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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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금융감독원 유사금융조사팀장은 이날 “FX마진거래를 활용한 유사수신행위가 최근 다시 적발되고 있다”며 “월 평균 10건
정도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한 뒤 ‘원금+수익보장’을 미끼로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는 행위가 다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금감원은 얼마전 FX마진거래 관련 유사수신행위 제보를 접수받아, 경찰에 관련정보를 넘겼다. 증권가 안팎에서는 선물회사와 비슷한 이름을 내건 불법 업체가 전국 곳곳에서 FX마진거래를 하며 투자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적지 않다
금감원, FX마진거래 사기주의보중에서

ZFX 리뷰

ZFX는 많은 규제를 받는 금융 기관 및 핀테크 사업을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지주 회사인 Zealth Company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ZFX는 전 세계 여러 지역에 진출해 있으며, 75개 국가에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회사 전기 자료에 따르면 ZFX는 “소매 및 기관 투자자”에게 “다음 수준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트레이더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회사는 적극적으로 시장 위험을 상정하지 않고, 대신 중립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거래하는 동안 경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 A-to-Z 거래 아카데미
  • MetaTrader 4 제공
  • 포괄적인 웹사이트
  • 낮은 초기예치금
  • 제품 범위 제한
  • 국가 범위 제한

ZFX는 모든 수준의 경험을 가진 트레이더에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to-Z 거래 아카데미는 "초보", "중간", "고급" 섹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ZFX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트레이더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접근하기 쉽고 사용자 친화적인 MetaTrader 4를 사용합니다. 경험 부족으로 이 증권사를 보는 것을 방해하지 마세요.

  • 안전한 자금. 돈을 예치하면 ZFX는 회사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특별 은행 계좌로 입금합니다. 본질적으로 볼 때, 이것은 회사 자체와 분리된 사용자의 자금이 있는 계좌입니다.
  • 시장 중립 가격 . ZFX를 통해 트레이더는 자사 제품에 대해 시장 중립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습니다. 거래에는 항상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고, 항상 수익을 낸다고 보장할 수 없지만 증권사가 최소한 중립을 지킬 수 있을 때 여전히 도움이 됩니다.
  • 규제. ZFX는 두 개의 주요 기관인 영국의 FCA와 세이셸의 FSA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 IB 프로그램. 스타트업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기업을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ZFX와의 IB 파트너십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IB 프로그램에는 리베이트 옵션, 커미션 설정 등이 있습니다.
  • 증권사 유형 마켓 메이커
  • 규정 및 라이선싱 금융행위감독국(영국), 금융감독청(세이셸)
  • 접수가 가능한 국적 75개 국가
  • 제공하는 자산 사용 가능 FX 쌍 - 64개, 사용 가능 상품 - 10개, 사용 가능 주식 - 34개, 사용 가능 지수 - 15개, 사용 가능 암화화폐 -3개
  • 사용 가능한 플랫폼 다운로드, 모바일
  •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 iOS, 안드로이드
  • 허용하는 결제 유형 신용카드/직불카드, 은행 전신송금, Skrill, Neteller, Local Bank Transfer, Perfect Money

표준 STP 거래 계좌

ZFX MT4 플랫폼, 20% 스탑아웃 레벨, 가장 낮은 초기 예치금 요구 사항

ZFX MT4 플랫폼, 30% 스탑아웃 레벨, 모든 상품에 대한 전체 거래 액세스

소수 자릿수 가격 책정

사용 가능 FX 쌍 - 64개, 사용 가능 상품 - 10개, 사용 가능 주식 - 34개, 사용 가능 지수 - 15개, 사용 가능 암화화폐 -3개

사용 가능 FX 쌍 - 64개, 사용 가능 상품 - 10개, 사용 가능 주식 - 34개, 사용 가능 지수 - 15개, 사용 가능 암화화폐 -3개

거래 당 최소 로트 크기

거래 당 최대 로트 크기

ZFX MT4 플랫폼, 낮은 스프레드

소수 자릿수 가격 책정

사용 가능 FX 쌍 - 64개, 사용 가능 상품 - 10개, 사용 가능 주식 - 34개, 사용 가능 지수 - 15개, 사용 가능 암화화폐 -3개

거래 당 최소 로트 크기

거래 당 최대 로트 크기

ZFX는 두 개의 주요 운영 기관인 금융행위감독국(영국)과 금융 감독청(세이셸)의 규제를 받습니다. FCA 번호는 FRN 768451이고 FSA 번호는 SD027입니다.

ZFX는 고객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은 MetaTrader 4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합니다. ZFX MT4는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iOS, Android, Windows 및 Mac에서 작동하며 사용자에게 친숙하고 직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etaTrader 4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클릭 거래
  • 차트 거래
  • 분석 도구 및 지표
  • 실시간 뉴스 피드
  • 쉽게 통합 가능
  • API 프로토콜
  • 자동 거래 기능
  • 전략 백테스트 기능

온라인에서는 ZFX에 대한 리뷰가 많지 않지만, 교육 아카데미와 MT4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사용자는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섹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게 될 것이며 온라인에 더 많은 평가가 게시될 것입니다.

ZFX는 제품 및 국가에 관해서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여전히 몇 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증권사는 모든 수준의 트레이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아카데미를 제공하며, 고객을 위해 준비된 MetaTrader 4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는 낮은 초기 예치금 및 파트너십 프로그램과 함께 ZFX를 확인해 볼 가치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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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고지: 금융상품과 암호화폐 그 양쪽 혹은 어느 한쪽의 거래는 출자액의 일부 혹은 전체를 잃을 수 있는 높은 위험을 포함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가격은 매우 변동성이 높으며, 금융, 규제, 혹은 정치적 사건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진 거래의 재무 리스크는 높습니다.
금융상품 혹은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하기 전, 금융 시장에서 거래할 때의 리스크와 비용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투자 목적과 경험 수준 및 리스크 수용범위를 숙고하고 필요할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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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의 영어 버젼이 주된 버젼으로 영어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버젼과 한국어 버젼에 차이가 있을 경우 영어 버젼을 우선으로 합니다.

FX마진 거래의 단점과 리스크

1.
그야말로 선물사는 신이 났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매월 발표하는 거래실적을 보면 2009년 2월 거래량은 299,508 Lots으로 2008년 2월 거래량 115,747에 비해 1.5배정도 늘었다. 2008년 4/4분기부터 금융위기가 높아졌음을 상기할 때 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에 비해 높아졌다는 말은 그만큼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금융상품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하면서 금융기관들도 난리가 났습니다. 특히 2004년 너무 높은 위험때문에 포기하였던 삼성선물까지 참여할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난리가 납니다. 2007년이전 제가 아는 언론사 동기들에게 “마진FX가 유망하니까 전문가를 소개시켜줄테니까 꼭지기사를 몇개 만들자”고 했습니다. 반응은 “관심없다”였습니다.

마진FX를 ‘환투기’가 아니라 ‘환테크’라는 이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FXCM이나 Saxobank정도만 관심을 가졌던 국내시장에 외국계 FCM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2.
마진FX는 엄밀하게 말하면 환테크상품이긴 하지만 위험도가 너무 높아 개인투자자에겐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환투기상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통계가 있었습니다. 투자자의 70%는 원금손실을 보고 나간다. 그래서 마진FX사업자는 “항상 새로운 마중물을 준비하여야 한다.새로운 고객을 끌어땡길 유인책을 만들어 내야 한다.”

마진FX에 대해 개인투자자 비율이 가장 높은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일본의 경우 마진FX상품을 설계할 때 아무런 제약조건이 없었습니다. 특히 Leverage에 대한 규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피해자가 속출하였고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일본 금융감독청(FSA)이 FX마진 거래 레버리지(차입)에 대한 상한선을 도입키로 하면서 외환 중개업자와 투자자들 사이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당국은 FX마진 거래의 과도한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해 20~30배 수준에서 FX 거래 레버리지에 대한 상한선을 두기로 했으며 이르면 이달 중 세부 사항을 마련할 예정이다. 일본 금융당국은 금융위기로 환율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이를 노린 단기거래가 증가했고, 초기 투자의 100배 이상에 달하는 레버리지 거래가 특히 늘어났다는 점에 주목해 이같은 거래에 엄격한 제한을 가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2006~7년 거래량증대를 이끌었던 다단계영업(=유사수신행위)이 문제가 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2008년말 대대적인 단속으로 소강상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박원형 금융감독원 유사금융조사팀장은 이날 “FX마진거래를 활용한 유사수신행위가 최근 다시 적발되고 있다”며 “월 평균 10건
정도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한 뒤 ‘원금+수익보장’을 미끼로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는 행위가 다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실제 금감원은 얼마전 FX마진거래 관련 유사수신행위 제보를 접수받아, 경찰에 관련정보를 넘겼다. 증권가 안팎에서는 선물회사와 비슷한 이름을 내건 불법 업체가 전국 곳곳에서 FX마진거래를 하며 투자자금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이 적지 않다
금감원, FX마진거래 사기주의보중에서

이런 FX마진 열품은 또다른 결과를 초래합니다. 대표적인 문제점이 마진FX상품을 직접 개발하여 투자자에게 제공하지 못하고 중개를 할 수 밖에서 나타나는 외화유출입니다.

이런 논의의 연장선에서 결론은 “국내 증권 및 선물업자가 마진FX상품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저와 같이 금융시스템을 구축판매하는 입장에선 Market Making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판매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해외에 수출을 할 때 더 많은 기관에 더 많은 나라에 판매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3.
어떤 결론을 도출하더라도 핵심적으로 고려했으면 하는 점은 과연 국내증권 및 선물업자가 이종통화거래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입니다. 즉, 위험관리가 가능하냐 입니다.

현재 은행은 마진FX 매매가 허용되어 있습니다. 은행도 상품설계를 할 때 딜러와 트레이더가 고객포지션으로 적절하게 관리하면서 이익을 챙기는 모델로 하는 경우는 아직 없습니다. 물론 원/달러상품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이종통화를 딜링한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허용은 더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큽니다.

“돌 다리도 두드려 가야 합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지만 떡을 지키려면 그만한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FX마진 거래의 단점과 리스크

1999년, 기존의 구시대적인 ‘외국환관리법’이 ‘외국환거래법’으로 대체되고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자유화는 크게 진전되었다. 같은 해, 선물거래소가 개설되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파생상품’이라는 개념이 서서히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국내에도 FX마진 거래가 도입되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나, 정부의 막무가내 규제로 인해 2012년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퇴행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윽고, 국내 FX마진 거래량은 바닥을 찍게 되었고 현재는 미흡하게나마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되나, FX렌트 등의 사행성 투기에 밀려서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0.5핍 이하의 협소 스프레드를 자랑하는 해외 FX마진 브로커 (외국 선물사, 증권사) 들이 생겨나고, ‘넷텔러’로 대표되는 다양한 전자지갑 송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 지면서, 국내 증권사 대비 압도적으로 우수한 해외 브로커들의 고품질 파생상품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금융당국의 과한 규제로 인해 금기시 되어왔던 해외 외환 브로커의 수준 높은 FX마진 서비스가 국내 시장에도 점차 보급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기에, 이번 기회에 ‘FX마진거래’ 의 기본개념과 기초지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

FX마진거래 개요 및 기본개념

FX마진 거래는 환율의 등락폭을 이용해서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국가 (통화) 간의 금리 차이를 이용해 이자수익 (스왑 포인트)을 얻는 금융투자 활동이다.

그렇다고 둘 다 노리다 보면, 과한 욕심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 탓에, 보통은 시세차익 중심의 거래를 하게 된다.

FX마진거래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파생상품의 특징인 ‘차액결제’와 ‘증거금’, ‘레버리지’를 활용해서 투자 수익을 노리는 ‘소매용 외환거래’ (리테일 포렉스) 라고 말할 수 있다.

통화쌍 (종목) 별로 사전에 정해진 위탁증거금 (담보금) 을 브로커 (선물사, 증권사) 의 계좌에 납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외국의 통화쌍을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높은 레버리지 효과 외에도, 스왑 (스와프) 포인트, 풍부한 유동성, 안정적인 변동성 등 주식투자나 비트코인에는 없는 장점이 많아서, 일단 이 바닥에 발을 붙이면 다른 금융상품으로 갈아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FX마진거래의 사전적 정의

본인의 자금 상황에 따라서 결제기한 (청산시기) 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품목별로 보자면, 선물거래도 현물거래도 아닌 ‘유사선물거래’로 분류된다. 기본적으로는 ‘장외’에서만 거래되므로 ‘현물 선도거래’라고도 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파생상품들과 마찬가지로 차액결제(CF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증거금거래’이기도 하다. (자본시장법상에서는 장내 금융 파생상품으로 분류)

‘FX'는 (Foreign Exchange)의 약자이며, ‘마진’ (Margin)은 수익, 증거금, 보증금, 차익금 등의 의미를 가지고있는 단어다. 따라서 문서상에서는 ‘외환 증거금거래’ 내지 ‘외환 차익거래’ 라고 표기되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FX’ (에프엑스) 가 일반화된 용어이며 (한자표기 시에는 외국환증거금거래), 미국, 유럽에서는 ‘포렉스’(Forex) 나 Retail Forex (소매 외환거래) 라고 불린다.

외환거래와 FX마진거래의 상하관계

FX마진 거래란, 외환거래 안에 속하는 하위 개념이기 때문에 이 두 용어는 애초에 비교 불가한 개념이다.

외환거래를 목적별로 구분하면, 수출입 기업들의 무역을 위한 실수요거래, 국가 간의 외환보유액 증감 조절을 위한 국제자본거래, 매매차익 또는 금리차로 발생하는 이자를 얻기 위한 투기거래로 나눌 수 있다.

매매 당사자별로 구분하자면, ‘은행 간 거래’와 ‘대 고객 거래’로 나뉘어지고, 거래소의 유무로 구분하면 ‘장내거래’와 ‘장외거래’ (점두거래/상대거래) 로 구분할 수도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반적인 FX마진 거래는, 장외거래이자 투기적 성향이 강한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해외증권, 해외펀드 (외국 투자신탁), 외화 채권펀드 (MMF) 등도 외화로 거래되는 겅우가 많으므로 광의적으로는 ‘외환거래’라고 볼 수 있다.


외환시장의 중심, 인터뱅크 시장이란?

중세 이후 국가 간의 교역이 활발해지고 전쟁이 빈번해 지면서 선진국들의 상업은행 (시중은행) 들은 정부와 상인들에게 금융을 지원해주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지점을 개설하여 외환거래에 필요한 통화를 송금, 이체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외환 중개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이러한 금융기관들 사이의 비 공식적인 거래가 확대되면서 오늘날의 인터뱅크 시장 (국제외환시장) 의 기반이 만들어졌다.

‘인터뱅크 시장’ 이란 주로 은행 간에 거래되는 시장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은행과 비 은행 (대형펀드, 투자기업) 간의 매매도 포함된다. 감독 기관의 규제 하에 매매가 이루어지는 통화선물시장과는 달리, 거래소 없이 온라인상에서만 매매되는 탓에 현재까지도 특정 정부나 기관에 의해서 크게 규제를 받지 않는 특성이 있다.

정부의 시장개입은 물론, 한국의 연기금 펀드가 미국 국채에 투자하거나, 일본의 은행이 미국의 주식시장에 투자할 때 일어나는 대규모 외환매매도 모두 인터뱅크 시장을 통해 발생한다.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인터뱅크 시장 현물환 거래의 대부분이 EBS나 톰슨 로이터의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통해 매매되었는데, 요즘에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매칭 플랫폼 (EBS 등) 상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는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물론,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은행 간에 직접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 외, 달러-원 (원달러) 같은 마이너 통화쌍이 주로 거래되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 (NDF)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매매거래도 은행끼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인터뱅크 시장의 외환거래라고 말할 수 있다.

‘외환시장’이라고 하면 보통은 인터뱅크 시장 (은행 간 시장) 을 말하지만, 위 포스팅 에서도 설명했듯이 ‘대고객 시장’에서도 상당량의 외환거래가 실수요 세력 (수출입 기업 등) 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유형별 외환거래 알고 가기

매매 계약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체결 후 2영업 일을 초과하여 반대 결제 (청산) 가 이루어지는 거래로, 미래의 특정 일시에 사전에 정한 가격 (환율) 으로 결제되는 외환거래다.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헤지 (회피) 에 가장 많이 쓰이는 금융기법이다.

참고로, 실제 화폐를 주고 받지 않고 매매 차액만을 결제하는 방식은 ‘차액선물환거래’라고 한다.

두 당사자가 자신의 통화와 상대방의 통화를 맞바꾸어서 부족한 외국 자금을 조달하는 거래다. (‘FX스와프’ 라고도 함) 양 통화의 금리 차이까지 고려해서 계약 조건 (교환 환율) 을 설정하긴 하지만, 금리까지 맞바꾸는 일은 없다.

즉, 계약 시에 정한 환율에 따라, 나중 (만기일) 에 다시 서로의 통화를 그대로 교환하기로 약속하는 거래다.

계약 시와 만기 시의 교환 환율을 다르게 설정하면, 현물환과 선물환을 교환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으므로, 리스크헤지는 물론 투기적 목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하루 5조 달러라 불리는 전세계 외환거래액 중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다. 5%도 안 되는 통화스왑과 비교하면 차원이 다른 클래스.

사전에 협의한 계약기간 동안 나의 고정금리와 상대방의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거래다. (또는 그 반대)

이자만 교환하고 만기가 되면 처음에 교환했던 환율로 다시 원금을 교환한다. 주로 I S D A (국제스왑딜러협회) 의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금융기관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1년 이상의 중장기 계약에 주로 사용되며, 금리 교환으로 인한 리스크 헤지가 주 목적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상대방한테 이자를 지불하는 일이 발생한다.

한편, 국가 간의 ‘통화스와프 협정’은, 계약 시 정해 놓은 환율과 한도액 안에서 자국 통화 (화폐) 를 맡기고 상대국 통화를 빌려올 수 있는 거래이므로 오히려 ‘외환 스와프’의 개념에 가깝다.

다른 파생상품처럼 현물 (원금) 의 상호 교환 없이, 사전에 계약한 선물 환율과 계약 종료 시점의 현물 환율의 차액만을 기준통화 (주로 달러) 로 정산하는 선물환 계약이다.

위안화, 원화, 페소 같은 마이너 통화를 중심으로 거래되며, 주로 해외 소재 은행이나 대형펀드 등의 외국인들과 개도국 은행 사이에서 매매된다.

달러-원 NDF 거래의 경우, 원화 표시 자산을 보유한 외국인들의 ‘헤지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많지만, 123마진거래와 마찬가지로 약 70%이상은 투기목적이다.

FX마진 거래의 단점과 리스크

1.
2008년말 금융위기이후 주춤하고 있는 마진FX상품은 다시 시장규모를 확대할까? 점점 투기장화하고 있는 마진FX상품은 금융당국의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마진 FX가 국내에 도입된지 5년째입니다. KR선물에서 시작한 이후 외환선물,한맥선물,우리선물이 영업에 나섰고 작년과 금년에 선물업계의 선두업체뿐 아니라 증권회사까지 신사업으로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시장규모가 확대되든 아니든 이미 마진FX상품은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수료가 무료인 사업자는 등장하고 있지 않지만 증권사까지 시장에 참여하면 일본이나 미국처럼 수수료 0%인 서비스도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 할까요? 해답은 옆에 있습니다. 물론 마진FX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금융당국이 순순히 상품을 허가해줄지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자본시장법의 정신에 따르면 금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허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CFD(Contracts For Differences)를 마진FX상품처럼 장내상품으로 해석할 지 아니면 진입장벽을 두기 위하여 장외상품으로 할 지에 따라 취급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CFD라는 상품은 본질적으로 Margin FX의 거래원리와 동일합니다. 1990년대 영국에서 시작하여 2005년 일본에서 처음 자체개발한 상품이 거래된 이후 2008년말이후 FX를 대체하는 상품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일본 大和総研グループ에서 펴낸 자료를 한국금융연구원에서 번역하여 소개한 자료입니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 진출한 FCM중에서도 CFD를 취급하는 기관이 몇몇 있습니다.

아니면 CACB전략에서 길게 소개하였던 Saxobank도 CFD를 핵심적으로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최근 해외에서 주목받는 차액결제 파생상품(CFD)과 향후 전망

1. CFD의 특징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차액결제 파생상품(Contract For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Difference : CFD)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CFD는 투자대상 현물자산을 실제 보유하지 않고 거래가 종료되었을 때 매매금액의 차액(차익·차손)만을 교환하는 파생상품의 일종이다.

이 상품은 소액의 증거금만으로도 그 몇배의 가치에 달하는 현물자산을 거래할 수 있어 보유자금을 상회하는 금액의 거래가 가능하며,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크기 때문에 현물주식 등에 비해 고위험·고수익형의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CFD는 현물자산의 증명이 필요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상품설계가 가능하다. 가격변동의 기초가 되는 원자산은 국내외 주식이나 채권, 귀금속, 원유 등 다양하게 설계가 가능하며, 투자자는 CFD 투자용 계좌를 개설하면 투자할 수 있다. 또 주식의 신용거래와 유사하여 첫 회 거래를 매도주문으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CFD의 발상지는 영국 런던이다. London Stock Exchange의 자료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시장에서 지난 2007년 중 주식 CFD의 거래건수는 하루 약 21만 9,000건, 약 34억 1,100만 파운드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거래규모는 London Stock Exchange 전체 주식거래의 약 4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된다(첨부파일 참조).

2. 일본에 있어서의 CFD

최근 일본에서도 CFD가 새로운 금융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2005년 Himawari Securities가 처음으로 CFD상품을 취급하였으나, 당시 CFD상품은 투자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이 상품을 취급하는 기업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09년 들어 참가 의사를 표명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첨부파일 참조).

최근 CFD시장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다양한 CFD상품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개별주식이나 Nikkei 225 선물, Dow 30 등의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한 CFD상품 이외에 기존에는 다루기 어려웠던 금이나 은 등의 귀금속, WTI 원유 선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CFD상품도 등장하고 있다.

한편 2009년 3월에는 Dot Commodity가 상품거래회사로서는 일본 최초로 상품 CFD 취급을 2009년 4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는 등 향후 증권회사, FX트레이딩 기업, 외환 브로커, 상품거래회사 등의 투자자를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Tokyo Commodity Exchange는 지난 2008년 3월 중기 경영계획안에서 상품 CFD의 상장 검토안을 발표했으며, Tokyo Financial Exchange도 지난 2008년 12월 Nikkei 225를 원자산으로 하는 CFD의 2009년 중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다양한 금융상품거래업자 및 거래소 등의 CFD시장 참여가 잇따르는 요인 중 하나는 외환증거금거래(FX)의 급속한 확대를 들 수 있다. FX는 외환을 대상으로 한 증거금거래이며 CFD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FX의 계속적인 확대를 예상한 금융상품거래업자 등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상품으로서 CFD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 상품을 제2의 FX로서 투자자에게 제공하려는 것이다.

3. 향후 전망

레버리지(leverage) 효과가 높은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다. 과거 외환증거금거래가 급속히 보급된 것을 감안할 때 상품성이 유사한 CFD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본의 CFD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타기업에 앞서 관련 서비스를 확대한 기업이 향후 높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CFD시장의 확대에 따른 문제점은 CFD 발상지인 영국 금융시장을 참고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FX 열풍, 그 끝은? | 그대안의 작은 호수 CFD 거래 규모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파생상품으로서의 CFD가 가지고 있는 거래상대방 위험(counterparty risk)이 문제화되고 있다. London Stock Exchange는 현재 이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해 CFD의 상장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런던이나 일본의 CFD는 현재 투자자와 취급 기업 간의 상대매매로 행해지고 있어 취급 기업은 투자자와 반대 매매 포지션을 취하게 된다. 따라서 취급 기업의 경우 포지션이 가지는 가격변동 리스크를 얼마나 잘 제어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취급 기업의 리스크 관리체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채무불이행 발생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CFD상품의 대상이 되는 원자산에는 가격변동이 심한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취급 기업은 개별 CFD가 가지고 있는 리스크의 크기를 충분히 파악하고 다른 금융기관과의 헤지거래 체계를 강화하는 등 리스크관리 대책을 사전에 마련해 두어야 한다.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해야만 투자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고 결과적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아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일본의 외환증거금거래 보급 당시에도 일부 업체가 고객자산을 유용했던 피해 사례가 발생한 만큼 감독당국은 CFD 취급 기업에 대해 고객자산의 분리 관리를 의무화하는 등의 법정비를 서둘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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