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거래의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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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박

당근마켓 네고 뜻 :: 중고거래 용어 알아보기(급처, 쿨거래, 훈거래, 무배, 찔러보기 금지 등)

당근마켓을 이용하면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고,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필요가 없어진 경우 원하는 사람들에게 팔 수 쿨거래의 예 있어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육아를 하면서부터 당근마켓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당근마켓을 이용하다 보면 다양한 용어가 보입니다. 오늘은 네고, 급처, 쿨거래, 무배, 찔러보기 금지 등 중고거래 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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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네고 뜻 :: 중고거래 용어 알아보기(급처, 쿨거래, 훈거래, 무배, 찔러보기 금지 등)

협상이라는 뜻의 negotiation에서 앞에 4글자 'nego'만 따서 만든 용어입니다. 간단히 말해 가격을 조정하자는 의미 입니다. 보통 가격을 깍아달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판매자가 '네고 가능'이라고 올렸을 경우에는 '깎아줄 수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고, 구매자가 '네고 가능한가요?'라고 물어본다면 '깎아줄 수 있나요?'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급하게 처분한다는 말 로 보통 '급하게 처분해아하므로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판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쿨거래(쿨거)

'cool~'한 거래를 의미 합니다. 거래 시 '어디 흠집 없나요?', '네고 가능한가요?' 등등의 질문 없이 속전속결로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훈거래(훈거)

훈훈한 거래 의 줄임말입니다.

무료배송의 줄임말 입니다. 무배라고 올리면 배송비를 따로 받지 않고 무료배송으로 판매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찔러보기 금지

사지도 않을 건데 '깎아줄 수 있나요?' 등 물어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운미포, 택미포

운송비 미포함, 택배비 미포함의 줄임말 입니다. 운송비,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물건의 가격이니 따로 운송비, 택배비를 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운포, 택포

운송비 포함, 택배비 포함의 줄임말 입니다. 운미포, 택미포와 반대되는 의미로 올라온 물건값에 운송비, 택배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운송비, 택배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음을 의미 합니다. '불발 시 연락 주세요'라고 한다면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나에게 연락 주세요.라는 뜻입니다.

낱개로 하나하나 파는 게 아니라 한 번에 판다는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반팔티 2개 일괄 판매라고 했을 경우, 낱개로 파는 게 아니라 한꺼번에 2개를 판다는 의미입니다.

편의점 택배의 줄임말 입니다.

물건에 하자 즉, 흠이 있다는 뜻 입니다.

오늘은 당근마켓에서 사용되는 용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네고, 급처, 쿨거래, 훈거래 등등 다양한 중고거래 용어가 생겨났습니다. 처음 접하면 헷갈릴 수도 있을 법도 한데요. 중고거래 시 용어설명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쿨거래의 예

dtmc후드티 | 후드티 | 후드집업

에이블리 후드티

에이블리 후드티 에이블리 투톤 후드티 팔아요 4월달에 주문해서 3번미만으로 입고 보관중 입니다 지금은 판매종료가 되어 있네요 색상은 2,3번째 사진에 있는 후드티 입니다 하나 가격이에요 일괄 구매시 6만5천원 편하게 연락주세요~!

마크곤잘레스 와펜 후드티 판매

마크곤잘레스 와펜 후드티 판매 하자없구 진짜 거의 새상품이에요 택배 가능해요 간석지구대 직거래 급전 필요로 판매해용 기모 없어서 지금입기도 좋고 진짜 이뻐용 s사이즈인데 m까지 맞을거 같아용

나이키 조던 점프맨 후드티셔츠

나이키 조던 점프맨 후드티셔츠 Nike Jordan Jumpman hoodie in black 나이키 조던 점프맨 후드티셔츠 색상 : 검정색 사이즈 : S 사진에서 보듯이 포장도 안뜯은 새상품입니다. 해외나이키상품은 우리나라치수보다 한치수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에이블리 후드티 회색 프리

궁금해서 우리 당근님들께 물어봐요 끈 끝에 무게추를 달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인터넷에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후드티 나 추리닝끈이랑은 달라요 천에 줄을 박은 후 끝에 무게추가 달려야 사용하는거.

안입는 교복 파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잘 몰라서요 우리 딸이 예일고 신입생인데 올해부터 후드티 로 바껴서 작년 교복이 너무 입고 싶다고 하네요 새거 사기는 넘 아깝고 졸업생 교복 살수있는 곳 아시는 분계시나요?

후드티 수선하려고 하는데 구월동/간석동/관교동 수선 싸게 잘 하는 곳 있을까요? 아디다스 후드티 가 너무 길어서 기장 좀 줄이고 싶어서요. 후드티 수선은 처음이라 가격도 그렇고 잘 하는 곳도 잘 모르겠네요. 정보.

쿨거래의 예

중고거래 용어 총정리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모두 사용)

by 콘택트 2020. 7. 30. 18:01

중고거래를 할 수있는 간편한 앱은 당근마켓과 번개장터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중고거래하면 중고나라가 가장 유명했죠. 모두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물건을 올리기 때문에 꼭 사지않아도 구경만해도 재밌더라구요.

저도 얼마 전에 당근마켓 첫 거래를 해보았습니다. 평소 관심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는데요. 저처럼 쿨거래의 예 중고거래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을 중고거래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이 있어서 그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쿨거래 / 쿨매 뜻

중고거래시 판매자가 가장 좋아할만한 단어입니다.

빠르고 깔끔하게 거래가 성사가 되는 경우에 쓰는 말입니다. 이거저거 묻지도 않고, 가격 흥정도 하지 않고 입금과 거래가 완료되는 경우, 쿨거래, 쿨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쿨거래 예시

네고 / 에눌 뜻

장사나 거래에서는 늘 네고와 에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중고거래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보통 관심있는 물건이 있는데 비싸다 느껴질때 '네고 가능한가요?' 라고 메세지를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고는 영어 Negotiation, 즉 협상이라는 뜻으로 견적이나 거래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다른말로 에누리를 줄여 '에눌'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눌 가능한가요?' 라고 묻어볼 수 있습니다.

지나친 네고 요구는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가끔 쿨거래시 에눌을 해준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풀박 뜻

가전제품, 신발 등 처음 살 때의 구성이 모두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Full box 라는 영어표현을 풀박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신발의 경우, 신발과 포장지, 박스까지 모두 포함된 경우 풀박이라고 말합니다.

보통 풀박인 경우가 본품만 있는 경우보다 중고 시세가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을 사고나서 포장지나 박스를 버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풀박

끌올 뜻

당근마켓의 특별한 기능인데요, 아직 팔리지 않은 제품 판매글을 홈화면과 카테고리 화면 상단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오래된 게시글은 새로운글에 밀려 내려가게 되어있는데, 끌올기능을 사용하면 다시 위에 게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일괄/ 각개

일괄판매는 무슨 뜻인지 아시죠. 여러물건을 묶어서 한번에 판매한다는 뜻입니다.

각개판매란 이와 반대되는 뜻으로 하나씩 판매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식의 대화가 오갈 수 있겠죠.

한번에 다 구매하기에는 많은 수량인경우, 각개구매를 문의해볼 수 있겠습니다.

급하게 처분할 사연이 있는경우, 급처합니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진짜인경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S급, A급, B급

제품의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인데요, 명품 중고거래에서 많이 사용하던 용어 였습니다.

요새는 중고도서거래에도 사용합니다.

-S급: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정도의 제품.

-A급: 1~3번 내외 사요한 정도의 제품.

-B급: 생활 스크래치 등 사용감이 어느정도 있는 제품.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셔야합니다.

민트급 뜻

새것과 다름없는 상태를 말하는 용어입니다.

동전수집가가 동전 상태를 표현하는 관용어에서 비롯했다고 하는데요. 민트는 조폐국을 뜻하는 용어로 조폐국에서 생산되는 새 동전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트 컨디션이라는 것은 출시 상태와 거의 같은 정도로 깨끗한 중고 제품의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민트급은 개봉도 안한 상품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극미중고 뜻

극도로 미세하게 사용한 중고제품의 줄임말입니다.

민트급, S급과 비슷한 의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택포/운포

택포는 택배비 포함이라는 뜻으로 물건의 거래금액에 택배비가 포함된 경우를 말합니다.

같은말로 운포, 운송비 포함도 있습니다.

반택

편의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값 택배. 점포간 물류 이동시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으로 배송기간이 일반 택배보다 하루이틀 깁니다.

하지만 택배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파 뜻

거래를 파기하는 것을 말합니다.

구매자가 물건을 사기로 한 뒤 구매를 취소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중고거래를 하다보면 이러한 일방적인 거래파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중고거래시에도 매너를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환신청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물건 값을 돈으로 받지 않고, 물물 교환을 원할 때 사용합니다.

맘카페의 식빵교환도 교신의 하나죠.

찔러보기 뜻

물건을 살 것 처럼해서 물건에 대한 정보나 가격 등을 자세하게 물어보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 찔러보기로 이것저것 물어본 후에 구매로 까지는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성심성의껏 대답해준 판매자는 허무하겠죠.

프리미엄의 줄임말입니다. 한정품이나 구하기 어려운 제품인 경우 원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원가에 더 붙는 가격을 플미라고 합니다.

쿨거래 시 네고가능은 어떻게 하자는 걸까요? > 골프포럼

쿨거래 시 네고가능은 어떻게 하자는 걸까요?
일반 |

골마켓등에서 보면 ‘쿨거래 시 네고가능’이란 말이 종종 보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쿨거래’일까요? 제품에 대한 문의없이 대뜸 ‘내가 사겠소!’라고 먼저 선언하는 것? 아니면 택배비나, 안전거래요청, 네고 요청없이 바로 ‘내가 사겠소!’라고 하면 쿨거래인가?

그렇게 네고의 여지를 남겨놓았는데 누가 내놓은 가격에 그냥 사겠다고 할까요. 한번씩 혹하는 매물에 이런 문구가 있으면 어떻게 하라는건가 싶어서 그냥 패스합니다.ㅎㅎ

스키너드님의 댓글

저는 솔직히 쿨거래 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판매자? 구매자? 어느쪽 기준의 쿨거래 라는건지.
쿨의 기준은 대체 어떤건지? 누가 정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용어라 저도 이런글 보면 기피하는 편입니다 ^^

술래오빠님의 댓글

그러게요, 어떻게 하자는건지 선뜻 와닿지 않는단말이죠ㅎㅎ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음..아마도 사진 올려났으니 이것저것 사진에 질문 자꾸 요구하지않고 즉시입금이나
직거래 경우 빠른시간내에 거래아닐까요?ㅎㅎ
근데 저래서 안팔리면 결국 가격 내립니다ㅎㅎ
저런경우 구매자가 판매자의 신용확인이 확실히 되거나 또는 직거래 빨리할수 있다는 가정하에 올린가격보다 낮춰서 구매자가 문자보내면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얼마에 주시면 1시간안에 가지러 가겠습니다 이런식이요.
되면 좋고 안되면 다른물건 찾는거죠뭐ㅎㅎ

술래오빠님의 댓글

‘내가 사겠소!’ 먼저 선언하는걸 뜻하는걸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 )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제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내가 사겠소해도 입금이나 직거래시간 늦거나 자꾸 미뤄지면 저는 쿨거래라 생각치않습니다ㅎㅎ
판매자 입장에서는 산다고해서 다른사람한테 연락온거 다 돌려보냈는데 좀있다가 다시 안산다하면 그거도 스트레스거든요.그래서 빠른입금이나 빠른직거래가 저는 쿨거래라 생각합니다ㅎㅎ

술래오빠님의 댓글

판매자의 의향을 잘 파악하는 것도 구매의 기술이죠ㅎㅎ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살게요 라고 말하니까 어떤 사람은 그자리에서 1만원을 깍아주더라고요.
풋조이 스파이리스 새신발을 10만원에 구매했는데 9만원으로 바로 깍아주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이 사람은 쿨거래시 네고라는 말은 적어놓지는 않았어요.^^

술래오빠님의 댓글

전 사진보고, 아직 안팔렸다고하면 바로 구입하겠다고 정하는 편인데 아직 먼저 네고해주시는분을 못만났습니다. 운이 없었던 모양이네요ㅎㅎ

새캄둥이님의 댓글

저도 중고거래 많이하는데 ㅎㅎ
진짜 그냥 상태물어보고 입금 까지의 단계가 걍 자연스런분이 있는데 반해
별짓을 다해놓고, 문자 주고받은것만 수십통.. 살것처럼해놓고 갑지기 약속틀어서 안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에요.

술래오빠님의 댓글

저도 많이 겪었습니다. 이것저것 계속해서 물어보고 한참을 뜸들이다 나중에 네고해주면 사줄께 식으로 슬쩍 던져보는 사람은 단칼로 잘라버리죠.ㅎㅎ

Speedmaster님의 댓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입금인것 같은데요..
구매자가 자기가 내고해서 "얼마 깎아주면 3분내 입금" 이건 아닌듯해요..ㅎㅎ

킬로렌님의 댓글

쿨거래는 자잘한 흠집은 신경쓰지 않고 구매 후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 정도라고 할 수 있지만 진짜 속뜻은 ‘이거 좀 비싸게 올렸는데 좀 깍아서 가져가’ 라고 볼 수 있죠.

우주호랑이님의 댓글

문자 3개 내외로 끝나는게 쿨거래 아닌가요?
보통, 제가 살께요 계좌주세요. 택포얼마인가요? 보내면..
파시는 분이 30만원인데 28까지 쿨거래의 예 빼드릴께요. 하면
사는 사람이 네, 입금하겠습니다. 하고 입금하고 끝. 정도요.
뭐 물어보는게 별로 없는게 쿨거래인거 같습니다.

모토라드님의 댓글

첫문자가 계좌번호 금액 알려주시면 바로 입금하겠습니다
=>쿨거래

첫문자가 정품 맞아요? 타감 어떤가요? 스윙웨이트
몇인가요? 혹은 얼마에 해주시면 살게요?
=>진상

덩더덩님의 댓글

첫문자에 “쿨거래 요청합니다”
상대방 수락 시 “자 ~ 이제부터 시작 입니다, 네고 부탁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행복로딩님의 댓글

시원한 빙수 먹으면서 거래 하자는 얘기 아닌가요?
이제 날씨도 더워지니. 개인적으로 핫한게 좋은데ㅡㅡ

잘빠곰2님의 댓글

저는 느무 좋은 분들한테만 사서. 사겠다고만 하면 다들 가격할인 해주시드란..읭?

술래오빠님의 댓글

얼추 꼬치꼬치 (자세하게?) 묻지않고 즉거래/입금의사 보이면 쿨거래로 인정할 수 있다는 의견들이시네요. 이렇게 하나 또 배우고 댓글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까망오렌지님의 댓글

저도 쿨거래는 딱히 반감 없는데
‘개급처’ ‘개득템’ 뭐. ‘개’ 들어가는거.. 싫더라구요.
예나 지금이나 ‘ㅈ나’ 라는 단어도 굉장히 싫어 하고.
저도 꼰대가 되어가는지 요즘 어린 사람들 막 하는 말이 그렇게 듣기 싫더란 .. ㅜㅜ

불꽃스윙님의 댓글

저의 쿨거래 경험은 최고는 아래 2개였어요.
1. 직거래로 사고 쿨거래의 예 싶은데, 본인 일정이 오늘은 안되니 계약금으로 만원 먼저 입금할께요.
다른사람에게 팔지 말아주세요.라고 하신분
2.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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