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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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국어영역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시장 점유율 확대 노리는 롯데글로벌로지스…영토 확장ㆍ기술 고도화

물류 시장 선점을 위한 영토 확장과 더불어 AI·로봇 기반 첨단 기술을 앞세워 스마트 물류 자동화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일 롯데택배에 따르면, 올 초 진천 택배 메가허브 터미널 준공을 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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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는 해당 허브터미널을 3000억 원을 들여 축구장 23개 크기의 메머드급으로 조성했다.

진천 허브터미널은 지상 3층, 전체면적 16만7000㎡(약 5만 평) 규모다.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는데, 12시간 동안 180만 개의 택배를 처리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160만 상자를 뛰어넘는 소화량이다.

국내에서는 시간당 소화할 수 있는 물량이 가장 많은 터미널인 셈이다. 롯데택배는 진천 허브터미널 투자금의 44%(1500억 원)를 자동화 설비에 사용했다.

주목할 점은 국내 택배업계 최초로 도입한 'AI 3방향 분류 기술'이다. 반복 학습(딥러닝)한 AI가 하차한 택배를 중대형, 소형, 이(異)형 세 가지로 분류한다.

이 기술만으로도 분류 업무에 필요한 인력 수십 명을 줄일 수 있고, 분류 정확도도 99%에 달한다.

롯데택배는 해당 터미널로 실적 향상과 함께 시장 점유율까지 더 높일 계획이다. 이에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AI 기술을 고도화해 수익성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롯데택배는 최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소재 이천 자동화 센터에 첨단 물류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입고·분류·출고 등 물류 프로세스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이번에 구축 및 적용된 주요 최신 자동화 장비 및 첨단 기술은 6가지로 △디팔레타이저(Depalletizer, 팔레트 위 박스를 인식해 옮기는 로봇팔) △로봇 소터(Robot Sorter, 분류로봇) △AMR(Autonomous Mobile Robot·셔틀타입 자율주행 이송로봇, 물류센터 내에서 적재된 상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 △GTP(Good to Person, 상품이 작업자 앞에 자동 운송되고 피킹) △AI와 3차원(3D) 비전 기술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가상세계에 현실과 동일한 공간 구축) 적용이다.

로봇 소터 및 셔틀형 AMR은 국내에서 실용화한 첫 번째 사례이다. 특히,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연구소가 로봇에 기반을 둔 창고 제어 시스템인 WCS(Warehouse Control System)를 자체 역량으로 설계해 개발했다.

이와 관련 ‘상품 분류 자동화 방법 및 프로그램’ 특허도 출원됐고, 박스단위 분류자동화 등 3건이 현재 출원 진행 중에 있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이천 자동화 센터는 로봇기반 분류작업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작업인력의 40% 절감을 실현했다"며 "내재화된 우수한 스마트 물류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물류센터 자동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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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llied 시장 조사 보고서, 1차 및 2차 조사, 수요 예측 서비스, 포커스 그룹 분석 및 기타 서비스를 포함하여 고객에게 광범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글로벌 시장 조사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경쟁적인 환경에서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중 내내 증가하는 시장 조사 보고서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업계 최고의 연구 제공업체와 협력했습니다.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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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모평, 문·이과 통합형 수능 변별력 갖춰… 국어‧영어 다소 쉽고 수학 비슷”
    수시 ‘자소서‧대학별고사 준비, 수능 최저 학력 대비도’
    정시 ‘수능에 집중, 수시 지원 시 소신 지원’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2.08.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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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자료사진=게티이미지뱅크/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11월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31일 일제히 시행됐다.

      9월 모의평가(9월 모평)는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점검하고, 본인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다음 달 13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모평은 수시 지원 대학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입시전문가들은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고, 문제를 풀 때 점수에 신경 쓰기보단 문제 풀이 감각을 되짚어본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은 “이번 9월 모평과 지난 6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지모집 지원 가능 대학 수준을 먼저 확인한 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으며, 수능 당일까지는 정상적인 컨디션만 유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 이사장의 도움말로 9월 모평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수시‧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알아봤다.

      자료사진/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자료사진/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 모의고사 점수 활용한 수시‧정시 우선 지원 전략은?

      지금부터는 잘 틀리는 문제를 별도 오답 노트에 정리하고 익히는 등 취약한 영역을 보완해나가야 하지만, 지원 전략을 올바르게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지원 전략은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에 따라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수시 우선 지원 전략

      학생부 성적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좋을 경우 수시에 집중해야 한다. 수시에 대비해 학생부 교과성적을 분석하고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하면서, 학생부 비교과 관련 내용을 따져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경우 자기소개서나 대학별고사에 대비해야 한다.

      수시 대학별고사는 논술고사와 면접 등이 있다. 지망 대학을 먼저 선정한 다음, 해당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

      또 수능 성적을 최저 학력 기준으로 세운 대학도 있으므로, 지망 대학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에 대비해 수능 공부도 일정한 수준은 해야 한다.

      ◇정시 우선 지원 전략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 좋거나 대학별고사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수시 지원보단 수능에 집중해 정시를 대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올해 역시 서울 소재 일부 대학이 정시모집을 확대했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임원을 고려했을 때 정시에서도 상당히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 이런 경우 수시에 지원하더라도 정시를 염두에 두고 소신 지원할 필요가 있다.

      ■영역별 출제 경향 분석

      ◇국어 영역

      이번 9월 모평은 2022학년도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독서 영역(공통)’은 6월 모의평가와 같이 4개 영역의 지문으로 구성됐다.

      인문은 ‘아드르노의 미학’이 EBS 수능특강과 연계돼 주제통합형 지문으로 제시됐으며,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다.

      사회는 지난해와 올해 EBS에서 연속 출제됐던 ‘유류분 제도’에서 나와 지문 내용이 수험생에게 익숙할 수 있었지만,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다.

      기술은 EBS 수능완성과 연계돼 인터넷 ‘검색 엔진의 중요도와 적합도’를 결정하는 방식에 관한 내용으로, 지문의 길이가 짧고 정보 밀도는 높지 않았으나 16번의 계산 문제는 쉽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문학 영역(공통)’ 역시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평의하게 출제됐다.

      갈래 복합의 경우 지난 수능과 동일하게 현대 시와 수필이 묶여 출제됐으나, 수필은 지난 6월과 달리 현대 수필이 출제됐다. 세 지문 중 현대 시 한 작품이 EBS 연계이며 나머지 두 작품은 비연계로 구성됐다는 점에선, EBS 연계 체감률의 큰 변화는 없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에서 26번은 선지의 미시적인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정오 판단에 시간이 소요됐을 것으로 짐작된다. 23번의 문항은 그럴듯하게 진술된 표현이 정오를 판단하는 데 약간 까다로움이 있었을 것이다.

      고전소설은 연계 작품이 출제됐으며, 현대소설은 비연계 작품이 출제됐으나 작품 해석의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고전시가의 경우 지난 수능과 동일하게 연계 작품과 비연계 작품이 함께 묶여 출제됐다.

      ‘화법과 작문(선택)’은 화법(3문항), 화법+작문 통합(5문항), 작문(3문항) 세트로 구성된 최근의 출제 경향이 유지됐다. 통합 지문은 ‘초고+초고를 수정하기 위한 대화’로 구성돼 작문의 내용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도록 유도했다.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길이가 짧고 정보의 밀도가 높지 않도록 구성돼, 체감 난이도는 다소 낮다고 볼 수 있다.

      ‘언어와 매체(선택)’ 역시 최근의 출제 경향이 유지돼 지문과 2문항으로 구성된 세트 문제 및 단독 3문항이 출제됐다. 그러나 중세 국어 영역에서 출제되지 않아 체감 난이도는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평이할 순 있지만, 어미에 대한 37번 문제는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다. 매체는 6월 모의평가와 같이 2개 세트(6문항)로 구성됐다. 매체 유형으로 전자책이 새롭게 출제됐으며,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9월 모평 국어영역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9월 모평 국어영역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공통 과목 EBS 참고하며 실전 연습 반복, 선택 과목은 기본 내용 익혀야”

      지금부터는 학습해 왔던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실전 연습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독서의 경우 최근 출제 경향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EBS 내용을 복습해야 한다. 또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문제 등에서 까다로운 선지들이 제시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지문을 차분히 읽고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학은 EBS 연계 교재의 작품과 개념을 완전히 학습하고, 낯선 작품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

      선택 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의 경우 교과서에 제시된 주요 개념이나 원리, 학습 활동 내용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영역

      수학영역은 2022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은 객관식 4점 문항의 난이도가 올라간 최근 경향이 반영됐으며, 특히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의 난이도가 약간 상승했다.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모두 지난 수능 및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분석됐다.

      문제 유형을 살펴보면 지난 수능에 출제됐던 빈칸 추론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고, 문항이 공통과목 ‘수학Ⅱ’ 적분 단원에서 고난도 문제로 출제됐다.

      확률과 통계는 전반적으로 예년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됐다. 미적분은 도형을 활용한 삼각함수의 극한 문항과 등비급수 문항이 모두 출제되는 등, 기존 유형과 비슷한 문제들로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출제됐다. 기하 또한 지난 수능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로 출제됐다.

      최고난도 문항은 공통과목의 15번 수열, 22번 미분 단원에서 출제됐다.

      15번은 경우 수열의 귀납적 정의와 주어진 조건을 이용해 수열을 추론하고 부등식을 만족시키는 미지수를 구하는 문항이다. 수열의 추론과 수열의 규칙성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모두를 필요로 하는 문항으로, 관련된 수열 문제들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고난도 문항이다.

      22번은 구간별로 나눠진 함수를 삼차함수 그래프의 개형을 이용해 추론하고, 방정식 실근의 개수로 새로 정의된 함수의 불연속점을 이용해 삼차함수 식을 구하는 문항이다. 삼차함수 그래프의 개형, 대칭이동과 평행이동, 방정식 실근의 개수 등 미분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개념들을 모두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다.

      9월 모평 수학영역 선택과목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9월 모평 수학영역 선택과목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공통과목 학습 비중 높이고 기본 개념 익혀야”

      최근 공통과목 ‘수학Ⅰ’, ‘수학Ⅱ’ 문항이 주로 어렵게 출제되고 있으므로, 공통과목의 학습 비중을 높여야 한다. 특히 ‘미적분’, ‘기하’ 선택자보다 ‘확률과 통계’ 선택자의 경우 공통과목 학습 비중을 더욱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을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어려운 문제에 대비해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영어영역

      영어영역은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됐으며,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신유형 없이 듣기 17문항, 읽기 28문항으로 구성됐다.

      지난 수능과 같이 EBS 연계율은 약 50% 수준으로, 연계 문항은 EBS 교재와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하지만 다른 지문을 활용한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됐다.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지문의 길이가 다소 짧아졌으며 소재도 평이해졌다.

      특히 지난해 수능에서 낮은 정답률을 보였던 21번 어구의 함축 의미 파악과 대표적인 고난도 문항인 빈칸 추론과 순서 배열 유형이 꽤나 평이하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의 파악 유형(18~24번)’은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됐다. 특히 전년도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됐던 21번‧24번 문항이 쉽게 나와, 해당 영역의 전반적 난이도를 낮췄을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1번 문항의 경우 지문 내용과 반대되는 오답 선택지가 있어서, 지문의 내용을 반대로 파악하면 오답을 고를 수도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23번 주제 파악 유형은 지문 난이도가 다소 높았지만, 선택지 매력도가 높지 않아 평이한 수준이었다.

      ‘어법‧어휘 유형(29~30번)’ 역시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쉬운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29번 어법 유형의 경우 병렬 관계 파악에 있어 다소 헷갈릴 수 있는 오답 선택지가 있었으나, 정답률이 낮지는 않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30번 어휘 유형 또한 오답 선택지의 매력도가 크게 높지 않아, 해당 영역의 체감 난이도가 약간 낮아졌을 것으로 분석된다.

      ‘빈칸 추론 유형(31~34번)’도 두 시험에 비해 쉬운 난이도로 출제됐다. 31번과 32번 문항의 경우, 지문에서 단서를 포착하기 쉽고 오답 선택지의 매력도가 낮아 정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34번 문항은 정답과 반대 내용의 오답 선택지가 있어서 다소 헷갈릴 수 있지만, 지문이 크게 어렵지 않아 핵심을 파악하기 용이할 것이라고 분석됨에 따라 전년도 수능의 34번 문항과 비교하면 정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간접 쓰기 유형(35~40번)’ 또한 두 시험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됐다. 다만 39번 문장 삽입 유형이 고난도 문항으로 분석되는데, 이 문항의 경우 같은 맥락인 부분에서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이 요구되므로 정답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모평 영어영역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9월 모평 영어영역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다양한 소재의 낯선 지문 꾸준히 접해야”

      2023학년도 수능의 EBS 연계 문항은 전년도와 같이 모두 간접 연계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다양한 소재의 낯선 지문을 꾸준히 접하면서 독해력을 길러야 한다.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에 비해 9월 모평은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지만, 1등급 비율을 예측하기 어려운 절대평가 과목인 만큼 실제 수능에 대비해 끝까지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

      ◇한국사 및 사회탐구영역

      한국사 및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지난 수능과 6월 모의평가 출제 기조를 유지했지만, 주제나 문항 형식 등에서 약간씩 변화를 보였다. 전반적 난이도는 지난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편이었다.

      과목별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항 등 특이 사항을 살펴보면, 역사에서 한국사의 경우 대체로 전근대는 쉬우나 근현대에서 변별력을 주려는 경향을 보였다. 현대 경제 비중은 다소 늘어났다. 동아시아사는 대체로 단서가 명확한 편이었고, 최근 빈출 유형인 활동 경로 유형 문제가 출제됐다. 세계사는 기존 출제 경향 기조를 유지했으나, 생소한 답지를 많이 사용하고 신자유주의 등 생소한 주제가 등장했다.

      윤리에서 생활과 윤리의 경우 6월 모의평가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 다만, 시민 불복종(8번) 문항의 선지가 다소 까다롭게 출제돼 변별력을 유지했다. 윤리와 사상은 기존 출제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나, 근대 한국 사상(4번)과 사회 계약론(10번) 등 일부 제시문과 선지에서 새로운 표현이 등장했다.

      지리는 전반적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난이도가 높았다. 한국지리는 어려운 문항과 매력적인 선지가 돋보였으며, 하천의 굴곡도를 묻는 신유형(15번)이 출제됐다. 세계지리는 각 국가별 특징과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일반사회의 경제에서는 기업의 역할이 개념 문항(6번)으로 출제되고, 고용 지표 관련 문항(14번)이 연령층을 구분해 제시된 점이 새로웠다. 정치와 법은 법 부분 비중이 늘고, 민법과 형법을 구분하는 문제(13번)가 새로웠다. 사회‧문화는 기존 경향을 벗어나지 않고 평이했으며, 여러 사례를 비교‧해석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됐다. 부양비 관련 인구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증감에 따른 미래 시나리오를 예측한 문제(20번)가 새로웠다.

      9월 모평 한국사 및 사탐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9월 모평 한국사 및 사탐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과학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교과의 기본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개념형 문항과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들 위주로 출제되고, 기존 출제되던 기출 문제의 형태를 유지했다. 실생활이나 실험과 관련된 문항들을 넣어 과학 탐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료를 제시하는 형태를 다양화하거나 간혹 신선한 자료를 사용해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그동안 출제돼 오던 것과 같이, 깊은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2~3문항 정도의 고난도 문항으로 변별력을 유지했다.

      과목별 신유형이나 고난도 문항 등 특이 사항을 살펴보면 물리학 Ⅰ은 정량적으로 묻는 열역학 과정 문제인 15번과 다이오드 문제가 심도 있는 실험 문제인 17번이 출제됐다. 18번 문제는 전류에 의한 자기장 문제로 신선하게 느껴졌다. 역학에서는 비보존력이 포함된 고난도 문항이 20번으로 출제됐다. 물리학 Ⅱ의 경우 15번에서 전기장의 세기를 판별하는 과정이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16번은 부채꼴 모양의 전자기 유도 문제가 출제돼 낯설게 느껴졌다. 17번은 원운동과 관련된 문항으로 비교적 어렵게 출제되고. 19번 전류에 의한 자기장 문항 역시 약간 어려웠다. 20번은 복잡한 계산을 요구하는 등가속도 운동이 출제됐다.

      화학Ⅰ은 6월 모의평가에 이어 9번과 13번에서 산화 환원 반응을 다루고 있어, 올해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을 강조한 느낌이었다. 용액의 몰 농도를 다룬 12번에서 혼합한 용액을 찾아내게 한 점과, 화학 반응에서의 양적 관계를 다룬 20번에서 남은 반응물의 질량비와 전체 기체의 양을 시간순으로 제시한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화학 Ⅱ는 기출에서 많이 다뤄졌던 소재가 출제됐고, 전반적으로 복잡한 계산 과정을 줄이고자 한 노력이 느껴졌다. 화학 평형과 평형 상수를 다룬 20번의 경우 고난도 문항으로, 평형 상태에서 기체의 질량비에 따른 부피와 압력을 물어보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생명과학Ⅰ의 경우 8번 세포와 유전자 문항은 기출과 비슷한 형태지만, 같은 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를 고려해야 했다. 18번 돌연변이 문항은 기존에 출제되지 않았던 돌연변이 형태가 다소 생소했으며, 19번 근수축 문항은 6월 모의평가 문항이 심화돼 다소 시간이 소요됐을 것으로 예측된다. 생명과학 Ⅱ의 경우 14번 DNA 복제 문항은 최근 출제 경향과 달리 그림 자료를 제시했지만, 자주 출제되던 유형으로 크게 어렵지 않았다. 18번 제한 효소 문항과 20번 코돈 문항은 주로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는 유형이었지만, 아주 어렵진 않았다.

      지구과학Ⅰ은 지구 기후 변화 요인을 다룬 16번과 우주 팽창을 다룬 20번을 비롯해 대부분의 문항 자료가 기존 출제 사례와 비슷하게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실제 난이도는 평이했으나, 일부 문항에서 질의하는 바가 개념 숙지 정도에 따라 낯설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구과학 Ⅱ는 태양의 일주 운동을 다룬 4번을 비롯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지만, 신선한 문항이 일부 출제돼 문항 분포상 실제 난이도 대비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이다. 다만 지형류 평형을 다룬 20번을 비롯해 고난도 문항은 전형적 형태로 출제됐기에, 충분히 숙지한 학생에게는 다소 쉬웠을 것이다.

      9월 모평 과탐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9월 모평 과탐 난이도. 사진=제일학원 제공/굿모닝충청 김지현 기자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자료사진

      한기온 제일학원 이사장

      한 이사장은 “모의평가는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학습 방향과 과목 간 학습량 균형 설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9월 모의평가가 이전 시험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지만, 수능의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 IFA 2022서 지속 가능성 기반 핵심 신기술 공개

      IFA 2022 밀레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 현장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1일 --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는 환경보호 및 기후 보호를 주제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현지 시각) 4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 참여하며,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및 신기술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현장 개최된 이번 IFA 2022에 밀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과 전기요금 절감에 이바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혁신적인 스마트홈 신기능 등을 소개한다.

      밀레는 밀레 기기 간의 연결성뿐 아니라 밀레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아마존, 구글, 마젠타(Magenta), 스마피(Smappee) 등 제 3자 스마트홈 시스템과의 확장성도 대폭 확대해 소비자의 주도적인 친환경 옵션 선택이 강화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후드가 결합한 투인원 인덕션 신제품 ‘KMDA 7272 사일런스’와 ‘KMDA 7473 사일런스’, 최고 등급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K 4000’ 프리스탠딩 냉장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주방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IFA 2022 정식 개막에 앞서 독일 현지 시각으로 8월 31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마르쿠스 밀레 공동회장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구하는 것은 촌각을 다투는 싸움”이라며 모든 단계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IFA 2022를 통해 밀레는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책임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차원이 다른 혁신을 선보이며 지속 가능성에 대한 밀레만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밀레 스마트홈 사업부 수석 부사장 피터 휘빙거는 “과거에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들이 제한적으로만 사용됐지만 최근 소비자들은 에너지 효율성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사용 패턴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밀레는 다양한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스마트홈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친환경적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밀레의 ‘시대를 초월하는 프리미엄’

      밀레는 이번 IFA 2022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시대를 초월하는 프리미엄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다시 한번 강조했다. 더 나아가 제품 생산부터 사용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 가능성 실현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가전제품 제조 △제품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감소라는 세 가지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성 실천을 위한 약속을 강화했다.

      밀레는 박람회 부스에도 지속 가능성이라는 주제를 일관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및 물류 전 영역에서 환경 및 기후 보호 확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온 밀레의 노력과 전략들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부스 중앙에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인터랙티브 ‘지속 가능성 통로(Sustainability Alley)’ 전시를 설치했다. 부스 섹션도 향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된 카펫과 종이는 100% 재활용되도록 설계됐으며, 부스 내 일회용 사용을 최소화해 폐기물 감축을 위한 노력도 함께 선보인다.

      ◇ 지속 가능한 스마트홈 기술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전기요금은 더 적게

      사용단계에서까지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밀레는 가전제품의 에너지 소비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더욱 의식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앱 내 ‘소비량 대시보드(Consumption Dashboard)’ 기능을 추가했다. 이로써 밀레를 사용하는 소비자 역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자주 이용하면 친환경적인 가전제품 사용에 크게 이바지하는 동시에 유지비용을 대폭 감축할 수 있다.

      밀레의 제품 대다수는 가장 높은 에너지 효율 등급을 자랑하고 있어 가전 업계에서도 에너지 사용량이 가장 적은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글로벌 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밀레는 2022년 상반기 에너지 효율 A등급 식기세척기 시장에서 73.7%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량 대시보드 기능은 데이터 심층 분석으로 특정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소모된 물과 전력 정보를 제공하고, 주·월·년 단위로 프로그램을 사용한 횟수와 총 제품 가동 횟수를 보여준다. 데이터 심층 분석을 통해 사용한 프로그램의 평균 에너지 소비량을 간단하게 비교할 수 있으며, 권장하는 프로그램도 추천해 제품을 더욱 에너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에게 에너지 절감 목표를 인지시켜 더 친환경적인 프로그램 옵션을 선택하도록 하는 지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참여도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밀레는 아마존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등 AI 스피커뿐만 아니라 제삼자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인 독일 마젠타 스마트홈(Magenta SmartHome), 벨기에 스마피(Smappee)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과 밀레 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연동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친환경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피 시스템을 통해 개별 기기뿐 아니라 가정 전체에서 사용하는 모든 밀레 기기의 에너지 소비를 확인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저녁 6시 이전에 세탁을 마치도록 설정만 해두면, 태양광 에너지가 충분히 축적되고 에너지를 가장 적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해 세탁을 완료하는 식이다.

      ◇ 인공지능을 통해 주방에 즐거움과 혁신을 선사하는 밀레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신기술들

      밀레는 사용자의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요리 과정을 고려해 다양한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앱 내 다양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신기능도 선보였다. 카메라가 오븐 요리 과정을 제어하는 ‘스마트 푸드 ID(Smart Food ID)’는 음식 이미지를 자동 감지해 음식에 적합한 조리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혁신적인 기능이다.

      특히 이 기능은 자가 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선택한 이미지와 설정을 학습해 사용을 거듭할수록 사용자의 선택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갓 구운 피자와 냉동 피자를 구분하는 등 약 25종의 음식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음식 색상이 노릇노릇하고 먹음직스러운 갈색으로 변하는지 살피고 조리 완료 여부를 판단해 더욱 편리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쿡어시스트(CookAssist)’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이용해 계산하고 그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해 인덕션의 전 조리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해 최고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Amazon)의 인공지능 알렉사(Alexa)가 요리 준비 단계를 설명해주는 음성 안내 서비스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밀레앳홈[email protected]) 앱에서 사용 가능한 ‘픽처쉐어(Picture Share)’ 기능도 눈에 띈다. 밀레 오븐 카메라로 촬영한 음식 이미지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클릭 한 번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이메일·왓츠앱·인스타그램·팀즈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JPEG 형식으로 이미지를 변환해 초대장 형식으로 공유도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 최고 등급의 에너지 효율로 시대를 초월한 품질을 자랑하는 프리스탠딩 냉장고 ‘K 4000’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스탠딩 냉장고 신제품 K 4000은 유럽 냉장고 에너지 등급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새로 강화된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등급의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

      K 4000은 냉장고 내부의 냉기와 외부의 열을 차단하는 진공단열 패널의 핵심 소재인 실리카를 활용해 제작된 고효율 단열패널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냉장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시간이 경과할수록 패널을 통과하는 열이 증가하는 낮은 품질의 단열재와 달리 K 4000은 고품질의 진공단열 패널만을 활용해 시간이 지나도 본래의 단열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가 밀레 제품을 신뢰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전기 요금 절약은 물론, 뛰어난 품질로 오랫동안 밀레 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의미한다.

      음식물 쓰레기를 감소시키고자 하는 밀레의 노력도 엿볼 수 있다. K 4000에 탑재된 ‘퍼펙트프레시 액티브(PerfectFresh Active)’ 기능은 야채칸에 든 식자재에 미세 분무를 직접 분사해 낮은 온도와 습도의 조합으로 식품이 조기 부패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식품에 함유된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보호해준다. 수분 분무는 90분마다 그리고 문을 열 때마다 이뤄지며, 물 용기는 2~3달에 한 번씩만 보충해주면 충분하다.

      ◇ 우아한 광택을 자랑하는 밀레의 풀서피스 인덕션, 다이아몬드 피니시(Diamond Finish) 마감

      밀레 인덕션 최상위 모델에 적용되는 ‘풀서피스(Full-surface)’ 기능은 제품 위 어디에서나 조리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의 자유도를 최대한으로 펼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풀서피스 인덕션’은 요리하거나 인덕션 위에서 조리기구를 옮길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라믹 상판에 ‘다이아몬드 피니시(Diamond Finish)’ 특수 코팅한 마감을 선보였다.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 피니시는 기존 세라믹 유리에 비해 두 배 견고하고 다이아몬드 경도인 최대값(10)에 매우 근접해 청소 시 스펀지로 발생하는 표면 손상은 70%, 모래와 흙으로 발생하는 손상은 무려 95% 방지할 수 있다. 때문에 다이아몬드 피니시로 코팅된 풀서피스 인덕션은 오랜 시간 우아한 광택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특허받은 편리한 컨트롤 및 지능형 팬 감지의 조합은 직관적인 요리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상판 위에 놓인 조리도구별로 숫자를 표시해 준다. 이들 숫자는 전원 설정을 보여주고 상판 위 냄비와 팬의 위치가 변경되면 함께 변경된다. 또 인덕션이 후드 작동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밀레 ‘[email protected]’ 기능을 갖춰 와이파이를 통해 연결될 수 있고 밀레 애플리케이션과 결합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이 프레임이 없는 프레임리스 타입으로 출시돼 매립형 설치에 이상적이며 제품 폭은 60, 80, 90cm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소리 없이 강하다… 새로운 후드 기술이 결합된 밀레 투인원 인덕션

      밀레는 새로운 후드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후드 일체형 투인원 인덕션 ‘KMDA 7272 사일런스’와 ‘KMDA 7473 사일런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사일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제품들은 후드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반면 사용 중 발생하는 소음을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감소해 이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두 제품 모두 인덕션 가운데 내장된 후드를 통해 수분과 기름, 냄새를 기존보다 더욱 강력하게 배출하며, ‘환기 모드’ 사용 시 시간당 최대 610m³의 공기 배출까지 가능해 화구 전체를 사용해도 쾌적한 주방 공기를 유지해준다. 또 ‘용기 감지 시스템’을 탑재해 화구와 관계없이 용기를 자유롭게 올려놓고 그 위치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다. KMDA 7473 사일런스의 경우 가운데 후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있는 2개의 파워플렉스존의 출력을 한 영역에 집중시키면 최대 3.7kW까지 화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철판 요리 등 강력한 화력이 필요한 요리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편의 기능들도 돋보인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컴포트 셀렉트 플렉스(Comfort Select Flex)’는 숫자 디스플레이 패널로 한 번의 터치로 원하는 화구와 후드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미니멀리스틱한 링 그래픽도 새롭게 적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연동 기능인 [email protected] 기능을 이용하면 요리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후드 전원이 꺼지는 등 인덕션 설정에 맞춰 후드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밀레(Miele)는 123년 전통의 세계적인 독일 프리미엄 가전 기업으로 1899년 설립돼 4대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기업이다. 오븐,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과 드럼세탁기, 의류건조기, 진공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생산, 판매하며 프리미엄 가전의 대명사로서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밀레는 전 세계 가전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제품을 최대 20년 내구성을 기준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주요 부품을 최대 15년 보유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나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작은 부속품 하나까지도 엄격한 품질테스트를 거친다. 밀레는 밀레코리아를 비롯한 50여 개의 해외법인, 기술 지표 전략의 세 가지 예 각 지역 파트너들을 통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밀레는 창립 당시 모토인 ‘Immer Besser (항상 더 나은)’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언론 연락처

      밀레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이연정 부장
      02-792-2633 (Ext. 141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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