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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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증가와 새 균형 가격

우선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도 경린이 인데 꼭 합격하고싶습니다.

1.독점시장에서 이부가격제에서 암기라고 하신부분중 -경제적 비효율성x 라고 되어있는데 경제적 비효율이 없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경제적비효율성이 있다는 말있는 헷갈립니다.

2.화폐수요와 이자율에 관한 이론인다요

이자율과 화폐수요는 반비례하잖아요 ? 그래서 그래프도 반비례이고

그러면데 화폐수요량 변화에 따른 균형점 이동에서 화폐수요가 늘어나면 이자율이 올라간다고 되어있습니다.

이자율 하락 - 화폐량의 양의 증가이고, 화폐량이 아닌 화폐수요량이 증가하서 수요 공급곡선에 의해 수요가 많아지니까 이자율이 상승한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

그렇다면 교재의 화폐수요량과 이자율은 왜 반비례라고 적혀있는지 이부분이 몹시 헷갈립니다. 명쾌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3.유동성 함정에서 5번 화폐수요가 무한대로 증가 라고 써있는데 이게 무슨 말뜻 인지 모르겠습니다ㅏ.

여기까지입니다. 정말 상쇄하고 선생님강의처럼 명쾌한 설명 ㅠ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 네 그렇습니다 경제적 비효율성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부가격제를 실시했을 때 흔히말하는 사회적 후생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정확하게 이해하신겁니다~

2. 정확히 말하면 화폐수요량과 이자율은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반비례관계이고 화폐수요와 이자율은 비례관계입니다. 이 말은 이자율(독립변수)이 변할 때 화폐수요량은 화폐수요곡선 상에서 이동하게 되는데 이 관계가 반비례 관계라는 것입니다.

반면 화폐수요(독립변수)가 변하게 되면 화폐수요 곡선 자체가 이동하게 되는데 이때 화폐공급이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서 화폐수요가 증가하면 화폐수요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이자율이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_^

3. 네 유동성 함정은 경제주체들이 화폐를 소유하려고만 하고 지출하려고 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를 화폐수요의 탄력성으로 이야기하면 화폐수요가 무한대로 증가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_^

꽃 수요 증가로 인한 시장 가격 변동을 나타낸 그래프

꽃 수요 증가의 영향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이 하락해.

4 시장 가격은 어떻게 달라질까?

한 송이당 1,000원에 거래되는 꽃을 예로 들어 수요가 변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졸업식이 있는 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는 꽃에 대한 수요가 매우 증가하여 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꽃 가격이 그대로 1,000원이라면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은 현상이 일어난다. 이에 따라 꽃 가격이 올라간다. 꽃 가격이 1,200원이 되면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여 새 시장 가격에 도달한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하면 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공급 곡선과 만나는 점에서 새로운 시장 가격이 형성된다. 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된 새 균형 가격에서는 거래량이 이전보다 증가한다.

이번에는 공급이 변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날씨가 좋으면 농수산물의 공급이 증가하며, 생산 기술이 발달하면 공산품의 공급이 증가한다. 그 결과 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균형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량이 증가한다.

수요 증가로 인한 새 균형 가격을 나타낸 그래프

수요 증가와 새 균형 가격

공급 증가로 인한 새 균형 가격을 나타낸 그래프

공급 증가와 새 균형 가격

[경제톡톡] 비쌀수록 잘 팔리는 명품은 수요법칙에 어긋난 걸까?

‘비싼 물건일수록 잘 팔린다’라는 말을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올해는 코로나19로 발생한 경제불황 때문에 모 백화점의 영패션, 잡화, 식품 매출이 작년과 비교했을 때 두 자릿수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명품 부분 매출은 26%가 상승해 경제불황과는 전혀 무관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의류 시장에선 ‘저번 겨울 안 팔렸던 코트 가격 뒤에 0자를 붙이면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바로 매진된다’는 우스갯말이 나오기도 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우리는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량은 하락한다’는 수요법칙을 어렸을 때 배웠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내용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제품 시장에서는 비싼 명품일수록 수요량이 상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있던 법칙과 대립되는데 정말 수요법칙에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어긋난 걸까?

우선 수요와 수요량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수요란 구매력을 가진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추상적인 욕구를 뜻한다. 반면 수요량은 구매력을 가진 경제주체가 일정기간 동안 특정한 가격수준에서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의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구체적인 수량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과자의 개당 가격이 2,000원일 때 나는 5개의 과자를 구입하겠다’에서 5개가 수요량이다.

이로 인해 수요곡선은 수요량이 가로축,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가격이 세로축으로 그려지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수요법칙에 따라 수요곡선을 그려보자. 이때 그려지는 수요곡선은 가격이 높을수록 수요량은 적어지는 형태이다. 따라서 기울기는 왼쪽 가격 축의 윗부분에서 수요량 축 우측하단으로 하락하는 음(-)의 관계가 된다.

그러면 비쌀수록 잘 팔리는 명품의 수요곡선은 어떤 형태일까? 이때 수요곡선은 음의 기울기를 유지한 채 위치만 원점으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우측으로 이동하게 된다. 즉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양(+)의 관계가 아니라 항상 음이므로 가격이 오르면 수요량은 감소한다는 수요의 법칙은 여전히 작동하는 것이다.

반대로 비싼 명품의 가격이 오를 때 수요량도 함께 증가한다고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가정한다면, 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원점으로부터 우측 상향으로 뻗게 되는 양의 형태다. 이럴 경우 제품 시장은 끝없이 증가하는 명품 가격을 멈추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수록 수요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이와 유사하게 앞서 언급한 옷 가게의 우스갯말을 생각해보자. 몇몇 사람들은 같은 제품일지라도 높은 가격이면 품질이 좋다고 믿어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수요법칙에 어긋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소비자는 같은 제품이더라도 가격이 낮은 것과 높은 것을 아예 다른 제품으로 인식한다.

즉 같은 제품을 다르게 인식하는 만큼 그려지는 수요곡선도 다르다. 이때 역시 비싼 동일 제품이 더 잘 팔린다 하더라도 수요곡선은 값싼 제품보다 원점에서 멀리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떨어지게 되는 것이지 수요법칙을 위배한 건 아니다.

이렇듯 우리는 가격을 높게 14단원 시장 경제의 이해 275 매겼을 때 더 잘 팔리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는 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해 원점에서 더 멀리 떨어지게 되는 것이며 가격과 수요량의 관계가 음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수요의 법칙에는 예외가 없으니 인터넷에서 ‘가격이 오를수록 더 잘 팔린다’라는 루머는 믿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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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수요곡선 간 탄력성 비교 - 가격절편을 이용한 탄력성 비교 및 활용

Comparing the Price Elasticities of Linear Demand Curves - Comparison of Elasticities Using the Price Intercept and Its Applications

  • 발행기관 : 한국경제교육학회
  • 간행물 : 경제교육연구 24권2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7년 08월
  • 페이지 : 1-20(20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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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연3회
  • ISSN(Print) : 1226-7805
  • ISSN(Online) : 2713-5187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6-2022
  • 수록 논문수 :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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