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조직성이 높은 정규 주식시장으로 유가증권시장(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과 코스닥시장(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System)이 있다. 유가증권시장은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고, 코스닥시장은 주로 중소기업 주식을 거래한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해 정규 시장에서 거래되게 하고 싶으면 이들 시장을 관리하는 한국거래소(구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자격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럼, 주식은 발행했지만 정규 증시에서 거래할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면 어디서, 어떻게 유통시키나? 정규시장 바깥에서 유통시킬 수밖에 없다. 정규시장 바깥은 장외(場外), 곧 ‘장외시장’이라고 부른다. ‘장외시장’을 전제하고 정규시장을 부를 때는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정규시장은 ‘장내시장’이라고 한다.
장내시장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장내거래’, 장내시장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기업은 ‘장내기업’, 장외시장에서 이뤄지는 거래는 ‘장외거래’, 장외시장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기업은 ‘장외기업’이라고 부른다. 같은 이치로, 장외에서 거래하는 주식은 ‘장외주식’이라 한다.
장외주식은 주로 발행사나 주식 보유자가 증권회사나 사채업자에게 대가를 주고 주식을 넘겨서 투자자를 물색해 파는 일이 잦다. 증권회사나 사채업자는 기업이나 개인투자자에게서 떠맡은 주식을 다른 개인이나 기관, 다른 증권사 등에 아름아름 팔아넘긴다. 거래는 주로 증권사나 사채업자 사무실, 공증인 사무실 같은 곳에서 한다.

장외시장과 장내시장은 무엇이 다른가?
주식시장에서 장외와 장내는 뭐가 다른가? 장외는 한마디로 자유롭다. 장내시장에서 매매되든 되지 않든, 어떤 증권이든 다 거래할 수 있다. 장내에는 공인된 시장관리자 내지 거래 중개자가 있어서 거래 시간이나 장소를 포함해 시시콜콜 거래를 규제하지만 장외에는 공인된 시장관리자가 없다. 매매 당사자끼리 어디서든 아무 때나 만나 자유롭게 거래한다. 중개자가 없으니 매매중개수수료 부담도 없다. 그 대신 단점이 있다. 거래상대를 제 손으로 찾아야 한다.
그런데 장외에서는 매물 정보나 거래 상대ㆍ사실에 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장내주식 같으면 시장관리자가 발행사 실적 정보 등 이런저런 정보를 투자자에게 공개하도록 규제하고, 증권사나 언론이 종목분석 정보를 자주 내놓는다. 하지만 장외주식엔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규제도 없고 증권사의 기업분석 정보나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는 증시 정보도 별로 없다.
장외주식 거래 정보는 주로 거래가 이뤄지는 현장인 사채업자나 증권사 언저리를 자세히 살피면 얻을 수 있다. 장외주식 시세 등 장외거래 정보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사이트도 유용하다. 그렇지만 장외주식 투자는 장내주식에 비해 유망 종목, 부실 종목을 가려내기가 어렵다. 장외주식이라 해도 신문이나 인터넷에 주요 종목 시세가 나오기도 하고, 주가정보 제공업체 사이에 통하는 호가도 있다. 하지만 같은 종목을 놓고 여기저기서 갖가지 값을 부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시세 정보를 챙기지 않으면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손해를 보기 쉽다. 장내시장은 금융감독원이 감독을 하지만 장외거래는 금융감독원의 감독 권한 밖에 있기 때문에 거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사기 거래 피해를 당해도 대책이 없다.
장외거래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외거래 같은 것은 투자자와 증시 보호를 위해 아예 법으로 금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장외시장은 성장 초기 유망 기업들이 장내시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해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증권시장이다. 장외시장을 통해 장외기업이 성장하면 정규시장으로 옮아갈 수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장내시장도 활성화한다. 부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을 통째로 닫아버리기엔 증시와 국민경제 전체를 생각할 때 손실이 크다. 투자자 입장에선 장외시장이 정규증시보다 위험하다는 걸 충분히 감안해 조심해서 투자하는 게 상책이다.

주식거래시간

NH에 이어 미래에셋, 삼성증권도 미국 주식 거래시간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있다. 개장 전 거래를 의미하는 '프리마켓(프리장)'과 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확대한 것이다. 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가 늘어나면서 유치 경쟁이 거래시간 연장으로 가열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 대형 증권사들은 애프터마켓 거래 가능 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경쟁을 촉발한 곳은 NH투자증권이다. 지난 18일 NH투자증권은 미국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로 늘렸다. 써머타임이 끝나면 오전 10시까지 애프터마켓 거래를 할 수 있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급증한 만큼 주식 거래 환경을 미국 현지와 최대한 맞추기 위한 것이다.

미국 주식 거래는 정규장(오후 11시 30분~오전6시) 뿐만 아니라 정규장이 열리기 전에 거래할 수 있는 프리마켓과 정규장이 끝난 후 거래하는 애프터마켓이 있다. 이는 정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시간 외 거래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규장이 시작되기 전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프리마켓 시간에 주문을 걸어놓으면 미체결 주문은 정규장 개장 시 정규장 주문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정규장 지정가 주문이 미체결되면 애프터마켓 주문으로 전환된다. 시장 가격에 즉시 대응하지는 못하지만 원하는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증권업계에서 프리마켓 시간을 앞당기는 경쟁을 벌였다면 하반기에는 애프터마켓 시간을 늘리는 경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연초 주요 증권사는 오후 9시부터 시작하던 프리마켓 시간을 오후 6시로 앞당겼다.

다만 애프터마켓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확대하면 국내 정규장 거래 시간과 겹치게 된다는 점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특히 국내와 해외의 결제 시스템이 구분된 증권사는 각각의 마감 시간 때문에 애프터마켓 시간을 쉽게 확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환전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애프터마켓 고객이 그리 많지 않고, 국내 주식 거래시간과 겹치게 되면 업무 로드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다만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이 늘어난 만큼 최대한 미국 현지 투자자들과 동등한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는 점에서 다각도로 시간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증시 썸머타임 시작! 주식 거래시간은? (정규/프리/에프터마켓)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미국 써머타임 SUMMER TIME 적용으로 거래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정규장을 눈비비면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는데요. 썸머타임 적용 기준으로 거래시간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증시는 프리/에프터마켓이라는 이름으로 장전/장후 거래가 가능한데요. 이 시간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섬머타임으로 인해 프리/에프터 마켓 거래시간 변경공지가 이렇게 뜨기도 했을거에요.

왼쪽 키움증권, 오른쪽 NH투자증권 공지는 아래와 같으니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미국증시 거래시간

앞서 미국주식 사는법 포스팅에도 미국주식 거래시간에 대해 언급을 했었는데요. 미국 증시는 정규장은 물론이고 정규장 전후로도 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프리/에프터마켓 시간 내내 한국에서 거래를 할 수는 없어요. 각 증권사 별로 서비스 시간이 다르기에 이용하시는 증권사 별로 거래가능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알아야 할 점은 써머타임인데요. 써머타임을 적용해 증시 거래시간도 달라지니 이점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월 2째주 일요일 오전 2시 ~ 11월 1째주 일요일

미국 현지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한국시간 기준 : 밤 10시 30분 ~ 익일 새벽 5시

(썸머타임 미적용시 밤 11시 30분 ~ 익일 새벽 6시)

미국 현지시간 : 새벽 4시 ~ 오전 9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 오후 5시 ~ 밤 10시 30분

(썸머타임 미적용시 오후 6시 ~ 밤 11시 30분)

미국 현지시간 : 오후 4시 ~ 밤 9시

한국시간 기준 : 새벽 5시 ~ 오전 9시

(섬머타임 미적용시 새벽 6시 ~ 오전 10시)

■ 주요 증권사 프리/에프터 마켓 거래시간

서머타임 적용기준 주요 증권사 장전/정규장/장후 거래시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각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으나 변동 가능성 그리고 오타 가능성도 있으니,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에 다시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증권사 프리마켓 정규마켓 에프터마켓
키움증권 18:00~ 22:30~05:00 ~06:00
NH투자증권 17:00~ 22:30~05:00 ~07:00
미래에셋대우 17:00~ 22:30~05:00 X
삼성증권 20:00~ 22:30~05:00 X
신한금융투자 21:00~ 22:30~05:00 ~06:00
한국투자증권 18:00~ 22:30~05:00 ~07:00

혹 틀린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

출처 - Pixabay

지금까지 미국 섬머타임 적용으로 인해 변경된 미국증시 거래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11일 쿠팡 뉴욕증시 상장으로 쿠팡 주식을 사려면 몇시부터 살 수 있는지 큰 관심이 모였었는데요. 지난주엔 11시 30분부터 가능해 저는 잠들어버렸었지만 이번주부터는 10시반부터 거래가 가능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미국주식 거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주식 사는법 A to Z (거래시간, 세금, 양도세, 수수료 등)

안녕하세요. 작년 삼성전자 등 국내 우량주에 투자를 시작한 동학개미들이 테슬라 등 해외주식에도 눈을 돌려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며 무대를 넓혀가고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

쿠팡 상장! 공모가격, 거래 코드, 주식 사는법과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오늘 3월 11일 쿠팡이 드디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CPNG라는 티커(종목코드)로 상장됩니다. 우리같은 일반 주주도 거래를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쿠팡 주식사는법을 알아보겠습

주식 시간외 단일가 거래방법 및 시간은? (장난질 조심)

오늘은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꼭 알아야하는 내용인데요, 오늘은 이러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시간외 단일가 뜻

‘시간외 단일가 매매’란,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거래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장 종료후 일정시간동안 10분 단위의 단일가를 통하여 당일종가 ±10% 이내의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 제도입니다.

매매 시간

시간외 단일가 정리

시간외 단일가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분단위로, 총 12회의 매매가 이루어지는데요, 10분단위로 거래되기 때문에 거래가 많이 느립니다.

정규장은 ±30%의 가격제한 폭이 있지만 시간외 단일가는 ±10%의 가격 제한폭이 있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 시간외 매매를 할까?

왜 시간외 매매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음날 ‘대박’을 칠 종목이라고 생각되면 미리 매수를 해두는 것이죠,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반대로 다음날 악재로 인해 폭락을 할 것 같다면 매도를 하여 손실을 줄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외 단일가의 거래량은 정규장보다 너무 작아 매매가 힘들 뿐더러 차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은 정규장만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초보자분들이 읽으시면 좋은 글이니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만약 시간외 단일가 상한가로 +10%가 됐다고해서 다음날 상한가로 가는 경우는 생각보다 적으므로 부하뇌동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시간외 단일가 장난 하시는 세력들이 간혹 있어서, 초보 투자자분들은 다음날 상한가를 칠 것이라는 생각에 마구 매수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거래 방법

거래 방법은 장전 시간외 거래와 장후 시간외 거래와 똑같은데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후 4시~ 오후 6시 사이 자신의 주식어플로 접속합니다.

시간외 단일가 증권사

2. 거래종류를 ‘시간외 단일가’로 설정합니다.

시간외 단일가

3. 자신이 원하는 거래금액(종가의 ±10%)으로 매수, 매도를 하시면 10분 단위로 체결이 됩니다.

※ ‘시간외 단일가 Click 경제교육 | KDI 경제정보센터 체결순서’는 먼저 주문한 사람이 우선됩니다.

혹시라도 시간외 단일가의 전반적인 상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시세정보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렇듯 주식을 급하게 사거나, 팔 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씩은 꼭 이용하게 되니 방법 정도는 알아두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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