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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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와 '나의 월급독립 프로젝트' 작가 유목민입니다.

문득 계좌 인증을 해두고 언제나, 그리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을 만들어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 인스타, 페이스북.. 이렇게 분절돼서 나뉘는 것보다 한 곳에 모아두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많은 주식으로 '벌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있지만.. 아직까지 저는 그걸 계좌로 보여준 분은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냥 순간 순간의 데이(day) 계좌 인증은 있더라도 30억이든 100억이든 그 이상이든, 실제 그 과정을 보여주는 트레이더나 투자자는 없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에 쓴 페이지를 그대로 가져와서 하나씩 인증스샷을 남기려고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조작이니 사기니 하면서 못 믿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의 투자 파트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금융사인 하나금융투자의 클럽원(Club1) WM입니다. 2022년 5월 현재 클럽원 예치 비상장 투자 자금만 200억원이 훌쩍 넘습니다. 또 그 기간 동안 저의 단기투자에 대한 것들을 그분들이 직접 보면서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기관 분들이라면 특히 여의도라면 하나금융투자 클럽원 지점의 '시그니처 팀'을 통해서 제 레퍼런스를 직접 체크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제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이왕 뭘 하더라도 사기 당하지 마시고. 최소한 저만큼 자신의 계좌를 공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 '이렇게 부자가 왜 강의나 리포트를 파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 이재용 부회장님도 부자지만 일을 하시죠. 그냥 금융계로 와봅시다. 대한민국 흑수저 신화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님도 여전히 일을 하십니다. 저는 이게 사익이 아니라 사업입니다. 저도 제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데 불과합니다. 개인투자자로서 그리고 이걸 사업으로 연결한 사람으로서 저도, 제가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는지 계속 테스트하는 것으로 생각해주시면 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감사 드리겠습니다.

덧, 올린지 하루만에 조회수가 폭발을 했네요. 어디에서 공유가 되나 봅니다. ^^;;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저는 온라인에서는 유목민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여전히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가능하면 오프라인 사람들에게는 제가 주식으로 이렇게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아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요.

살면서 돈이 있는 것은 참 편한 일입니다. 하지만 돈이 있다고 알려지는 것은 많이 불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다고 자랑하는 레벨을 넘어서면 오히려 숨기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신간 출간 때마다 유튜브나 방송국에서 많이 찾아도 매번 간곡히 거절의 의사를 전달합니다.

저는 현재 월급을 여러 회사에서 받으면서 경영을 하기도 하고 컨설턴트의 일도 하기도 하고 여전히 홍보와 IR을 하기도 합니다. 저는 주식도 참 좋아하지만 여러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저의 직업들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저를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 사위, 아들로서 무사히 건사할 수 있게 해주는 원천이라고 생각하고요. :)

그래서 결론은 오프라인에 계신 분들은 제가 누군지 아실 수 있겠지만.. 굳이 아는 척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 부끄러워요. 저는 여전히 성장 중이기도 하고요. ^^;;

다음 단계를 보여드릴게요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2022.4 웅진출판사/유목민 지음

서른넷, 무일푼. 2011년 10월 오랜 고시 생활을 청산하고, 아르바이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첫 월급은 세전 100만 원. 가진 것 없는 흙수저 출신, 결혼은 꿈도 못 꿨습니다. 초고령 막내였지만 한 번 망한 인생 나이 신경 쓸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빨리 승진했습니다. 연봉을 크게 올리며 이직도 빠르게 해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난했습니다. 2015년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전세 마련할 돈도 없었어요. 처음으로 돈을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주식을 선택했고, 결국 그것이 저를 월급에서 독립시켜줬습니다.

2015년 480만 원 가지고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년 만인 2017년 말, 30억 원이라는 상상도 못 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시드머니가 얼마 없던 저에게 가치 투자는 사치였습니다. 길어야 5일 가져가는 단타로 이뤄냈습니다. 테마주 위주로, 빠른 회전율을 기반으로, 누구보다 압도적인 공부량으로 돈을 벌어갔습니다. 2017년 5월에 누적 10억 수익이 됐을 때 서울에 아파트를 샀습니다. 자산을 잃을지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이었어요. 잃기 전에 안전 자산으로 옮기자는 이유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수익은 2017 년 10월이 되자 누적 20억으로 늘었고, 같은 해 12월 말에는 30억 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10억을 버는 데는 2년 5개월 걸렸지만, 그다음 10억을 버는 데는 5개월, 그다음 10억을 버는 데는 약 2개 월 걸린 거죠.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한 2015년 키움증권입니다. 투자평잔 480만원으로 그 해 1.5억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볼 부분은 회전률입니다 29.9만퍼센트를 기록하죠.. 제가 생각해도 단타에 미친 매매였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오히려 수익금이 줄어듭니다. 2015년은 장 자체가 좋았는데요. 그걸 자기 실력으로 착각한거죠. 이때 처음으로 차트의 존재를 알고 차트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2017년 들어서 주식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됩니다. 거래량을 바탕으로 차트와 재료가 있는 친구들을 매매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수익률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도 키움인데요. 2015.1.1 ~ 2017.12.31인데.. 설정상의 문제인지 앞서 3장의 합은 6.49억 정도 나오는데, 이렇게 보면 6.3억정도입니다.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최근 3년까지만 잘 나오고.. 이전에는 잘 안나와요. 그러나 6.49억이 맞습니다. 매년 정산을 했었으니까요. 여튼 키움은 수수료의 문제로 2017년까지만 사용하고 지금은 매매용으로는 안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HTS의 기능이 막강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해서 CFD와 선물옵션용으로는 사용 중이에요.

▶미래에셋인데요. 최근 3년치만 보여줍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요)

▶거기에 미래에셋은 2017년 1월 1일 이후의 데이터만 (편하게) 조회가 가능해요. 이유는 대우증권과 합병 때문입니다. 2016년 하반기인가에.. 대우증권과 합병했는데요. 저도 대우증권 계좌가 있었어요(수수료 무료 이벤트로 가입). 그런데 미래에셋과 합병 후에는 대우증권 시절 매매 이력을 보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가능은 해요.. 너무 불편해서 그렇죠. 그 방법 조차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이런 제한 때문에.. 최근 3년치까지만 정확하고 그 전 데이터는 찾는게 어려워요. 월독프 책을 쓸때만 하더라도 쉽게 나오던 데이터가.. 이제는 아예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별도의 메뉴에서 '월별'로 세팅을 해야 그나마 보여줍니다. 합계는 보여주지 않아요;; 099계좌고요. 대충.. 1.1억 정도 될 거고요. 일일히 더해야 합니다. 대우증권의 설움 ㅠㅠ

▶아래 위 합쳐서 210 계좌입니다. 대충.. 8.8억 정도 될 것 같아요. 역시 일일히 더해야 합니다. 대우증권의 설움 ㅠㅠ

▶220 계좌입니다. 이건 대우증권과 합병 없이 깨끗하게 미래에셋증권으로 새로 가입한 계좌라 지원이 됩니다. 1.5억이네요.

▶ 이건 유진투자증권입니다. 키움증권과 가장 비슷하게 만든터라 이용이 편해서 지금도 사용 중입니다. 6.3억 정도를 벌었네요.

▶KB증권 255계좌입니다. 완벽한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4.65억을 벌었네요.

여기까지 전부 더하면 28.8억 정도입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2015-2017년 데이터는 제 잘못이 아닌 증권사 측의 합병 등으로 ㅠㅠ.. 2017-18년에 인증할 때와 다소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 쓰던 한국투자증권까지 까는 중입니다. ㅎㅎㅎ

한국투자증권이고요. 5700만원 수익이네요

여기까지 더하면 총 29억 4200만원 정도 수익입니다. 유실된 수익 계좌가 있는 관계로 여기까지만 찾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과거에 분명 모두 인증을 다 했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딱 30억 6천'원'이었습니다. 대충 6천만원 정도 수익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요.. 사실 여기서 수익은 몇 억 더 있는 게 맞습니다. 이유는 유무상증자로 들어온 물량의 경우 주식 입고 3일 전에 개인도 공매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매도를 한 것은 '매매손익'에 잡히지 않습니다. ㅠ_ㅠ. 이런게 몇 억 있어요. 그래서 30억은 훌쩍 넘습니다. 이걸로 문의도 많이 했었답니다.

제가 과거에 문의했던 내용 중 하나입니다. ㅠ_ㅠ 트레이더에게 이게 얼마나 소중한데.. 아직도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유무증 받으면 꼭 주식으로 입고된 후에 매도하곤 합니다.

여 튼 2022년 5월 29일 일요일에 조회해본 결과 지금은 15년 1월 1일부터 17년 12월 31일까지 총 실현 손익은 2,942,189,998원. 그러나 30억 이상이 맞다능..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을 뿐ㅠㅠ

2017년 9월,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월급 독립’을 이뤘습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한 달에 10억 가까운 수 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1월에 가상화폐가 처음 테마가 됐고, 곧 이어 바이오 테마가 터졌습니다. 그리고 남북 평화 무드로 대북 테마주가 형성됐습니다. 무려 4개월 연속 강한 테마장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2018년 한 해 동안만 40억 원 가까운 돈을 벌었습니 다. 수익은 누적 70억이 됐습니다.

그때 왼쪽 눈에 실명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날짜도 기억합니다. 2018년 4월 30일. 월 10억을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매수 버튼 이 보이지 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잠을 자지 않아서 생긴 염증 증상이라고 했습니다. 주식을 시작한 이후 그날까지 가장 많이 잔 날이 3시간 정도였습니다. 저는 태생적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 인 줄 알았습니다. 이날부터 수면 시간을 늘렸습니다. 오후 8시에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매일 밤 쓰러져 잠들 때까지 주식 공부를 했는데, 그걸 통째로 바꿨어요.

시력이 걸리니까 습관은 단번에 바뀌었어요. 하지만 버는 속도는 확연히 줄어드는 것 같았습니다. 초조함이 생겼습니다. 주식 으로 돈 버는 실력을 갖췄지만,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능력은 없었던 거죠. 주식이 불로소득이라고요? 정신노동의 극치가 주식 투자 입니다.

워런 버핏의 명언이죠.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 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저 대신 돈을 벌어주는 수단을 찾고 싶었습니다. 진짜 자본소득, 불로소득을 찾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모펀드와 비상장 투자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창업가에게 자본을 투자하면 그들이 열 심히 일해서 회사의 가치를 올립니다. 저는 LP로서 유동성 공급자 가 되고 그 회사가 커질 수 있는 자본을 투자하는 거죠. 좋은 회사 만 찾아내면 스트레스 없이 돈을 불릴 수 있었습니다.

친한 지인의 소개로 하나금융투자 클럽원을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 상장 전이었던 에이비엘바이오라는 회사(현재는 상장됨)에 투자했습니다. 야놀자, 펫프렌즈, 에스엠랩에도 투자했습니다. 지금은 핑크퐁컴퍼니로 이름을 바꾼 스마트스터디, SK가 대주주가 된 공유 주차장 스타트업 파킹클라우드에도 투자했습니 다. 사이다경제라는 경제 콘텐츠 회사에도 투자했고요. 클럽원 시그니처팀은 저의 가장 큰 파트너가 됐습니다.

유진투자증권입니다. 18년 한해 33억 5천만원 정도를 거둬들였네요

유진투자증권이고요. 시력을 잃을 뻔한 18년 4월의 매매입니다. 다른 계좌와 함께 첫 월 10억을 돌파한 때였습니다.

눈은 지금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왼쪽눈이 안 보여요.

미래에셋대우 210 계좌입니다 18년 한해동안 1.16억 정도를 벌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220 계좌입니다. 1.73억 정도를 벌었네요

KB증권 255계좌입니다. 0.89억 정도를 벌었습니다.

여 기까지 총 3,734,360,134원인데요. 2.7억 정도가 어디 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18년은 총 40억원을 벌었습니다. 대충 70억 치시죠. ㅠㅠ 이때는 가상화폐로도 3-4억 벌었던 것 같습니다.

2019년 1월, VR(가상현실)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비상장)에 취업했 습니다. 이사 직함이었습니다. 이 회사의 미래 성장성을 확신했습 니다. 연봉은 1000만 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신 스톡옵션을 받고 따로 구주를 매입했습니다.

펀드와 비상장 투자를 시작하니 다른 기회들이 보이기 시작 하더라고요. 상장 주식 투자와는 다른 매력을 발견했습니다. 초기 투자를 한다면 수십 배는 물론 수백에서 수천 배 수익까지 가능한 알파의 영역이 있다는 걸 깨달은 거죠. 디앤디파마텍이라는 바이오 회사에 당시로서는 거금을 투자했습니다.

2019년 4월에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를 출간했고, 많은 분이 읽어주셨습니다. 하지만 연간 투자 수익은 약 14.5억에 그쳤 습니다. 회사 일을 하니까 오전에만 1시간 정도 매매했거든요. 이 회사에서도 누구보다 빨리 출근했습니다. 다만 퇴근은 일찍 했습 니다. 주식을 덜하니 스트레스가 크게 줄었습니다. 회사 일을 하니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주식 수익이 줄어들었지만 펀드와 비상장이라는 씨앗을 뿌렸습니다. 누적 수익은 85억이 됐습니다.

미래에셋입니다. 19년에 2.2억원을 벌었네요

KB증권 255계좌 입니다. 19년 약 7억원 수익을 거뒀습니다

유진투자증권 19년 약 3.3억입니다

1 9년에는 총 1,254,188,791원의 매매 수익을 거뒀습니다. 회사를 다시 다니기 시작하면서 수익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이때 매입한 회사의 구주는 23년 최소 20배로 엑시트할 것 같습니다 :)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회사에서 재택근무 지침을 내렸습 니다. 그 덕에 다시 제 개인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테마를 잡아서 매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폭락하는 2020년 3월 장에서 오히려 저는 8억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장이 무너져도 지수가 망가져도 그날의 시황에 따라 움직이는 테마가 있다는 것을 더욱 명 확히 깨달았습니다. 이어지는 4월부터 대세 상승장이 시작되었고, 2020년에만 100억 원이 넘는 돈을 벌었습니다. 정확하게는 123억 원을 벌었어요. 누적 200억이 된 거죠.

상장 주식으로 버는 만큼 사모펀드와 비상장사 투자를 늘렸 습니다. 에스엠랩에 더 큰 규모로 투자했고, 인공지능(AI) 투자 회사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글로벌 국적의 전동 킥보드 회사 빔 모빌리티, 마이크로LED 개발 회사 유니젯에도 투자했고요. 게임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에 3.4조 원 밸류(기업 가치)로 투자했습니다.

KB증권 263계좌입니다. 대회 나가느라 새로 팠고 1억 리그 2위를 달성했습니다.

1년간 24.6억 수익을 거뒀습니다

미래 220 계좌입니다. 20년 1년간 28.6억 수익을 올렸네요

NH증권을 처음 개설했습니다. 수수료 무료 행사때문에.. 1년간 약 70억원 수익을 올렸습니다.

코 로나가 터지고 재택근무를 시키는 바람에 주식에 전념할 수 있었고. 2020년 1년간 총 12,334,877,800원 을 벌게 됩니다. 123억.. --;; 저도 이렇게 많이 벌 줄은. 몰랐어요 ==;;

2021년 1월이 되기 전 누적 수익 200억 원이 됐습니다. 그리고 2021년의 저는 더 노련해졌어요. 주식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됐고 대형주 투자가 늘었습니다. 2021년에는 총 97억 정도 수익을 올렸습니다. 단타도 물론 했지만, 스윙과 장기 투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월 단위로 간다면 웬만하면 손실 보지 않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조금은 생겼습니다. 실제로 2017년 1월부터 손실로 마감한 월은 단 1개월도 없었고요.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200억 원이 넘어가자 ‘월급 독립’이 아닌 ‘돈 독립’이 이뤄지더라고요.

2021년에는 사모펀드와 비상장 투자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좋은 회사를 찾으려고 더욱 노력했어요. MZ세대의 최대 관심 사인 스니커즈 리셀 분야 글로벌 최대 플랫폼 회사에 초기 투자 를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전 이 회사가 유니콘 을 넘어서 데카콘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MZ세대에게 핫한 외식업체 카페 노티드, 웍셔너리 등을 서비스하는 회사 GFFG에도 투자했습니다. 팬심을 다루는 메이크스타는 MZ에 확실히 먹히는 투자처라고 생각해서 투자했고요.

이외에도 여러 바이오 회사에 투자했고, 다들 아시는 오늘의 집, 리디북스, 직방에도 투자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느는 만큼 광고 회사가 성장할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티브인텔리전스와 IGA웍스에 투자해뒀습니다.

배터리얼은 이차전지 섹터에서 가장 기대하는 초기 투자입니 다. 국내 팹리스 스타트업의 총아 파두에도 역대급 투자를 합니다.

또한 블록체인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만든 블라인드 펀드에 출자했고,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람다256에도 펀드를 통해 투자했습 니다.

미래에셋 220 계좌입니다. 21년 1년간 8.4억원의 수익이네요

KB 255 계좌입니다. 총 17억 정도 수익이고요

NH증권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약 16.5억입니다.

유진투자증권 2021년 한 해 수익은 총 48억원 정도입니다

하나금융투자 3807계좌 2021년 수익은 6.43억 수익이고요

하나금융투자 3763계좌 2021년 총 수익은 약 1억원입니다.

엔 데믹을 보던 2021년은 총 9,792,925,863원 의 수익을 거둡니다. --;; 수동 계산기 두드려서 하는거라 몇 원에서 몇 백만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억단위 오차는 안 날 겁니다. ^^;;

2022년 1월이 되기 전 누적 수익은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프롤로그를 다시 쓰고 있는 지금(2022년 3월) 자산은 400억에 가까워졌습니다. 2018년도부터 뿌려놓은 사모펀드와 비상장 투자 가 엑시트(투자금 회수)하면서 큰 수익을 주기 시작한 거죠.

올해 상반기에는 평소 꼭 기회를 잡고 싶었던 프라이머사제 파트너스의 초기 블라인드 펀드에도 출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인벤처스라는 신생 벤처 캐피털(VC)에 초기 자본금 투자를 했고요

올해 2022년은 요렇게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장 같아요. 20-21년이면 한달 수익일텐데..

5개월 내내 해서 총 9억 정도니까요.

이렇게 2015년부터 2022년 5월 29일(일)까지 수익금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다 더해볼 엄두가 안나긴 하지만..더해봤습니다. 총. 30,987,507,766원이네요.

300억 인증 이렇게 해 낸 트레이더는 저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도 한 3시간 걸렸어요. ㅠ_ㅠ..

지금까지 투자를 보면 일반 주식 투자 수익 비중이 큰 것 같지만, 어느 단계부터는 한계를 만나게 됩니다. 제가 직접 겪고 있지만, 매년 상장 주식으로 벌어들이는 속도가 줄어들어요. 제 체력의 한 계도 있지만, 특히 한국은 박스피가 숙명이죠. 2020~2021년의 장 세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르지만, 2022년은 분명 거친 시장이 될 겁 니다.

이 거친 시장에서도 뿌려놓은 펀드가 앞으로 수년간 큰 수익 을 줄 것이라 예상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사모펀드와 직접 비 상장사에 투자해 가지고 있는 지분 가치는 350억 원 수준입니다. 전환 전 가치(투자 원금)이기 때문에 각 회사가 IPO로 상장하거나 인수합병(M&A) 등으로 매각되면 그때 엑시트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상장한 크래프톤은 약 8배로 엑시트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제가 30억을 벌었던 2017년까지의 단타는 물론 그 이후의 매매인 스윙과 장기 투자 등의 상장 주식 투자에서부터 지금의 사모펀드, 메자닌, 비상장 주식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투 자에서 터득한 방법론과 투자 철학을 전하고자 합니다. 각각 다른 세계의 투자처럼 느껴지겠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결국 투자는 삶, 라이프스타일과 강력하게 이어져 있습니다. 대가들일수록 앞으로 바뀔 라이프스타 일을 예측하고 투자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480만 원으로 시작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3년 만에 꿈의 30 억 원을 달성했고, 그로부터 3년 후 300억 원을 더 벌어들였습니 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 어디에 서 있을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관점의 확장, ‘어나더 레벨’의 세계로 함께 출발해보시죠. 이 책을 통해서 분명 그다음 투자 세상에 연결될 것이라고 확 신합니다.

하나금융투자 클럽원에 예치돼 있는 펀드 계좌. 22년 6월 기준, 약 225억원

책의 프롤로그를 이렇게 상세히 풀어서 쓰니까 훨씬 좋은 것 같네요. 개정판이 나간다면 이렇게 그대로 인쇄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렇게 저는 상장 주식으로 벌어들인 돈을 비상장사에 투자해서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3년 이상 보유하지만 성장성이 확실한 회사를 골라서 장기투자한거죠.

올해 프리닉스, 마켓컬리, 에스엠랩, 레고켐바이오, 파두, IGA웍스, 에이치엔드엔터테인먼트, 우정바이오 등이 엑시트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어도 내년 1분기까지는 카드를 열어보게 될 것 같아요.

23년 이후를 기대하게 하는 친구는 누가 뭐래도 글로벌 리셀 플랫폼 크*이죠. 600억 밸류부터 앵커투자자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무신사의 일 거래량을 돌파한 만큼 24-25년 이후에 6조 이상 밸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모노랩스도 기대 중입니다. 이미 20년 프리 100억 밸류로 투자했지만, 곧 포스트 2500억 밸류의 투자를 마무리할 겁니다. 바로 텐배거가 되는 거죠.

여기에 마이크로 LED를 개발한 유니젯 역시 아마 내년부터 언론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연말이나 내년에는 베이비샥의 더핑크퐁컴퍼니도 상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공유 주차장 파킹클라우드,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디앤디파마텍도 멋진 성장을 보여줄 겁니다. 이미 소프트뱅크가 투자해서 미래 성장성을 보장한 크래프트테크놀로지 역시 기대를 모으고요. 오늘의 집과 직방, 케이크, 메스프레소(콴다)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유니콘 그 이상을 보여줄 거고요. 핏투게더와 게임온은 2년 내로 엄청난 소식을 가져오지 않을까요? 두나무와 야놀자는 말해봤자 입만 아프겠죠.

누구나 줄서서 먹는 노티드 도넛, 캠핑계의 테슬라 헬리녹스, 떠오르는 색조화장품 디어달리아, 골프 연습 크리에이츠와 야놀자 골프 ERP의 이츠웰, 운송의 로지스팟, 공간 공유 TPZ(더플라자)도 제 포트폴리오입니다.

블록체인은 해시드의 블라인드펀드에 20억을 태웠고요. 람다256에도 펀드를 통해 투자해뒀습니다. 또 야놀자가 못하는 프리미엄 스테이를 제공할 스테이폴리오, 그리고 숙박 자동화의 H2O호스피탈러티도 제가 기대하는 유니콘들입니다. 여기에 디렉터즈컷과 엔젤투자 단계의 총아 프라미어사제에도 출자를 완료했습니다.

향후 2-3년 내 모든 2차전지에 쓰이게 될 CNT 도전체를 하는 스타트업 배터리얼도 기대를 모으고요. 스마트팜 그린, 독특한 투자 앱 이노핀과 케일코드도 기대 중입니다. 웹툰과 IP활용, 엔터를 포괄하는 와이낫미디어, 블리츠웨이, 메이크스타, 오로라미디어는 커다란 수익을 줄거라 믿고 투자했습니다.

물 투자에 꽃혀서 했던 코코넛필터도 2-3배 수익률은 줄 것 같고요. 유니콘을 찾아내는 하프스 역시 기대 중입니다. 자율주행에서는 아이나비시스템즈를 포트에 편입했습니다. 메타버스에서는 원유니버스를 최애 포트폴리오로 편성했죠. 미국에 직접 출자하기도 했죠. 이그나잇엑셀 소개로 뮤즐리도 포트가 됐습니다. 바이오는 앞서 디앤디파마텍에 이어 엔바이오스, 뉴라클사이언스, 뉴라클제네틱스, 엑소스템텍, 씨어스, 라쿠텐바이오가 열심히 성장 중입니다.

지인이 창업하는데 투자한 것도 있습니다. 띄움과 리투는 꼭 성공해서 제 투자금이 아니라 그들이 부자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는 투자사 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중 하나인 사이다경제가 크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심히 저도 콘텐츠 만들고 있고요. 열심히 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는 성공할 수 없겠죠.

돈이 목표가 아니라 사업의 성공을 위해 '시그널리포트'를 널리 확장시켜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상장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콘텐츠로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MT4 데모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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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4 데모 계좌는 실제 비행기를 조정하기 전에 모의비행 훈련장치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MT4를 이용해 실제 거래에 앞서 MT4이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손실 위험 없이 트레이딩 전략을 시험하고, EA(Expert Advisor)를 테스트하고, 플랫폼을 익힐 수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4 데모계좌는 MT4 플랫폼 에서 손실 위험 없이 실거래와 같은 조건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거래 플랫폼 입니다.

ATFX의 데모계좌는 MT4 실거래 계좌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모든 보조지표(차트분석 도구)를 이용 가능합니다. 가상의 매매거래이지만 실제 거래환경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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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데모 계좌는 입문자 및 경력 트레이더 모두에게 적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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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연습하고 플랫폼 및 시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50,000의 가상 잔고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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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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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거래 또는 가격 변동성으로 인한 슬리피지는 데모 계좌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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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4 데모 계좌에서 차트 패키지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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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4 데모 계좌는 실제 돈으로 투자하기 전에 플랫폼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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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했다

금리가 좋은 비대면 은행 상품 정보를 들었다. 이자가 얼마인지 머릿속은 계산기가 됐다. 보통 비대면 거래는 당사자를 직접 볼 수 없어 신분증 정보가 더 정확해야 한다. 그런데 내 주민등록증 사진이 기기가 볼 땐 흐릿한가 보다. 사진에서 계속 인증 오류가 났다. 마침 운전면허증도 잃어버린 상태였다. 금리에 혹해, 어떻게든 인식시켜 보려고 조명을 돌려가며 비췄다. 검은 배경 위에선 잘 나온다기에, 주민등록증을 검은 수첩에 올려놓고도 찍었다. 결론은 내가 날 증명하지 못했다. 맙소사.

대면에서는 가능했으나. 비대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면에서는 신분 확인이 가능했으나, 비대면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침 지난 7월 28일부터 전국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행됐다. 행정안전부는 8월 19일까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약 25만 건 발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참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로 했다. 집 근처 서부운전면허시험장으로 향했다. 혼잡하다는 말에 시행 첫 주를 넘겨 갔더니, 다행히 1시간 내로 발급받을 수 있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행하고 좀 지나 초바보다 많지 않았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시행하고 좀 지나 초반보단 많지 않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받는 방법은 두 가지. IC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촬영으로 발급받는 거다. 일단 시험장에 갔으니, 어떤 걸 선택해도 큰 상관은 없었다. 단, 비용 차이가 좀 있었다. 담당자는 면허시험장에 온 대부분이 IC 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당장은 비용이 좀 들어도(국문 1만3000원, 영문 1만5000원), 핸드폰을 분실하거나 앱이 삭제돼도 면허시험장에 다시 올 필요가 없어 편리해 보였다.

따끈따끈한 IC모바일운전면허증을 받아들었다. 이제 등록할 순서다.
따끈따끈한 IC 운전면허증을 받아들었다. 이제 등록할 순서다.

온기있는 IC 운전면허증을 받자 뿌듯했다. 곧장 모바일 앱으로 옮겼더니, 스마트폰 안에 내 신분증이 들어왔다. 드디어 나도 모바일 신분증 시대에 진입한 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건가.

이제 기다리던 면허증을 사용할 차례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신원 확인, 공유 차량(렌터카, 전동킥보드 등), 성인인증, 금융, 공공인증 등에 사용 가능하다. 생각한 대로 계좌부터 만들기로 했다.

은행 앱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드디어 비대면에서 나라고 외칠수 있는 걸까.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 <출처=NH농협은행>
드디어 비대면에서 내가 ‘나’라고 외칠 수 있을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했다.(출처=NH농협은행)

얼마 전, 적금 만기 문자를 받았다. 바로 비대면 계좌를 만들기로 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사용 가능한 13개 은행 중 4곳에서만 비대면 신원 확인이 가능했다. 다른 곳은 비대면이 아닌 오프라인 은행 창구에서 신원 확인이 가능했다. 혹 지점마다 다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면 좋겠다.

스마트뱅킹에 가입하기 위해 신분증 인증을 해야 했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운전면허증에서 고르란다. 볼 것도 없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클릭했다.

신분증앱으로 인증 요청을 진행 중이다. 30초 안에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한다. <출처=NH농협은행앱(왼쪽). 대한민국 정부(오른쪽)>
신분증 앱으로 인증 요청을 진행 중이다. 30초 안에 하지 않으면 다시 해야 한다.(출처=NH농협은행(왼쪽), 정부24(오른쪽))

처음이라 인식 과정이 궁금했는데, 절차는 간단했다. 은행 앱에서 신분증 앱을 호출하면, 난 신분증 앱에 등록된 인증 핀 번호를 누른다. 은행 앱에는 내 정보를 요청하겠다고 뜬다. 난 또 30초 안에 인증 요청 확인을 누르면 정보가 제공된다.(설명이 복잡하다. 그냥 핀 번호 누르고 확인 누르면 된다). 드디어 주민등록증을 들고 조명 밑을 헤매던 날들과는 안녕이다.

기존 PASS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등과 달리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정부가 발급해 법적으로 인정되는 신분증 이다. 당연히 정부24에서 공공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정부 24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 <출처= 모바일신분증 앱. 대한민국정부>
정부24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출처=정부24 앱)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모빌리티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이참에 공유차에 가입했다. 비대면 앱에서 면허 자격을 확인할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빛을 발한다. 굳이 운전면허증을 찾아 사진 찍을 필요가 없다.

공유카 앱을 가입하며 면허증을 확인할 때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선택할 수 있다. <출처=그린카(왼쪽), 대한민국정부(오른쪽)>
공유카 앱을 가입하며 면허증을 확인할 때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선택할 수 있다.(출처=그린카(왼쪽), 정부24(오른쪽))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편의점이나 주류 자판기 등에서 확인 용도로 이용된다. 아직 시중에는 서서히 시행 중이다. 일단 내 거주지 주변 편의점에서는 아직 준비 단계였다. 편의점 업체 관계자에게 문의해 보니, QR코드 리더기 유·무는 점포마다 다르다고 했다. 덧붙여 주로 스마트 매장이나 회사 내부 무인 점포에서 사용한다고 했다. 빨리 확대되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해보고 싶다.

발급받아 가능한 여러 곳에서 사용해봤다. 아직 준비 중이거나 이미 내가 등록해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었다. 그래도 직접 해보니, 사용 가능한 곳이라면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꽤 편리했다.

또 각 기관이나 업체마다 요청 정보가 달랐다. 거기에 맞춰 전송해준다. 즉 내 정보를 전부 노출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다. 가령 나이 확인하는데 내 주소나 이름까지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더군다나 중앙 서버로 사용 이력이 전송되지 않으니 더 안심이다.

운전면허시험장 게시판에 모바일운전면허증 게시물이 부착돼 있었다.
운전면허시험장 게시판에 모바일 운전면허증 게시물이 부착돼 있었다.

앞으로 사용처가 늘어난다고 한다. 관계기관이나 민간 기업 등과 협의해 확대될 예정이다. 또 신분증 종류도 늘어난다. 주민등록증과 국가유공자증 등 더 많이 확대될 계획이다.

이제 필요한 정보만 담은 안전한 신분증을 보여줄 수 있고, 신분증을 두고 와 집에 돌아갈 일이 줄어들 듯싶다. 또한, 블록체인을 사용해 위변조가 어렵다니 다행스럽다.

무엇보다도 우린 코로나19를 겪으며 비대면 생활을 체감했다. 그렇기에 비대면에서 법적인 효력을 지닌 모바일 신분증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비대면에서 내가 나라고 증명할 확실한 권리가 생겨 반갑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윤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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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계좌 개설 규제 – 득인가 실인가

2020년 8월 6일 인도 중앙은행(RBI)은 시중 은행들로 하여금 당좌예금, 현금신용, 당좌대월 계좌가 모두 개설된 고객들의 계좌를 감독하도록 요청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전에는 회사들이 여러 개의 당좌 계좌를 개설하여 현금 흐름의 모니터링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본 지침은 여러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제공하여 신용 감독 강화와 자금의 우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 지침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내용은 기간 대출(텀론)의 경우 대출의 대상인 해당 재화 및 용역 제공업체로 대출금이 직접 제공되어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Sawant-Singh,-Partner,-Phoenix-Legal

본 지침은 현재 현금 신용과 당좌대월 계좌가 있는 고객이 당좌예금 계좌를 추가로 개설할 수 없으며, 모든 입출금 행위는 기존의 계좌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제공한 대출이 해당 은행에서 제공하는 자금 기반 및 비 자금 기반 융자 제도 전체의 최소 10% 익스포저에 상응하는 경우만 해당 고객에게 현금 신용과 당좌대월 제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익스포저가 10% 이하인 은행은 운전자본 수요 대출 또는 운전자본 기간 대출만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금신용이나 당좌대월 제도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은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할 MT4 데모 계좌 - 무료 메타트레이더 4 데모 계좌 개설 수 있습니다. 은행권의 융자 제도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의 경우 각 은행의 내부 정책에 따라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 고객에게 제공한 총 융자가 5,000만 루피(미$680,000) 이하인 경우에는, 해당 고객이 융자 규모가 5,000만 루피 이상으로 증가 시 은행에게 고지하겠다는 확약을 하면 어느 은행에서나 당좌예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은행이 고객에게 제공한 총 융자가 5,000만 루피 이상, 5억 루피 이하인 경우에는 대출을 제공한 은행에서만 당좌예금 개설이 가능하며 그 외 은행에서는 추심 계좌만 개설 가능합니다.

그러나 은행에서 제공한 융자가 5억 루피 이상인 경우에는 에스크로 메커니즘이 도입되어, 에스크로 은행에서만 당좌예금 계좌의 개설과 유지가 가능합니다. 기타 대출 은행에서는 추심 계좌 개설만 가능하며, 송금은 해당 추심 계좌에서 에스크로 계좌로만 가능합니다. 대출 은행이 아닌 경우에는 당좌예금 계좌의 개설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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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은 아직 에스크로 계좌의 정확한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는 규제가 모든 세부 사항을 명시하는 경우 시행 차원에서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해가 가는 측면이지만, 현재 시중에 다양한 당좌예금과 에스크로 계좌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에스크로 계좌의 개설과 운영에 대해 보다 명확한 설명이 있다면 시장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지침은 시장이 새로운 지침에 적응할 수 있도록 3개월의 유예 기간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와 이에 따른 제약으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새 지침에 따라 고객의 계좌를 재정비하고, 당좌예금, 현금 신용, 당좌대월 계좌 해지를 하는 작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국영은행이 대출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그 규모도 큰 반면, 민간 은행은 현금 관리 서비스에 더 주력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새 지침은 국영은행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여 시장의 경쟁 왜곡이라는 의도치 않은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중앙은행의 지침이 의도하는 바는 매우 바람직하나, 복잡한 프레임워크 내에서 수많은 구조화 대출 제도에 전용 에스크로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제대로 시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 지침의 주요 목적이 자금의 우회 예방이라면 융자 제도에서 받은 자금이 대출 은행을 통해서만 송금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간단한 방안일 것입니다. 물론 중앙은행의 지침은 공급업체에 직접 송금 규정과 같은 유익한 조항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본 지침의 수정 없이는 은행 업무가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Sawant Singh과 Aditya Bhargava는 Phoneix Legal의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소속 변호사인 Sristi Yadav 또한 본 글에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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