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장세 설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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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매 중인 책이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우라카미 구니오는 1990년 '주식시장의 흐름 읽는 법'에서 “주식시장에선 경기순환에 따라 금융장세, 실적장세, 역금융장세, 역실적장세라는 사계절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한국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우라카미의 분석이 한국에서도 맞아떨어짐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금융장세는 봄에 해당한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금리인하로 기업실적이 회복되리라는 기대감이 일면서 자금이 증시에 몰린다.
불경기인데도 주가가 오르는 것이다.
이어 날이 풀려, 금리가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기업수익이 좋아지는 실적장세가 따른다.
실적장세의 다음은 역금융장세다.
수익은 늘지만,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책당국이 금리를 더 끌어올리기 때문에 주가는 떨어지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역실적장세에서는 금리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나빠지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한다.


'한겨레21' 경제팀 기자인 저자 정남구씨는 90년대 거래소시장, 특히 외국인 투자가 개방된 92년 이후의 기간을 대상으로 분석한 4계절 장세 설명 결과 “한국에서도 우라카미의 사계절이 매우 뚜렷하고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굳이 책을 쓸 4계절 장세 설명 필요가 없지 않나? 저자는 “하지만 계절적 특징에서는 우라카미의 설명과 다른 점이 많았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국내 증시는 우라카미 모델에 금리와 실적 변수 외에 성장성을 추가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금리와 실적이 장세를 규정한다면 성장성은 종목별 등락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이 주식시장의 순환하는 각 국면에서 드러나는 양상을 정확하게 분석했다고 인정하자. 그렇다고 해도 의문은 남는다.
현 상황은 그럼 어떤 국면인가? 금리는 이전에 비해 낮고 기업 수익은 사상최대치를 경신했다.
저자는 “실적장세의 전 단계”라고 말한다.
또 다른 물음이 꼬리를 문다.
각 순환 단계가 이전의 같은 단계와 똑같은 시간만큼 유지되는 건 아닐 텐데. 즉 이번 실적장세는 예전의 실적장세보다 단명할 운명일 수도 있지 않은가? 경기가 지난해 8월에 저점을 찍은 뒤 올해 8월을 정점으로 다시 서서히 내리막을 걷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하는 것 아닌가?

저자는 “외부의 큰 충격이 없는 한 우리 경제는 확장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대답한다.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종합지수가 상승세를 재개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주식시장 흐름 읽는법

경제와 주식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다. '우라가미 구니오'라는 일본인 저자가 쓴 얇은 책이 우리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읽혀왔다고 한다. '주식시장 흐름읽는법'은 증권사에서 많이 본다고 들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걸까. 이 책의 내용은 증권시장 움직임, 즉 보통 주식시장 4계절이라 부르는 장세 설명에 많이 활용된다.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 우라가미 구니오 - 4계절 장세 설명

책 속의 '금융장세와지표의 움직임'을 보면 4국면이 아니라 6개 항목으로 나와 있다. 중간반락과 중간반등은 앞뒤 움직임에 따라간다고 보고 생략하면 4개 항목이 된다. 금융장세로 시작해 주가가 오르고 이어 기업실적이 잘 나오는 실적장세가 나온다. 이어 금리가 오르면 역금융장세가 되고 이어서 실제 기업의 이익과 매출이 떨어지는 역실적 장세가 온다는 내용이다.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 우라가미 구니오 - 4계절 장세 설명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 우라가미 구니오 - 4계절 장세 설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 흐름에 대하여 4국면, 상세하게는 6개 국면으로 구분하여 이해하게 해준다. 앞부분 4장까지 이러한 내용을 다루고 이어서 9장까지 일본시장의 예로 여러가지 설명을 더해준다. 글을 쓰기 위해 검색해보니 이런 5장 이후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쓴 블로그도 보았다.

앞부분 장세국면에 대한 내용을 읽어볼 필요는 있고, 이외에 책의 뒷부분 내용은 잘 모르겠다. 일본 주식시장의 역사로부터 여러가지 설명하는데, 우리는 잘 모르는 내용이기에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일본인 저자 특유의 실용서 구성이어서 잘 읽히지 않는다. 이론적으로 이해되기 보다 너무 자잘한 내용들이 이어져 지루하다. 시험을 보기 위해 읽는다면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그냥 읽었기에 후반부는 읽히지 않았다.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 경기순환과 장세 4국면 살펴보기

어제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따상으로 이름을 올렸고, 밤에는 나스닥이 다시 하락으로 마감했다. 보통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았으나 최근 며칠간은 크게 영향이 없는 듯도 싶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해도 개인들이 버티며 줍줍 해가는 모습인가 싶고.

이렇게 알 수 없는 시장을 보면서 이런 책 저런 책을 들춰보다가 고전 중의 고전이라는 '주식시장 흐름읽는 법'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사계절이 순환하는 것처럼 이곳도 순환을 4계절 장세 설명 한다는 이야기다. 저자는 '우라가미 구니오'라는 일본의 애널리스트다. 1949년 니코증권 입사, 리서치센터에서 연구를 시작하여 일본 증권계에서 40년 정도 시장을 분석하며 사이클이 있고 이 사이클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는 내용을 정리했다.

주린이 필독서로 꼽는 다양한 책 중에 하나로 읽어두면 좋으나. 1990대에 나온 책으로 앤티크함을 뿜뿜 풍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다소 지루하기 때문에 이제 막 입문한 주린이에게는 지식을 위한 탐독이 아닌 고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기본적인 개념을 우선 이해한 뒤에 시간을 두고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여간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포스팅을 시작했음.

주식시장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책

무려 40쇄를 넘겨 찍었다는 전설의 책이다. 어째서 이렇게 사랑을 받았는고 하니 사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동성장세, 실적장세' 등의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았다고. 그의 정리로 말미암아 시장을 표현할 구실을 찾았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업적을 남기셨다고 한다. 4계절이 빗대서 시장을 표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하여간 이 전설의 책 모양이 이렇다.

실제 판매 중인 책이다

놀랍게도 지금 현재 판매중인 4계절 장세 설명 버전이다. 북디자인이 아주 명확하고 간결하며 레트로한 것이 특징. 한국경제신문사라는 저 길쭉한 폰트가 왠지 모르게 매킨토시를 생각나게 하는 건 4계절 장세 설명 할매할배 인증하는 셈인가.

하여간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증권가에서 아주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왔다고 한다. 지금도 책 이름으로 검색하면 이 책의 내용을 언급하며 작성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온다. 기사를 하나씩 읽고 나서 책을 접해도 늦지 않다. 책 자체가 주린이에게는 4계절 장세 설명 다소 지루하기 때문. 게다가 오래된 책인 만큼 현재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터. 지금 시장의 트렌드를 기사나 다른 책들을 통해 접하면서 고전임을 고려하고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싶다.

경기순환과 주식시장의 4국면

통상적인 표현을 하자면 경기도 살아있는 생물체와 같아서 성장하고 후퇴하고를 반복한다고 한다. 그것을 계절에 빗대면 봄, 여름, 가을, 겨울처럼 경기도 회복하고, 성장하고, 침체하고 그런다는 거다. 그에 4계절 장세 설명 4계절 장세 설명 맞춰서 주가도 변동하는 셈인데 이것을 그래프로 만들면 다음과 같다. 우라가미 구니오의 책을 그림으로 정리하면 바로 이 그림이 되는 셈.

주식 시장 흐름읽는 법 핵심 자료

책에 따르면 주식 시장은 사계절처럼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를 순환한다. 각각의 장세에서 금리, 기업의 실적, 주가의 움직임을 한눈에 정리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오는 것이다.

금융장세는 강세시장으로 들어서는 국면이다. 실제는 불경기가 이어지나 주식시장은 강세장이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기업이 도산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에서 경기회복을 위해 다양한 대책과 금융완화를 추진하기도 한다.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하고 공공투자를 확대한다. 금융장세를 유동성장세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채권보다 주식의 매력이 큰 시기로 시중의 자금이 주식으로 몰려간다.

실적장세는 정부의 대책이 효과를 보이고, 경기가 회복되는 국면이다. 기업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좋아지면서 불경기를 마무리 짓는 모습이 보인다. 비교적 물가가 안정되고 전산업이 순환하며 상승하는 구간이다. 금리가 조금씩 상승하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좋기 때문에 주가는 계속 상승한다.

역금융장세는 계절로 치면 가을에 들어선 상황이다. 금리와 실적이 올라가고 주가는 떨어진다. 전반적인 경기가 좋은 편이며 기업 수익도 좋아지지만 주가는 떨어지고 약세장으로 전환된다. 이 시기에는 현금자산 수익률이 매력적이고, 신고가 종목이 크게 줄어들기도 한다.

겨울인 역실적장세는 경기가 후퇴하고 불황으로 들어서는 구간이다. 금리가 낮아질거라는 전망이 나와도 경기가 더 좋아지지 않는다. 기업 수익의 감소가 예상되고 비관적인 전망이 등장한다. 시장에는 공포심이 늘고 본격적인 침체기에 들어서는 구간이다. 장기 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라면 이 구간에 우량주를 매수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인내심이 필요할 것.

책에는 구체적인 산업과 종목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주린이에게 이 책의 핵심은 경기가 순환하고 주가도 그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크게 크게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금 우리가 어느 계절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잡을지 큰 흐름에서 고민할 수 있게 도와준다. 주린이 필독서 중 하나.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1. 운용전략 결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표중의 하나가 경기순환과 이에 연동하는 주식장세의 국면 추이이다 . 이 책의 집필목적 가운데 하나도 금융장세 , 실적장세 , 역금융장세 , 역실적장세 의 각 국면에서 금리 , 기업실적 , 주가가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이해시키는 데 있다 . 대세를 거슬러 투자를 하면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 . (Pg.19)

2. 주식시장의 국면추이 (Pg.20)


3. 주식장세의 큰 흐름 전환을 읽는 데 중요한 것은 경기순환 흐름을 포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바닥권에서 반전하여 강세장세로 돌아서는 것은 불경기의 한가운데 이고 주식장세가 천장을 시현하는 4계절 장세 설명 것도 활황기가 최절정에 달한 때 라는 것을 잘 인식해 둘 필요가 있다 . (Pg.30)

4. 금융장세
- 주가의 상승, 하락에 관계 없이 매년 일정액의 주식을 사는 연금기금 등은 주가가 내리면 그만큼 더 많은 주식을 매입할 수 있게된다. 이와 같이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투자가 입장에서 보면 매입적기가 되기 때문에 서서히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돌리게 되는 것이다. (Pg.37)
- 금융장세에서 볼 수 있는 기술적인 시장분석면에서의 특징은 우선 시장거래량에서 현저하게 나타난다. 주식장세가 금융장세에 들어가기 전과 비교하면 지수 평균주가가 하락하는 날에도 거래량 수준이 높아진다. (Pg.39)
- 지수 평균 주가의 장기이평선, 예를 들면 200일 이평선은 이 단계도 아직 하락하고 있는 케이스도 있으나 중/단기 이평선, 예를 들면 30, 100일선 등은 상승세로 돌아서 있다.
- 금리민감주, 그 중엣서도 은행 / 증권 등의 금융관련주에서는 재할인율이 대폭 인하된 그 순간부터 자금조달 코스트가 하락함으로써 대출금의 마진폭이 확대되고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의 거래량이 급증하여 수입 수수료도 증가한다는 메리트가 발생한다. 즉 금융장세는 금융관련주 장세라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Pg.41)
- 다음으로 금리하락 국면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공공서비스관련주, 전력, 가스, 전철, 항공, 방송 등이다. 자본규모면에서 대형주이고 주가수준에서는 저가주이기 때문에 불황기에 기관투자가가 가장 안심하고 투자하는 그룹이라 할 수 있다. (Pg.42)
- 특히 제약은 원래 이익수준이 높고 신약개발이 재료가 되어 금융장세에서 예상 이상으로 인기를 모아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경우가 많다. (Pg.43)


5. 실적장세
- 금융장세는 경기회복과 금리하락이 멈춤으로써 종언을 고한다. 한편 실적장세는 금리가 오름세에도 돌아섰음에도 그 상승률을 웃도는 기업실적의 대폭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한다. 따라서 4계절 장세 설명 경기가 기록적인 확대를 계속하면서도 물가가 비교적 안정되어 있고 금리상승률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서 억제되고 있는 한 생명이 긴 실적장세가 전개된다. (Pg.47)
- 그러나 언젠가는 기업실적 상승률이 둔화되든가 금리상승률이 한단계 더 높아지면 실적장세도 파란장면을 맞이하고 마침내 약세장세의 제 1막인 역금융장세에게 바통을 넘겨주게 된다. (Pg.47)
- 이 실적장세 전반국면에서 종목을 고를 경우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실적장세라고는 하지만, 재무구조가 좋은 우량주는 이 국면에서도 투자효율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다. (Pg. 49)
- 금융장세에서 실적장세로의 전환기에는 경기회복의 확인을 계기로 전력, 가스, 은행, 증권, 부동산, 건설 등의 톱 종목이 하락하고 철강, 화학 등의 소재산업으로 바통을 넘겨주는 데 비해, 실적장세의 소재산업에서 가공산업, 또는 대형 저가주에서 중소형으로의 바통터치는 경기의 최고조, 물가상승,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예방적인 긴축정책의 실시, 구체적으로는 최초의 재할인율 인상을 계기로 전개된다. (Pg.51)
- 실적장세는 이 호황국면이 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착각에 취해 있는 사이에 클라이맥스를 맞이한다. 그것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강력한 긴축정책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다. (Pg.51)
- 신고가 종목수는 지수 평균주가가 하락하는 날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다. (Pg.53)


6. 역금융장세
- 강세장세에 비해 규모가 작은 약세장세는 통상적으로 경기의 과열기, 즉 인플레이션이 표면화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강력한 재할인율의 연속인상을 계기로 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초래된다. 문자 그대로 역금융장세인 것이다. (Pg.57)
- 금융긴축정책이 실시되고 원래 금리가 상승기미를 보일 무렵에 재할인율의 큰 폭 인상을 계기로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역금융장세에서는 이미 실적장세 전반에서 천장을 치고 그 후 보합권에 있던 소재산업 등 외부차입금이 많은 기업은 마찬가지로 차입금이 많은 4계절 장세 설명 전력주 등과 함께 한단계 더 하락한다. 즉, 거의 전종목 하락이다. (Pg.59)
- 따라서 예방적인 조치이기는 하나 , 최초의 재할인율 인상이 시행된 시점에서 역금융장세에 대비하여 신규 주식투자를 보류하고 운용자금을 거의 현금에 가까운 단기금융상품으로 전환하는 것이 이상적 이다 . 만약 보유주식을 남긴다고 하면, 그것은 2~3년 이상 버틸 수 있는 초우량기업에 한해야 한다. ( Pg. 61)


7. 역실적장세
- 역금융장세는 강세장세에서 약세장세로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유감스럽게도 주가의 큰 폭의 급락에 의해 확인된다. 즉 이를 알아차렸을 때는 역시 그 시점이 대천장이었구나 하는 식이다 . ( Pg.65)
- 시장내 지표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고가 종목수의 움직임이다 . 실저물론 날에 따라서는 신저가 종목수가 증가하기도 한다 . 지수평균주가 역시 단숨에 급락해 버리고 100 일 이평선을 하향돌파 , 200 일 이평선도 밑돌게 될 수 있다 . ( Pg.66)
- 역실적장세 국면에서 매입해야 할 종목은 업계 제일의 문자 그대로 우량주이다. 우량주라고 불리는 종목은 평상시의 투자대상으로는 그다지 묘미가 있는 주식은 아니다 . 왜냐하면 이름 그대로 우량기업으로서 주가는 그 나름대로의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주식장세가 바닥권에 있을 때는 우량주는 주가가 높은 수준에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락한다 . 즉 옥석 구분없이 모든 주식이 투자자로부터 버림받고 있기 때문이다 . ( Pg.72)
- 혹은 금융주도 좋을 수 있는데 , 경기대책으로 가장 큰 혜택을 4계절 장세 설명 받는 것이 금융관련업종으로써 다음에 찾아올 금융장세에서 주역으로서 활약할 그룹이기 때문이다 . ( Pg.73)
- 역실적장세 국면에서 '신저가 종목 수'의 감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신저가 종목수의 감소는 지수 평균주가에 선행하여 바닥을 치기 때문에 그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매일매일의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의 누적차수를 표시하는 등락비율도 지수 평균주가에 선행하여 반등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충분히 체크해야 한다 . ( Pg.74)


얇은 책이지만 매우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책이다 .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많은 내공이 쌓이는 느낌이다 .
지금은 어떤 장세일까 ? 실적장세에서의 조정단계일지 , 아니면 역금융장세일지 ..


- 주식시장의 흐름 읽는 법 , 우라가미 구니오 , 한국경제신문사 (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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