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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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펙셀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 쿠팡 등 공모주가 떠오르면서 장외주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 상승을 이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야놀자와 마켓컬리가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장외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런 장외주식은 어디서 어떻게 거래되는 걸까요.

장외주식(비상장주식) 거래하는 3가지 방법

요즘들어 장외주식 거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을 앞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아마도 공모주 청약이 연달아 대박을 기록하는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공모주 청약의 모든것 ← 지난 포스팅 보기
상장도 안된 주식을 어떻게 매수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오늘은 장외주식의 뜻과 특징을 정리하고,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 거래 장단점

장외주식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입니다. 우리나라에 상장한 기업이 2천개 정도이니 대부분의 기업들은 비상장회사일 겁니다. 이 회사들의 주식이 비상장주식, 즉 장외주식입니다.

장외주식 중에는 아직 성장 초기단계인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잠재력이 큰 기업을 잘 고른다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장을 앞둔 회사들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겠죠.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공모주 청약에 천만원 정도 투자해야 1주 겨우 받았을 텐데요. 6월 초에 똑같은 금액을 장외주식에 투자했다면 380주 정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카카오게임즈의 상장발표는 4월)

물론 공모가보다는 약간 높은가격에 거래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큰 폭의 상승을 확신하는 기업이라면 장외주식으로 미리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장외주식은 정보가 제한적이고, 유통가능 주식 수가 한정적이며, 거래방법이 까다롭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개인간 거래이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성도 있고요. 따라서 장외주식 거래시에는 가급적 믿을 수 있는 플랫폼이나 사이트를 이용하고,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K-OTC – 가장 안전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K-OTC는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국내에서 운영되는 유일한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HTS를 통해서 일반주식과 똑같이 거래하기 때문에 편리하고 사고의 위험이 없습니다.

k-otc 거래화면

종목검색에 별도로 K-OTC 탭이 있어서 클릭하면 거래 가능한 장외주식 목록이 전부 조회됩니다. 거래하는 방법도 기존 일반주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장외주식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K-OTC는 큰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등록된 장외주식 수가 130여개로 너무 적습니다.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있는 카카오게임즈나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거래할 수 없어 조금 아쉽습니다.

중개사이트를 이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38커뮤니케이션 같은 중개사이트를 통한 거래가 가장 전통적인 장외주식 거래 방식입니다. 장외주식을 파는 사람이 글을 올리면, 매수자가 연락해서 거래하는 방식이죠. 중고나라 같은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상장주식 조회 장외주식이란? / 장외주식 시세 / IPO·공모 일정 등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매물확인을 위해 비상장매매 > 팝니다 로 들어가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

카카오게임즈 판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희망가격과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물을 찾고서, 판매자들에게 개별연락을 통해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중고나라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게 거래하려면 직거래가 답이겠죠. 하지만 해당 장외주식이 통일주권 발행 이 되었다면 계좌이체 방식으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 통일주권 발행 : 실물주식을 예탁한 후 통일주권을 발행해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 증권사 계좌에 등록되며 HTS를 통해 이체도 가능.

통일주권이 아닌 경우에는 명의개서(해당기업 주주 명부에 주소/이름 등을 기입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 반드시 직접 만나 주식인수도계약서를 작성하고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중개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장외주식 종목은 대부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자가 대부분 브로커이기 때문에 최소 거래단위가 큽니다. 평균적으로 1억원 정도는 되야 투자가 가능하니, 소액투자자는 접근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사설사이트이기 때문에 모든 거래에 대한 책임이 개인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판매자 신원확인과 실물주식 보유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거래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플랫폼을 활용한 장외주식 거래방법

사설사이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최근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보통 증권회사와 핀테크 업체들이 협력해서 만드는데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가장 대표적인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해당 어플로 거래하려면 매수자가 삼성증권 계좌를 보유한 안전거래 회원이 맞는지 인증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매물이 삼성증권 계좌에 예치된 안전거래 매물이 맞는지 인증도 거칩니다. 따라서 매도 / 매수인 모두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겠죠.

장외주식 거래방법 -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방법도 간편합니다. 메인화면에서 종목을 검색하면, 판매자들이 올린 매물의 가격과 수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매물을 클릭하면 판매자와 채팅으로 1:1협의 후 인증-계좌이체 단계를 거쳐 거래를 완료합니다.

이런 플랫폼들은 믿을만한 기관이 중개해주고, 계좌인증이나 에스크로 이체 등 안전장치가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래절차도 상당히 편리하죠.

또한 38커뮤니케이션에 비해 적은 거래단위의 매물도 있어서 소액투자가 가능합니다. 거래할 수 있는 종목도 4천여개로 K-OTC 등록된 종목 수의 30배 정도 됩니다.

다만 거래단위가 작아서인지, 38커뮤니케이션에 비해 매도가격이 다소 높습니다. 그리고 거래세가 0.5%로 K-OTC의 2배이며, 매도수수료가 1% 있습니다. 소액주주의 주식양도세(중소기업 10%, 중견·대기업 20%) 면제가 안되는 것도 단점입니다. ※ K-OTC는 소액주주일 경우 주식양도세 비과세

참고로 증권플러스 비상장 외에 비상장레이더, 비마이유니콘 등의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이슈분석] “장외주식으로 눈 돌리자” 비상장 거래 플랫폼 대전 2019-11-07 ET뉴스 김지혜

장외주식 거래방법 총정리

(번외) 공동구매로 장외주식 거래하기

엔젤리그 같은 업체를 통하면 장외주식도 공동구매가 가능합니다. 엔젤리그는 일종의 P2P 방식으로 투자하는 업체입니다. 대개의 P2P 업체들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신용/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반면, 엔젤리그는 유망한 비상장회사에 투자를 위해 조합원을 모집합니다. P2P 투자에 관한 지난 포스팅 보기

엔젤리그에서 투자할 장외주식을 확보하고 나면, ‘클럽딜’이라고 부르는 모집절차를 갖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시된 클럽딜을 보고 참여를 원하는 일반투자자가 신청하는 것이죠. 모집이 완료되면 참여비율에 따라 주식 수를 배정받게 됩니다.

장외주식 공동구매 - 엔젤리그

엔젤리그의 가장 큰 장점은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10주 가격인 60만원부터 투자가 가능했네요. 또한 복잡한 매매절차는 업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필요없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몇번의 클릭으로 신청이 마무리되는 등 절차도 간편합니다.

하지만 서비스이용료 10만원이 정액제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소액투자자의 경우 매입단가가 높아질 수 있으니 잘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1년 동안 해당 장외주식을 되팔 수 없다는 점도 엔젤리그의 단점입니다. (상장 후에는 매도 가능)

엔젤리그에서 진행중인 클럽딜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장외주식 거래의 주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망한 B2C 기업들 위주의 클럽딜이 합리적인 가격에 종종 뜹니다. 그리고 대부분 소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니 P2P 방식의 투자가 익숙한 분들은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상인증권

비상장주식이란 상장요건에 미달하거나 상장요건은 갖추었음에도 회사의 판단으로 기업공개를 하지 않아 유가증권시장 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거래되지 않는 주식을 말합니다. 비상장주식의 경우 1:1 상대매매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거래 상대방을 찾아야하며 이로 인해 결제 불이행 위험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상상인증권에서는 비상장주식 거래 상대방을 탐색하여 편리하고 안전하게 체결해 드립니다.

  1. 계좌개설 및 HTS서비스 신청
  2. 종목탐색 및 매수 의뢰
  3. 거래 협의/조건확정
  4. 주문승인
  5. 체결통보
  6. 대금입금
  1. 매도의향탐색
  2. 거래협의/조건확정
  3. 주식입고
  4. 대금수령

상상인증권 비상장주식 거래가
더 강한 이유

상상인증권 비상장주식부문은 전문가 그룹에 의해 구성되어 있어 차별화된 거래 네트워크와 종목 발굴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상인증권 비상장주식부문 전문가 그룹을 장외주식이란? 안내하는 표입니다. 담당부서, 장외주식 전문상담을 제공합니다.
담당부서 리테일2팀
장외주식 전문상담 02-3779-3532 (08:00 ~ 16:00)

상상인증권은 풍부한 비상장주식 투자 및 거래성사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TS를 통한 주문의뢰에서 체결까지의 진행과정을 모두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중개수수료 체계를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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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별로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합니다.

  • 당사는 위험성, 수익성, 수수료 등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하시기 전 반드시 영업직원으로부터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받고 투자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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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장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매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비상장기업 주요주주, 대량매매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업무절차 협의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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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S 비상장주식 거래

  1. 계좌개설 및 HTS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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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거래 협의/조건확정
  4. 주문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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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래협의/조건확정
  3. 주식입고
  4. 대금수령

HTS(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 "주식시세" → 비상장주식/종합화면 (화면번호 0567)에서 비상장주식 종목과 시세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 중 주식시세의 종합화면

HTS(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주식주문" → 비상장주식매매/비상장주식 매매의뢰 및 취소 (화면번호 9787)에서 원하시는 비상장주식의 매매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 중 주식시세의 비상장주식 매매의뢰 및 취소

HTS(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주식주문" → 비상장주식매매/비상장주식 확정 및 취소(화면번호 5126)에서 매수 상대방의 물량이 탐색되어 제안되는 경우 주문에 동의함으로써 정식으로 고객의 주문이 승인됩니다.

상상인증권FN플러스 메뉴 중 주식시세의 비상장주식 확장 및 취소

  • 통일주권 : 거래금액의 1%
  • 사업설명서 : 증권신고서의 효력발생후

증권거래세 0.45% 원천징수 됩니다.

  1. 증권거래세: 매도거래에 한하여 매도금액의 0.45%를 증권거래세로 납부(원천징수)
  2. 양도소득세 :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이외의 비상장주식매매에 대하여 양도소득세 납부

양도소득세는 원천징수가 아니므로 매도자 본인이 납무의무 있음.

Ex. 2019년 2월 1일에 양도한 경우 상반기(1월~6월)에 해당하며 반기 말일은 2019년 6월 30일이 되고 예정신고기한은 2019년 8월 31일 까지입니다. 2019년 9월 1일에 양도한 경우 하반기(7월~12월)에 해당하며 반기 말은 2019년 12월 31일이 되고 예정신고기한은 2020년 2월 29일 까지 입니다.

[알경] 떠오르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 총 정리

사진=펙셀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 쿠팡 등 공모주가 떠오르면서 장외주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 상승을 이뤄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는 장외주식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야놀자와 마켓컬리가 상장 추진을 밝히면서 장외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런 장외주식은 어디서 어떻게 거래되는 걸까요.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 비상장에 따르면 18일 야놀자의 주가는 지난 1일 5만2500원에서 60%오른 8만4000원까지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마켓컬리도 3만5000원에서 59.14% 올라 5만5700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두 종목 모두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비상장주식(장외주식)이기 때문입니다.
거래소 밖에서 거래되는 장외주식

우선 ‘장외시장’이란 법률로 제도화된 장내시장을 제외한 모든 시장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대표적인 공인된 장내시장으로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이 있습니다. 즉 장내시장을 통하지 않은 개인 간의 거래는 장외시장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은 장내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상장되지 않은 만큼 개인 간의 협상 즉, 장외시장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중고 상품 직거래와 비슷합니다.

이런 장외주식을 장외주식이란? 보다 원활하게 거래하려면 별도의 플랫폼을 이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 서울거래소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 그리고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 등이 있습니다. 상장주식의 경우 어떤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사용하든 원하는 주식을 사고 팔 수 있지만, 장외주식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야놀자의 경우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에서 거래할 수 있지만, K-OTC에는 등록되지 않아 거래할 수 없습니다.
플랫폼 마다 다른 거래 방식

각 플랫폼마다 거래되는 주식이 다른 만큼 거래 방식도 다릅니다. 38커뮤니케이션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개인 간의 직거래를 통해 장외주식 매매가 이뤄집니다. 우선 게시판에 원하는 주식의 수량과 가격 그리고 연락처를 올립니다. 그 다음에는 개인 간의 연락을 통해 협상을 합니다. 이후 매도자는 매수자의 증권계좌로 주식을 이체하고,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돈을 보냅니다. 일반적인 직거래와 방식이 같습니다. 매매시간도 따로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개인 간의 직거래로 이뤄지는 만큼 허위매물 등 사기 가능성도 있습니다. 38커뮤니케이션의 경우 대포폰 확인을 통해 거래를 하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와 연계해 매매를 하는 ‘안전거래’로 이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도 삼성증권 장외주식이란? 계좌를 통해 안전한 장외주식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K-OTC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서 상장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매매거래시간이 9시부터 15시30분까지 정해져 있으며 상한가·하한가도 적용됩니다. 다만 등록된 종목수가 135개입니다. 원하는 장외주식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계좌이체를 통한 장외주식 거래는 ‘통일주권’일 때만 가능합니다. 통일주권은 증권계좌 간에 거래가 가능한 주식입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위·변조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반면 ‘비통일주권’은 계좌이체가 불가능해 명의개서라는 절차를 거쳐야 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 명의개서란 주식을 발행한 회사를 방문해 주주명부에 성명과 주소를 기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수익·고위험, 투자자가 유의해야할 점

이렇듯 장외주식은 거래도 복잡하고 사기위험성도 있습니다. 투자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와 관련해 자본시장연구원 강소현 자본시장실 연구위원은 “상장주식은 기업 정보가 많이 공개되기 때문에 기업가치 평가가 비교적 쉽다. 또 다수의 투자자들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적정가격도 형성도 수월하다”면서도 “반면 장외주식은 거래량 자체가 적어 적정 주가를 발견하기 어렵다. 가격 변동성도 커질 수 있고 관련 정보도 신뢰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가격이 너무 올라도 문제입니다. 빅히트는 상장 직전 장외시장에서 30만원대에 거래됐지만, 이후에는 10~2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종가는 23만1000원이었습니다. 상장 후 시세차익을 누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 비상장주식

신규 상장 주식과 함께 비상장주식인 장외주식 거래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비상장주식이라고도 불리는 장외주식 거래방법의 대표적인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은 코스닥, 코스피 등 증권 시장에 아직 아직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이 중에서는 아직 상장요건이 되지 않아 상장을 못한 기업도 있지만, 일부러 상장하지 않는 기업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자본근 30억 이상에 시가총액 100억 이상 이어야 하니(벤처 및 기술 성장 기업 제외) 상장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죠.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상장 기업의 경우 DART를 통해 기업 정보를 공시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장외주식의 경우 정보 공시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기업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장외주식을 찾는 이유는 우량한 기업, 미래가 기대되는 기업의 주식을 미리 매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큰 수익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장외주식을 가장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방법은 K-OTC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K-OTC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 거래 시장인데요, 금융투자협회라는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곳이니만큼 사설 중계와는 달리 중계 과정의 리스크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K-OTC의 유일한 단점은 장외주식 종목수와 발행주식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거래 시장이 있음에도 장외주식 거래의 30배 이상이 기타 사설 중계를 통해 거래된다고 하니 이로 인한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그럼에도 '안전하게 장외 주식을 거래하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K-OTC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K-OTC 홈페이지는 아래에 남겨두었으니 참고하세요.

증권플러스 비상장

두 번째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증권플러스 비장상'이라는 앱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삼성증권과 두나무라는 곳에서 만든 장외주식 거래 플랫폼이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K-OTC와는 다르게 종목수와 주식수가 많고, 사용자 및 거래도 활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또한, 삼성증권 안전거래를 통해 이체할 수 있기 때문에 허위매물이나 결제 불이행 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을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마지막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사설 사이트라고도 분류됩니다.

거래량이나 방법이 매우 활발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하지만 일반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는 매수, 매도자가 1:1로 주식을 사고 판다는 점이 특징인데, 경험이 있는 분들이 아니라면 거래가 쉽지 않습니다. 매매 페이지로 들어가면 아래와 가같이 매매, 매수 목록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거래를 해야 합니다.

장외주식 거래방법 3가지

증권사 HTS나 MTS만 이용하시던 대부분의 분들은 이런 거래 방법이 매우 낯설게 느껴지시겠죠?

여기까지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장외주식 거래만한 게 없겠지만, 수익 하락 리스크는 물론 거래 리스크에 정보 획득의 어려움까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장외주식에 도전하실 분들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래에셋대우 보상 신청, 예외사항은? (feat. SK바이오사이언스)

3월 19일 오전, 미래에셋대우 시스템 문제로 접속 장애가 발생하여 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는데요. 하루 전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 관련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발생한 일이라 합니다.

주식 수수료 계산법 : 알고나 있자

이 글에서는 알면 좋고 몰라고 별 문제는 없는 주식 수수료 계산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요즘 주식 수수료가 무료인 증권사가 많아 특히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래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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