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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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 아파트촌. 매일신문DB

3분 거래

주1: *각국 해당 월 마지막 영업일 종가 기준

주2: YTD = year-to-date

자료원: Tradingeconomics 조회를 통하여 방콕무역관 작성

- 상반기 최대 순매수자는 외국인 투자자들로, 359억8000만 밧(10억2000만 달러)을 사들였음. 이 역시 역내 최대 규모임.

- 태국증권거래소(SET: The Stock Exchange of Thailand)의 일일 평균 거래규모는 466억7000만 밧(13억4300만 달러)으로 역내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임.

- 2016년 상반기 SET와 대체투자시장(Market for Alternative Investment, MAI)의 통합 시가총액은 14조1000억 밧(4005억7000만 달러)에 달해 전년 말 대비 12.1% 증가함.

○ 2014년 5월, 군부 쿠데타 발생 후 매도를 일삼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자로 돌아서 2016년 상반기 중 20억 달러, 7월 한 달 동안에만 추가 10억 달러의 자금을 투자함.

- 수출에 고전 중이나, 2016년 1분기 태국 GDP 성장률이 지난 3년간 최고치인 3.2%를 기록하는 등 태국 경제여건이 개선되고, 상장기업들의 수익률이 향상된 것이 내부요인으로 꼽힘.

- 외부요인으로는 2016년 6월 23일 영국의 EU탈퇴 결정에 따른 세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증대로 해외투자가들 사이에서 대안 투자처로 동남아시아 등 이머징마켓이 다시 주목받게 된 것이 꼽힘.

○ 2016년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8월 7일 실시된 태국의 헌법개정안에 관한 국민투표가 가결된 다음날, 태국 종합주가지수가 16개월 최고치를 기록

- 8월 8일 태국 주식시장은 1.6% 상승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1,541.26로 마감

- 이는 헌법개정안 가결로 2017년 총선실시를 통한 군사정권의 민간이양에 대한 확실성이 커졌다는 기대감에 기인함.

-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큰 순매수자로, 하루 동안 68억9000만 밧(1억9800만 달러)의 매수를 시현함.

○ 태국자본시장연합회(Federation of Thai Capital Market Organization)에서 발표하는 투자자신뢰지수(Investor Confidence Index)* 또한 20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로 전환

- 2016년 7월 104.46이었던 투자자신뢰지수가 8월에는 23.3% 상승해 128.81을 기록함.

* 80 미만: 하락세, 80~120: 보합세, 120 이상: 상승세

- 외국인 투자자들을 필두로 전 부문에 걸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최대 상승 업종은 금융권, 상승률이 가장 저조한 분야는 패션업계인 것으로 나타남.

○ 태국 내 증권거래는 1974년부터 본격 실시됐으며, 한국증권거래소격인 태국증권거래소(SET)에서 이루어짐.

- SET는 재무부 산하 증권거래위원회(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의 감독하에 운영되며, 관련 법규로는 1992년부터 시행된 증권거래법(Securities and Exchange Act)이 있음.

태국 자본시장 유관기관 조직도

- 주식 중개역할을 할 수 있는 SET의 회원사는 39개사이며, 인터넷 거래 서비스가 가능한 업체는 31개사임.

- SET 등급은 2012년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FTSE그룹(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Group)으로부터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어드밴스 이머징마켓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판정을 받음.

- 2016년 1분기 중 3개사의 주식이 MSCI 태국표준지수(MSCI Thailand Standard Index)에 신규 편입돼, 현재 32개사가 등록돼 있음.

○ 태국 주식시장은 8개 산업군 내 28개 섹터로 구분되며, 상장업체 수는 2016년 8월 현재 714개에 이름.

- 상장업체 정보는 주단위로 업데이트 되며, 지분소유 제한율, 시가총액, 최대주주, 재무제표 등 각 상장업체 정보는 SET의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 가능함.

SET 홈페이지 내 상장기업 정보 예시

○ 태국의 종합주가지수는 SET Index라 불리우며, 하위지수로는 50개 종목을 추린 SET 50, 100개 종목을 추린 SET 100, 배당금이 높은 종목을 추린 SET HD 등이 있음.

- SET 그룹은 태국증권거래소(SET), 대체투자시장(mai), 채권전자거래소(BEX), 태국선물거래소(TFEX), 태국증권예탁원(TSD), 태국어음교환소(TCH), 태국증권거래소의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인 Settrade의 7개 기관으로 이루어짐.

- SET 그룹은 2016년 금의 실물인도를 수반하는 전자 금선물거래 시스템인 TFEX Gold-D를 도입할 예정에 있는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이끌어내고자 함.

□ 외국인의 태국 증시(SET) 투자

- 외국인의 태국회사 지분소유에 대한 규제를 총괄하는 법규는 외국인투자법(Foreign Business Act 1999)이며 특정 분야에 대한 규제는 해당 법규(예: 은행법, 보험법, 토지법 등)를 따르지만, 일부 회사의 경우 회사정관에 외국인소유제한비율을 명시하기도 함.

○ 외국인이 SET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음.

① 외국인 전용창구(Foreign Trading Board)를 통한 방법

- 외국인투자자 전용 창구를 통한 거래는 외국인지분제한 범위 내에서 투자가 가능함.

- 매수 및 매도를 통한 시세차익 실현, 배당금 수령권 및 의결권 보유 등 내국인 투자시와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음.

② 일반내국인 창구(Main Trading Board)를 통한 방법

- 투자희망 종목이 외국인지분제한에 도달했을 경우 투자대안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며,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내국인 창구를 통한 거래 시 자본이득 획득 외의 권리는 허용되지 않음.

- 태국증권예탁원(TSD) 회원사를 통해 전환신청 예약을 할 경우, 외국인 투자지분에 여유가 생길 시 외국인용 주식으로 전환이 가능함.

③ 무의결예탁증서(Non-Voting Depository Receipts, NVDR)를 통한 투자

- 2000년 SET에서 외국인 투자의 편의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도입한 방법으로, 내국 전용창구를 사용하므로 국내 투자자와 동일한 풀(pool)을 사용해 투자가 가능함. 따라서 외국인지분소유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의결권은 가질 수 없음.

외국인 투자자의 SET 투자방식 및 해당 혜택

○ SET 개장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실제 주식거래 시간은 오전 9시 55분부터 오후 12시 30분, 오후 2시 25분부터 4시 40분임.

○ 태국 자본시장 투자 시 세금징수 관련사항은 태국에서 사업하는 외국인 투자자가 SET에 투자할 경우와 외국인투자자가 해외에서 직접투자 할 경우로 구분됨.

3분 거래

[비즈니스포스트] 테슬라 주식의 1주당 가격이 8월25일부터 3분의1 수준으로 낮아진다.

7일 로이터 등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 주식은 8월25일부터 24일 종가의 3분의1 가격으로 새롭게 거래된다.

테슬라 주식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 테슬라 주식이 주식 분할에 따라 8월25일부터 3분의1 가격으로 거래된다. 미국 테슬라 본사.


이는 테슬라가 지난 4일 이사회에서 3대 1 주식 분할을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8월17일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주주는 8월24일 거래 마감 뒤 1주당 2주를 새로 받는다.

테슬라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주식 분할 뒤 1주당 가격은 300달러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5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6.63%(61.39달러) 내린 864.51달러에 장을 마쳤다.

테슬라가 주식 분할을 결정한 것은 2020년 8월 5대 1 주식 분할 이후 약 2년 만이다.

주식 분할은 주식 가격을 낮추는 대신 주식 수를 늘려 본질적 기업가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낮아진 주식 가격이 신규 투자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한재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 아파트촌. 매일신문DB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 아파트촌. 매일신문DB

지난 9월 대구의 아파트매매건수가 전년동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하며 '거래절벽'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상승세가 사실상 멈추고 향후 입주물량에 대한 심리적 부담까지 겹치며 실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대구의 주택매매건수는 5천647건으로 전년동월(1만3천442건) 대비 58% 줄었다. 특히 아파트매매건수는 4천718건으로 전월(3천894건)보다는 20% 늘었지만 전년동월(1만2천306건)에 비해서는 68.4% 급감했다.

구·군별로는 동구가 지난해 9월 4천432건에서 지난 9월 458건으로 89.7% 줄어들며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같은 기간 중구는 1천573건에서 184건으로 88.3% 줄었다. 수성구는 1천44건에서 434건(-58.4%)으로, 서구는 1981건에서 996건(-49.7%)으로, 달서구는 1천572건에서 508(-67.6%)건으로, 달성군은 661건에서 332건(-49.8%)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남구와 북구만 각각 93건에서 726건, 850건에서 1천80건으로 늘었다.

올 4~9월 대구 구·군별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 한국부동산원 제공

올 4~9월 대구 구·군별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국적으로도 9월 주택 거래 감소세가 뚜렷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매매량은 8만1천631건으로 지난해 같은달의 8만1천928건에 비해 0.4% 줄었다. 아파트 매매량도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11만3천844건에서 8만9천499건으로 21.4% 줄었다.

서울의 주택매매는 9천584건으로 1년 전(1만755건)보다 10.9% 감소했다. 아파트(5만5천191건)는 전월 대비 9.8%, 전년동월 대비 4.9% 각각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주택매매 감소세를 가격 상승 둔화 및 관망장세 전환에 따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대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지난달 들어 4주 연속 0.01%를 기록하는 등 사실상 오름세가 멈추면서 특히 그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학회 이사는 "5년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 분석해보면 인천이 23% 증가한 반면 대구는 48%나 감소했다"며 "대구가 유독 거래량이 많이 줄어든 것은 최근 미분양 물량 증가, 향후 입주물량에 대한 심리적 부담에 따라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고 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연합뉴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연합뉴스

취약성 보여준 기술주…“페북 더 살 때” vs “메타버스 전환 물음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페이스북 로고. /페이스북 홈페이지

페이스북 로고. /페이스북 홈페이지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페이스북이 전부였습니다. 페북 모회사 메타가 전날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급락한 데 이어 이날 26%나 폭락하면서 시장 전체가 흔들렸습니다. 나스닥은 3.74%나 급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각각 2.44%와 1.45% 내렸는데요. 소피의 리즈 영 투자전략가는 “우리는 페북 실적에 오늘 증시가 떨어지는 것을 봤고 앞으로도 금리인상과 긴축이 오고 있다”며 “기술주 랠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깨지기 쉬울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오늘은 메타의 주가 방향에 대한 월가의 분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세부적이며 상세한 분석은 아니고 시장에서 흘러나오는 말 위주로 말씀드릴텐데요. 기술주 전반을 비롯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전반적인 상황을 간단히 이해하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시 브라운 루트홀츠 웰스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미 경제 방송 CNBC에 “기술주와 관련해서는 많은 변동성이 시작됐다.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이후로 갑자기 비매력적이 됐다”며 “페북의 많은 문제는 스스로 나오는 것이며 애플의 iOS 업데이트에 따른 광고효율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마크 저커버그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 데 베팅을 해야 한다”며 “그는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직접 만들지 않았다. 페북만을 만든 것이며 그는 현금이 있고 조직이 있지만 두 번째 대박을 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즉 메타버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창업자의 신기에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가까운 능력이 필요한데 그것이 두 번 발휘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죠. 그는 이런 일은 해낸 것은 스티브 잡스 정도이며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그럴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위키피디아

마크 저커버그. 위키피디아

브라운 CEO는 “메타 부문은 손실을 보고 있으며 페북의 핵심 부분은 상태가 좋지 않다”며 “나는 페북을 절대 사지 않을 것이고 지금도 안 샀다”고 강조했는데요.

오너 인물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날 CNBC의 간판 앵커 짐 크레이머가 “나는 저커버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며 “그는 메타버스와 애플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 것과 정반대입니다. 테슬라를 말할 때 일론 머스크를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월가에서는 메타도 저커버그의 비중을 크게 보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JP모건은 “페이스북 광고성장세가 크게 둔화하고 있는 반면 비용은 커지고 있으며 불확실한 메타버스로의 전환을 하고 있다”며 주가 목표치를 385달러에서 284달러로 낮췄는데요.

284달러도 이날 종가(237.76달러)를 고려하면 19.4% 높은 수치입니다. 실제 메타버스 전환은 아직 여의치 않는데 메타버스와 가상현실(VR)에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투자하는 리얼리티 랩스 부문은 4분기 영업손실이 33억 달러에 달합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페북은 소셜플랫폼 광고 매출이 전체의 97% 수준인데 애플의 아이폰용 iOS 업데이트가 데이터 수집을 어렵게 함으로써 타깃광고를 힘들게 한다”며 “페북 측은 iOS의 악영향이 올해 1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본다. 페북 성장이 정체되자 주가가 붕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엔 긍정론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억만장자 투자자 케빈 오리어리는 “페북이 실적 목표치를 못 맞췄다는 것을 안다. 기본적으로 지난 10년 간 이것이 세번째인데 그럴 때마다 매수기회였다”며 “만약 당신이 앞으로 디지털 광고과 수십억 명의 유저, 위치기반의 광고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페북 주식을 팔아라.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설명했는데요.

스테파니 링크 하이타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나는 구글에서 돈을 벌었고 그것을 메타에 넣었다. 사람들이 잘 말하지 않는 부분이 4분기 총 매출이 전년 대비 20%, 광고가 21% 늘었다는 점이며 일부 실적 미스에도 대부분은 비슷하게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메타의 성장성을 주장한 이들은 이 외에도 많았는데요. 트루이스트의 요세프 스퀄리는 “4분기 실적은 좋지 않았다. 우리는 주가 목표치를 400달러에서 350달러로 낮췄다”면서도 “페북의 가치는 역사적으로 봐도 낮으며 문자 그대로 가장 싼 상태다. 엄청난 매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그는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앞으로 2~3분기 정도는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페북발 급락이 기술주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 연합뉴스

페북발 급락이 기술주 전반에 악영향을 미쳤다. 연합뉴스

현재 페북은 짧은 동영상을 보여주는 릴스를 통해 가장 큰 경쟁자인 틱톡에 대항한다는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모건스탠리의 브라이언 노왁은 “페북이 장기적으로 릴스에서 수익을 낼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는데요. 다만 그 역시 주가 목표치는 395달러에서 360달러로 조정했습니다.

지금의 주식 급락이 2018년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주가가 다시 오를 것이라는 뜻인데요. CNBC는 “지금은 4년 전 실적 보고서가 나온 뒤 상황과 유사하며 이는 주가 반등 능력에 대해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메타 주가 급락 후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상당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CNBC의 선임 시장 분석가 마이크 산톨리는 페북의 상황을 1993년 말보로의 주식급락과 비교했습니다. 그는 “당시 말보로는 주력 담배가격을 인하했다가 하루 새 주가가 20% 넘게 떨어졌다”며 “말보로는 비즈니스 모델을 갑작스럽게 바꿈으로써 경쟁압력이 알려진 것보다 더 큰 것처럼 보이게 했었다”고 했는데요. 이후 주가가 회복했지만 시간이 걸렸다는 게 그의 설명입니다.

어쨌든 실적 발표 이후 월가에서 상당 수가 메타의 주가 전망치를 하향 25일부터 3대1 액면분할 거래, 주당 300달러 안팎 예상 조정했습니다. 물론 이는 현 주가보다 꽤 높지요.

크게 보면 페북발 불안이 다른 종목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줄지 아니면, 자체로 끝날지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기술주에 좋지 않은 상황(금리인상+대차대조표 감소)이 오고 있다는 점을 인식하면서 나쁜 상황이 전염될지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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