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뉴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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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C는 자기 돈 100%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source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1~2년에 한번 씩은 펀드를 결성해야 하는데, 그렇게 만만치 않은 과정입니다
2. 통상적으로는 한국벤처투자, 국민연금 등 정기적으로 ‘출자’를 해주는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 VC는 이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전략으로 투자해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하는 자료를 만들어서 열심히 selling을 해야 합니다
3. 그리고 위의 출자를 해주는 기관들이 100%를 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과정으로 금융기관, 대기업, 펀드 전략에 관심 있을만한 기관 등에 열심히 selling을 해서 펀드를 결성합니다.
Source : http://en.wikipedia.org/wiki/File:Venture_Capital_Fund_Diagram.png

캐피탈 및 벤처투자

(~2022-09-06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한국벤처투자, 제6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한국벤처투자가 오는 30일까지 '제6기 벤처캐피탈(VC) 신규인력 양성과정'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에서 진행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양성과정으로 벤처투자시장 확대에 따른 전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젊고 유능한 인재를 벤처캐피탈 업계로 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과정은 약 6주간의 △벤처캐피탈 이론교육(온라인) △투자심사보고서 및 투자계약서 작성 등의 실무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이후 현장 업무 경험을 습득할 수 있도록 △3개월간의 국내 벤처캐피탈 인턴십 매칭이 추진된다. 장기간 교육에 참여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채용 연계까지 이어진다는 게 특징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고 벤처캐피탈에서 근무하는 수료생은 벤처투자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창업투자회사 전문인력 등록자격을 얻게 된다.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과정은 지난 2015년 제1기 과정이 개설된 이후 지난해 제5기까지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졸업생들은 국내 주요 VC에서 정규직 투자심사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박 3일 간의 대면 워크샵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실무 능력 향상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벤처캐피탈리스트가 하는 일

인터넷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해외 언론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또 창업열기가 좀 살아나고 있다 보니 ‘벤처캐피탈리스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제게도 VC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VC에 대해서, VC가 되는 법에 대해서도 시간이 나면 적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VC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얘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VC가 되고 싶은 이유가 VC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 ‘기업가의 발표를 듣고 평가하고 폼나게 투자하고’ 하는 소위 말하는 ‘갑’스러운 일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과감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겉에서 보여지는 일부일 뿐이고, 또한 ‘갑’스러운 마인드로 일을 하면 분명 이 업계에서 성공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VC가 하는 일을 한 마디로 얘기하면 결국 ‘사람과의 끊임없는 interaction’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people business인 것이 VC이고 그런 과정에서 분명 tough한 일들도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발표 6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뉴스 들으면서 사업 평가한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VC의 일을 크게 보면 다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산업에 대해서 top-down research를 해서 투자기회들을 찾기도 하고, 업계의 전문가들로부터 투자기회를 소개 받기도 하고, 이미 투자한 포트폴리오 경영진, 저희와 자주 함께 일하는 회계사/변호사, 교수 등에게 좋은 투자 기회들을 소개 받습니다. 총칭하여 Deal sourcing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Deal soucring을 잘 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이 필요하죠
2. 소개를 받은 회사의 경영진과 미팅을 수 차례 혹은 수십차례 진행하고 투자 검토(due diligence)를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또 다시 각종 업계 보고서, 증권보고서를 research하기도 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reference check을 진행합니다. 역시 ‘역량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네트워크가 있으면 더 잘할 수 있겠죠
3. Deal에 대한 확신이 차면 내부 투심(investment committee)을 열고 회사 내 투자자분들을 설득합니다.
4. 3번과 동시에 혹은 이후에 회사와 terms and condition(계약서) 내용을 협상합니다. 이런 협상을 zero-sum game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상당히 힘든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5. 투자가 결정되었으면 변호사/회계사들과 함께 회사의 ‘문제’가 없는 지 간단 실사를 진행합니다

투자 후 사후관리 (Post Management, Portfolio Management)

1. (소프트뱅크의 경우) 회사와 월 1회 이사회를 진행합니다. 여기에서 지난 달의 실적도 점검하고, 현재 회사의 중요 이슈들, 향후 계획, 경영자 입장에서 의사 결정 내려야 하는 안건들에 대해서 논의하고 의사 결정을 내립니다. 특히 수 많은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던 해당 VC의 경험 (정확히 말하면 VC가 투자한 회사들이 어떤 결정을 내렸고 실제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을 전달해주는 것은 큰 value add이고 기업가들이 듣고 싶어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2. 공식 이사회가 아니더라도 투자한 회사와 수시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래서 회사가 요청하는 각종 사안들에 대해서 ‘팔 걷어붙이고’ 열심히 도와줍니다. 많은 부분은 ‘회사 및 사람 소개’일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는데 A기업과 제휴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든 A기업의 decision maker와 연결을 시켜주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서는 여기저기 ‘아쉬운 소리’도 해가면서 어떻게든 미팅을 잡습니다. 또 다시 ‘역량 있는 사람들과의 좋은 네트웍’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또 종종 있는 일로, 유관업계 global company와의 미팅을 주선해주고, 미팅에도 함께 참석해서 포트폴리오 회사를 대신 열심히 영업해줍니다. (많은 경우 ‘언어’ 측면에서 VC가 조금 더 자유로울 때가 있어 통역을 해주기도 합니다)
4. 이런 사업적인 내용 이외에도 회계/법률 적인 이슈가 생겼을 때 VC의 고문 회계사/변호사들과 논의를 해서 숙제를 해결해주곤 합니다. (여기서 내가 왜 포트폴리오의 일들을 대신 처리해줘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VC는 당신과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꼭 회계사/변호사까지 가지 않더라도 각종 계약서 리뷰해주고 하는 일들을 종종 있습니다.
5.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의 경영진과 VC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 ‘스톡옵션을 어떻게 발행할 것이냐’ 등도 한 예가 되겠죠. 그럴 때에는 많은 discussion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죠
6. 회사의 자금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또 다시 내부 투심위를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거나, 외부의 다른 VC들에게 회사를 소개해줘서 투자 유치를 열심히 도와줍니다. 이 과정도 꽤나 만만치 않은 과정입니다

1. 재무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IPO 모드로 가는 회사의 경우에 VC는 IPO를 처음 준비하는 회사에 각종 조언을 해줍니다. IPO 심사에서 문제가 없도록 미리 각종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죠. (그래도 IPO는 간단합니다)
2. 처음부터 M&A 모델로 생각하고 투자를 한 회사들의 경우에는 훨씬 복잡합니다. Potential buyer들에게 ‘이런 좋은 회사가 있다’는 것을 smooth하게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고, 미팅을 하고 싶어하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주요 내용을 담은 Information Memo를 VC가 작성해서 보내주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cold call (지인이 없는 회사에 그냥 연락하는)로 연락을 해서 어떻게든 기회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합니다
3. Potential buyer와 기업가/회사 둘다 deal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고 생각을 하면 VC가 중간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는 한편, 회사가 좋은 가격과 조건으로 M&A 6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뉴스 될 수 있도록 전면에 나서서 대신 협상을 하곤 합니다 (M&A 같은 것을 처음해보는 기업가의 경우 과정이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끼시기에 대부분 저희가 전면에 나섭니다)

펀딩 혹은 자금 모집 (Fund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VC는 자기 돈 100%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source로부터 자금을 모아서 펀드를 결성하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1~2년에 한번 씩은 펀드를 결성해야 하는데, 그렇게 만만치 않은 과정입니다
2. 통상적으로는 한국벤처투자, 국민연금 등 정기적으로 ‘출자’를 해주는 기관을 대상으로 ‘우리 VC는 이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전략으로 투자해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하는 자료를 만들어서 열심히 selling을 해야 합니다
3. 그리고 위의 출자를 해주는 기관들이 100%를 해주는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과정으로 금융기관, 대기업, 펀드 전략에 관심 있을만한 기관 등에 열심히 selling을 해서 펀드를 결성합니다.
Source : http://en.wikipedia.org/wiki/File:Venture_Capital_Fund_Diagram.png

사실 VC가 하는 일을 블로그 글 하나로 적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굳이 이렇게 조금이라도 적는 이유는 흔히들 ‘VC는 회의실에서 앉아서 사업계획서만 평가하면 되는 것 아냐?’, ‘완전 갑 중의 갑이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언급했다시피 VC는 ‘남의 돈’을 투자하는 일이기 때문에 ‘마냥 신나는 일’일 수는 없습니다. 돈을 투자했는데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무지막지하게 많은 직업입니다. 본인이 매우 강하게 주장해서 10억~20억을 투자했는데 회사가 망해가고 있을 때의 스트레스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게 VC가 되고 싶다면서 상담을 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저는 항상 “VC가 뭐하는 직업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그리고 나서 적성이 맞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때 연락해라”라고 하곤 합니다.

물론, 전 이 일이 재미있고 위의 과정들 (언급하지 않은 수 많은 과정들까지도)도 결국 기업가를 성공하게 해주는 큰 목표 아래 이루어지는 것들이라고 생각하기에 해피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 일이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VC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VC가 잘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이겠죠. VC가 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은 위의 내용을 잘 읽어보고, 머리속으로 그런 상황들을 다 그려보고 정말로 VC가 되고 싶으신 것인지를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심이…

ps. 많은 경우, VC는 수요 보다는 공급이 많은 시장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 섰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관심이 있으면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

전북도, ‘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성황리 개최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8.30~9.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행사‘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가 전라북도 대표 스타트업 투자 행사로 발돋움했음을 알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전라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효성, 전북은행,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총 32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다.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전북도내 전략산업 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후 도내 투자자, 기관, 기업의 긴밀한 협업 아래, 투자하고 싶은 전북 브랜딩 및 투자 성공사례를 도출해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참여기업의 범위를 전북기업에서 전북 이전 예정 기업으로 확대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협력기관 추천, 자체 선발을 통한 단계별(예비, 초기, 시리즈)·분야별[연구소기업, 농생명, 소셜벤처 등] 7개 세션의 투자설명회[IR]와 1:1 투자 상담을 통해 사업 고도화에 기여했다.

특히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온라인-투자자 매칭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을 활용해 1,800여 명의 투자자와 온라인 투자 매칭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전북 투자자의 밤’은 올해 처음 선보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투자사의 자유로운 만남으로 투자역량을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벤처투자와 혁신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전북 투자자의 밤’에는 전라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투자사 심사역 42명 및 기업대표 22명 등 총 70여 명 내빈이 참석했다.

‘전북 투자자의 밤’ 행사에 앞서 전라북도는 기술창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모 있는 투자 유치를 위해 팁스(TIPS) 운영사 및 VC(벤처캐피탈, 창업투자회사) 도내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도 진행했다.

9월 1일 전북도민, 예비·초기창업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특별강연은 평소 낯설게 느껴졌던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날 ‘투자의 이해’라는 대주제 아래, 청년창업가 치얼업코리아 신경석 대표의 ‘도전과 주체적인 삶’ 강연과 경제전문가인 명지 대학교 박정호 특임교수의 ‘코로나19 이후 돈의 흐름이 바뀌다’ 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어서 열린 2022년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공식행사에서는 투자팡팡위크 주요 3개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상금 및 사업화지원금 지원)과 스타트업 전문미디어인 쿠키미디어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업무협약식, 투자 확약식 및 협약식이 이어졌다.

투자협약식에서는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기업인 ㈜와따(대표자 김민규, 김경식)가 피앤피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AI기반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골드퍼플도 창업기획자(AC) 유닉으로부터 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개발 및 서비스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창업기획자(AC) 아이디어파트너스는 올해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 중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6억 원을 투자하는 확약을 진행했다.

또한 벤처투자 마중물인 개인투자조합 1호의 투자펀드 결성식이 있었다. 벤처기업협회와 전북벤처기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총 2억 원을 출자, 향후 5년 내에 전라북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전라북도 투자팡팡 행사장에 58개사 투자자 81명 스타트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 메이커 문화 확산과 투자와 판로개척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1일 진행된 투자팡팡위크 공식행사 뿐 아니라, 투자벤처로드쇼, 7개 세션으로 구성된 투자IR 및 상담회, 소셜 임팩트 레시피 클럽(토크 콘서트), 투자팡팡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특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운영된 소셜 임팩트 레시피 클럽(토크 콘서트)에서는 지역이 품고 있는 문제(지역소멸)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서 해야 할 노력과 현재 지역소멸 해결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소셜벤처 기업의 사례를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은 행사 후 전국 최대 온라인-투자 매칭 플랫폼인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6기 VC 신규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 파이낸셜뉴스 1,800여 명의 투자자와 온라인 투자매칭 기회를 제공받고, 2022년 ‘전라북도 창업대전’과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종훈 정무부지사는 “민선 8기를 맞아 도민경제 부흥을 위하여 기업유치, 민간투자 촉진에 힘쓰고 있다. ”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시키고 주력산업 대전환, 신산업 육성과 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캐피탈 및 벤처투자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전라북도는 8.30~9.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유니콘 스타트업 투자행사‘2022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가 전라북도 대표 스타트업 투자 행사로 발돋움했음을 알렸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전라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효성, 전북은행,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총 32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다.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도내 전략산업 중심 우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벤처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후 도내 투자자, 기관, 기업의 긴밀한 협업 아래, 투자하고 싶은 전북 브랜딩 및 투자 성공사례를 도출해 벤처투자생태계 활성화와 혁신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는 참여기업의 범위를 전북기업에서 전북 이전 예정 기업으로 확대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했다. 협력기관 추천, 자체 선발을 통한 단계별(예비, 초기, 시리즈)·분야별

[연구소기업, 농생명, 소셜벤처 등]

와 1:1 투자 상담을 통해 사업 고도화에 기여했다.

특히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대 온라인-투자자 매칭플랫폼 ‘넥스트 유니콘’을 활용해 1,800여 명의 투자자와 온라인 투자 매칭 후속조치를 실시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전북 투자자의 밤’은 올해 처음 선보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투자사의 자유로운 만남으로 투자역량을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장시켜 벤처투자와 혁신창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전북 투자자의 밤’에는 전라북도 김종훈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투자사 심사역 42명 및 기업대표 22명 등 총 70여 명 내빈이 참석했다.

‘전북 투자자의 밤’ 행사에 앞서 전라북도는 기술창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모 있는 투자 유치를 위해 팁스(TIPS) 운영사 및 VC(벤처캐피탈, 창업투자회사) 도내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도 진행했다.

9월 1일 전북도민, 예비·초기창업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특별강연은 평소 낯설게 느껴졌던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이날 ‘투자의 이해’라는 대주제 아래, 청년창업가 치얼업코리아 신경석 대표의 ‘도전과 주체적인 삶’ 강연과 경제전문가인 명지 대학교 박정호 특임교수의 ‘코로나19 이후 돈의 흐름이 바뀌다’ 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어서 열린 2022년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공식행사에서는 투자팡팡위크 주요 3개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식(상금 및 사업화지원금 지원)과 스타트업 전문미디어인 쿠키미디어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업무협약식, 투자 확약식 및 협약식이 이어졌다.

투자협약식에서는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기업인 ㈜와따(대표자 김민규, 김경식)가 피앤피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와따는 공간 및 위치정보를 활용해 지하와 실내공간에서도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투자자로 나선 피앤피인베스트먼트는 IP금융 전문 벤처캐피탈로 3년 연속 국가 공모 펀드에 선정된 투자사다. 지난해 140억 원 규모의 ‘피앤피-전북 IP크라우드 펀드’를 결성하여 전북 유망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기반 반려동물 서비스 플랫폼 개발 기업인 골드퍼플도 창업기획자(AC) 유닉으로부터 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개발 및 서비스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창업기획자(AC) 아이디어파트너스는 올해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 중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6억 원을 투자하는 확약을 진행했다.

또한 벤처투자 마중물인 개인투자조합 1호의 투자펀드 결성식이 있었다. 벤처기업협회와 전북벤처기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총 2억 원을 출자, 향후 5년 내에 전라북도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0% 이상을 투자하게 된다.

전라북도 투자팡팡 행사장에 58개사 투자자 81명 스타트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 메이커 문화 확산과 투자와 판로개척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1일 진행된 투자팡팡위크 공식행사 뿐 아니라, 투자벤처로드쇼, 7개 세션으로 구성된 투자IR 및 상담회, 소셜 임팩트 레시피 클럽(토크 콘서트), 투자팡팡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특히,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운영된 소셜 임팩트 레시피 클럽(토크 콘서트)에서는 지역이 품고 있는 문제(지역소멸)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에서 해야 할 노력과 현재 지역소멸 해결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소셜벤처 기업의 사례를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전라북도 투자팡팡위크 참여기업은 행사 후 전국 최대 온라인-투자 매칭 플랫폼인 넥스트 유니콘을 통해 1,800여 명의 투자자와 온라인 투자매칭 기회를 제공받고, 2022년 '전라북도 창업대전'과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종훈 정무부지사는 “민선 8기를 맞아 도민경제 부흥을 위하여 기업유치, 민간투자 촉진에 힘쓰고 있다. ”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전북경제를 회복시키고 주력산업 대전환, 신산업 육성과 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창업·벤처생태계 활성화에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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