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 CCTV뉴스 - 조중환 기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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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er토큰과 Thaler.block토큰의 수익 흐름(출처: Thaler Token Whitepaper)

비트코인과의 만남

블록체인과 마케팅 플랫폼의 만남

블록체인, 디지털 광고 업계의 독일까? 약일까?

올해 상반기 우리 사회를 가장 뒤흔들었던 키워드는 비트코인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수십 억을 벌었다는 비트코인 벼락부자들의 성공스토리에 밤잠을 못 이루었다. 그러나 각종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은 등락하는 비트코인 저변에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집중했다. 디지털 광고/마케팅 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국내 디지털 광고/마케팅 업계에서는 피부에 와 닿을만한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블록체인이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스쳐 지나가는 한 때의 유행어 같은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일부 있다. 그 와중에 카카오, 라인, 심지어 SKT 같은 통신사들도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장밋빛 미래만 전하는 언론과는 달리, 블록체인에 대한 국내 디지털 광고/마케팅 시장의 전망은 아직 혼돈 그 자체다.

그 때문인지, 페이스북은 창업 15 년만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블록체인 전담 부서를 신설했고, 구글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이 국내에 그대로 적용되는 사례가 드물다는 건 이제 디지털 광고/마케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칼럼에서는 블록체인이 바꾸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 광고의 모습들을 살펴보려 한다. 비록 국내 시장의 오늘과는 거리가 있을지라도, 미래에는 어떤 힌트가 되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다 .

블록체인은 현시점에 데이터에 대한 가장 높은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정한 중앙 서버가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각각의 주체들이 데이터를 검증하고 보관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데이터를 위/변조하려면 중앙 서버만 뚫으면 되었지만, 블록체인 형태로 저장된 데이터는 주체들 각각의 데이터 기록을 모두 바꿔야 한다. 해킹과 수정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평가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달리 말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주체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데이터의 신뢰성은 증가된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상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고 유지하기 위해 가상화폐 기반의 리워드 프로그램을 갖는다.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헷갈려하는 이유가 바로 이렇게 끈끈한 인과 관계 때문이다.

위에서 설명했듯, 대부분의 블록체인 기반 마케팅 플랫폼은 가상화폐 기반의 리워드를 가장 큰 매력으로 삼는다. 특히 그 리워드의 제공이 다른 어떤 에이전시나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광고주가 직접 소비자에게 광고 콘텐츠와 가상화폐를 전달한다. 이를테면, 광고 직거래다. 그 동안 전통적인 광고 산업의 밸류 체인 상에서 여러 층위로 존재했던 각종 에이전시들이 무색해질 만한 내용이다.

최근 등장한 블록체인과 마케팅 플랫폼 중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형태는 크게 두 가지다. 타겟팅 광고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다. 앞서 설명한 가상화폐 기반의 리워드 그리고 블록체인의 높은 데이터 보안성을 무기로 점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각각의 특장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타겟 광고 플랫폼들은 대부분 거의 유사한 운영 형태를 보인다. 블록체인이 담보하고 있는 데이터 보안을 믿고 소비자는 개인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동안 무료로 활용되던 나의 개인정보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광고주 입장에서는 더 이상 개인정보 보호법을 비껴 수집된 파편화된 데이터들 사이에서 데이터 정확도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그동안 에이전시에게 지급되던 각종 형태의 광고비가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되어 소비자의 브랜드 로열티를 올려준다는 장점도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등장한 블록체인 기반 타겟팅 광고 플랫폼 중에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작년 6 월에 등장한 미국의 BitClave 라는 블록체인 기반 검색 엔진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① BitClave 를 통해 구매를 고려하는 자동차와 자신의 개인 정보(나이, 성별, 자동차 구매 목적 등)를 제공하면 ② 정보를 확인한 딜러들이 최적화된 프로모션을

이 외에도 인터넷 이용 정보를 블록체인 상에 기록해 광고주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는 가상화폐로 리워드를 받는 브라우저인 Brave 와 현재 ICO 를 준비하는 국내 기업 Airbloc 이 유사한 사례다.

모든 블록체인 플랫폼들이 고민하고 있을 바로 그 문제에 대해서 Bitclave 는 제법 자신있어할 성적을 내놨다. 지난 11 월 BitClave 의 ICO 는 32 초 만에 $25.5M (한화로 약 280 억 원)규모의


북미권의 유명한 먹방 크리에이터인 Furious Pete

YouTube 구독자 수가 500 만명에 달하는 먹방 크리에이터 Furious Pete 는 YouTube 에 이어 D.Tube 라는 듣도 보도 못한 SNS 에 공식 계정을 만들었다. (블룸버그誌는 YouTube 계정을 닫았다고 했지만, 확인 결과 아직도 YouTube 계정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들이 올라오긴 한다)

어딘가 모르게 YouTube 를 괴이하게 배낀 것 같은 이름의 이 새로운 SNS 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동영상 플랫폼이다. 영상을 본 소비자의 반응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은 가상화폐 Steem 을 지급받는다. (Steemit 의 Steem 이 맞다. Steemit 과 D.Tube 는 서로 연동되는 형제 SNS 다) 콘텐츠만 좋으면 즉각적으로 보상받는다는 데에 몇몇 얼리 어답터 뿐만 아니라 Furious Pete 같은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설명만으로는 더할 나위없이 완벽한 플랫폼이다. 그러나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남아 있다. 이용자 반응만을 높이기 위한 기형적인 콘텐츠 생성에 대한 질문이나 수익 모델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대답을 내놓는 회사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루언서와 블록체인이라는 디지털 마케팅의 가장 HOT 한 키워드가 만난 신규 비지니스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쏟아지고 있다. 지난 2 월에 ICO 에 성공한 SocialMedia

하지만 결과에 대한 정합성에 대해서는 언제나 STO - CCTV뉴스 - 조중환 기자 논란이 있었다. 시장에 등장한 Ad Fraud 에 대한 수없이 많은 솔루션에도 불구하고 Ad Fraud 이슈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것처럼 말이다.

블록체인이 마케팅 플랫폼에 불어넣은 것은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에 대한 신뢰다. 광고주, 소비자, 인플루언서간의 신뢰 관계가 구축되니 비지니스는 사방으로 확장된다. 그 확장된

뻗어나가는 블록체인은 과연 광고업계의 독이 될까? 약이 될까? 가상화폐 리워드를 타고 광고주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에이전시들의 입지를 빼앗게 될 지, 복잡하고 지난한 광고비 지급 과정과 Ad

Fraud 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켜 디지털 광고 산업의 근간을 튼튼히 할 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순간에 우리에게 힌트가 되어줄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움직인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들의 움직임이다. 이제 대부분 고작 1~2 년 남짓의 사업 경험을 갖고 있는 신생 업체들인 그들의 현재와 미래에 우리가 예의주시하는 이유다.

비트코인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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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중환 기자
  • 승인 2019.08.28 09:42
  • 댓글 0

블록체인과 부동산 그리고 STO의 만남

▲정석현 GRBF기술위원장
마운틴사이드파트너스 대표

최근 독일의 스타트업인 푼다멘트(Fundament Group)가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의 승인을 받아 유럽 지역 내 부동산을 토큰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큰발행규모는 2억 8천만 달러(약 3367억 원)로 알려져 있으며, 후순위 채권(subordinated token-based bonds) 성격으로서 독일 내 부동산의 포트폴리오 투자 실적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배당을 받게 된다.

영국, 스위스, 미국 등 금융선진국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STO(Security Token Offering)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자산에 기초한 토큰화는 앞으로 부동산 영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부동산이 가지고 있는 속성들, 즉 낮은 유동성과 지리적인 제약, 접근성 부족 등이 상대적으로 토큰화와 블록체인이 주는 혜택에 힘입어 가장 극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자산 그 자체를 토큰화하는 모델은 아직도 넘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MIT Digital Currency Initiative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 자산의 토큰화 진화단계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예측하고 있다. 먼저, 부동산에 투자하는 증권을 토큰화하는 것부터 시작되며, 두 번째는 단계적으로 부동산산업에서의 가치사슬 상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탈중앙화된 분산 애플리케이션이 적용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소유권에 대한 개인 간 거래, 그리고 중개인을 거치지 않는 주택 공유가 가능해지는 부동산 자산의 토큰화의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자산 토큰화에 대한 시도

블록체인을 통해 자산을 토큰화하려는 시도는 비트코인에서도 컬러드코인(Colored Coin)이라는 프로젝트로 진행된 바 있다. 기술적으로는 비트코인 트랜잭션 내의 여분의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EBOBC 또는 OpenAssets)으로 동작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토큰을 발행하는 ERC20표준보다 불편하고, 여러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그래서 현재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해 증권형 토큰을 발행하고 거래하는 방식이 주로 채택되고 있다.

자산의 분류와 부동산에 대한 증권형 토큰화 프로세스

토큰화된 증권 관점으로부터의 접근

우선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과 토큰화된 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차이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같은 표현처럼 보이지만 적용되는 법적, 제도적 프레임워크가 다르기 때문에 좀 더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증권형 토큰은 전통적인 증권을 모방하고 있으나 블록체인 내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블록체인 외부에서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증권형 토큰은 무기명 자산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Token is Securities).

이와 달리 토큰화된 증권은 블록체인 외부에 이미 존재하는 증권을 표현하고 있다. 즉 전통적인 증권과 토큰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Token and Securities). 토큰화된 증권은 주식예탁증서와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이 토큰은 보관된 주식과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 거래에 대한 최종성(Finality)은 블록체인 내에서 거래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에 대한 토큰화는 당분간 토큰화된 증권(Tokenized Securities)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

그렇다면 부동산에서 증권으로서의 성격은 언제 발생되는가? 이는 부동산 투자의 결과가 하위테스트(Howey Test)를 충족하는 순간 일종의 투자계약으로서 증권의 성격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하여 발행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방식의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도 토큰화된 증권의 적절한 사례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토큰화가 주는 혜택

부동산에서의 블록체인과 토큰화가 주는 혜택은 토큰화 대상 목적물의 자산 성격에 따라 다소 달라질 수 있으나, 잠재적인 혜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

▲ 자산을 분할하여 소규모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

▲ 개별 부동산 자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포트폴리오가 단일 건물까지도 커스터마이징될 수 있으며 구조화 상품(Structured Products)의 설계가 용이해짐

▲ 글로벌 투자자 풀, 그리고 세컨더리 마켓으로 확대되어 유동성을 높일 수 있음

▲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컴플라이언스, 문서 검증, 거래 그리고 에스크로와 같은 단계를 자동화시킬 수 있고 배당과 현금흐름을 기일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음

▲ 특정 중개인을 제거하고, 프로세스의 효율을 높임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 정산에 필요한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음

▲ 거래기록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음

부동산 STO 사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부동산 STO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SEC 증권법 면제조항인 Reg A+, Reg D 506c, Reg S, Reg CF를 적용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는 대부분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투자자가 구입한 토큰의 기본적인 유형은 지분 소유(Equity Ownership) 방식이며,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부동산 자산으로부터의 발생되는 현재의 수익

▲ 부동산 처분 시 발생되는 수익

▲ 부동산 가치상승에 따른 토큰 가격 상승

• 아스펜 디지털(ASPEN DIGITAL)

미국 록키산맥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인 세인트 레지스 아스펜 리조트(St. Regis Aspen Resort)를 토큰화하고 STO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투자자는 아스펜코인(ASPEN)을 구입하고 지분을 취득하며 정기적인 배당을 받는다. 토큰 발행을 위해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를 활용하고 템플럼(Templum) 거래소와 제휴했으며,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Indiegogo)을 활용해 18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했다.

St. Regis Aspen Resort

달러원(Thaler.one)

달러원은 펀드와 개별부동산자산의 마켓플레이스를 결합한 모델로서, EU의 규제를 준수하고 있으며 에스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TGE(Token Generation Event)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달러토큰(Thaler)을 제공하고 이 투자금은 주로 초기 STO - CCTV뉴스 - 조중환 기자 부동산 포트폴리오 투자에 사용된다. TGE 이후에는 달러블록(Thaler.block) 토큰을 판매하고, TGE 이후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이 토큰을 이용하여 특정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관심있게 살펴봐야 할 부분은 펀드의 토큰화와 특정 부동산 자산의 토큰화 두 가지를 동시에 시도하였다는 점이다.

Thaler토큰과 Thaler.block토큰의 수익 흐름(출처: Thaler Token Whitepaper)

Quantum RE

토큰화된 펀드를 통해 일반 주거용 주택의 지분에 투자하는 모델이다. Mini IPO라 불리는 Reg A, A+를 따르고 있으며 정기적인 배당 없이 소유권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특이하게도 MQRE라는 지불형 토큰과 EQRE라는 증권형 토큰을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한다. MQRE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멤버쉽 유지에 필요한 지불용도로 활용된다.

모기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입주자는 본인의 주택 지분을 매각하여 매월 월세나 이자에 대한 부담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적으로 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 금융권에 대한 부채도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Resolute.fund

‘전세계에서 최초로 토큰화된 부동산투자펀드’라고 본인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스웜(SWARM)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Resolute.fund는 모집된 펀드를 이용하여 부실화된 미국 내 모기지론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내고, 이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방식이다.

Resolute.fund의 구조(출처: Resolute.fund Thesis Paper)

부동산산업에서의 블록체인의 발전 방향

블록체인 기술은 증권의 토큰화 단계에서 유동성과 접근성 개선, 자산 분할과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제공함으로써 증권형 토큰의 발행과 거래, 채권과 지분에 대한 개인 간(P2P) 이동, 본인확인이나 자금세탁방지와 같은 컴플라이언스 등의 프로세스에서 우선 적용될 수 있으며, 자동화된 거래, 데이터 투명성과 거래 추적가능성의 속성을 활용하여 신디케이션 론, 투자실사, 부채 상환, 임대 관리 등의 프로세스에도 적용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블록체인 상의 신뢰성 있는 기록관리를 통해 개인 간의(P2P) 자산 소유권 이전, 중개인을 통하지 않는 주택 공유(Home Sharing)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국내에도 카사코리아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디지털화된 자산유동화증권(DABS, Digital Asset Backed Security)을 발행하고 누구나 소액으로도 이를 STO - CCTV뉴스 - 조중환 기자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소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앞으로는 단지 상업용 부동산에 국한되지 않고 아파트, 단독주택 등도 모기지 담보부증권(MBS, Mortgage-Backed Securities)을 토큰화하여 거래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주택 소유와 투자의 개념이 조만간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살고 있는 집의 소유권을 토큰화하여 판매함으로써 적은 돈으로 장기간 거주할 주택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은 기존 투자상품에 비해 좀 더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부동산의 토큰화와 블록체인과의 결합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문제는 서민의 주거안정 및 실수요자 보호라는 측면에서 규제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기 부양을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산업이기도 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부동산과 블록체인산업의 결합은 새로운 공유경제 모델로서의 주거 안정과 부동산산업 구조 혁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결국 부동산산업에서의 블록체인 활용과 자산 토큰화는 필연적인 시대적 흐름이며,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본다. 토큰화될 수 있는 모든 자산은 앞으로 토큰화될 것이다. 블록체인과 토큰에 대한 정부의 불편한 인식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부동산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의 도전에 대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일론 머스크 Tesla 테슬라 와 BitCoin 비트코인의 만남!! 모델y 구매는 코인으로?

머스크의 전기 자동차 회사 인 테슬라는 월요일 1 월에 15 억 달러의 비트 코인을 매입했다고 밝혔을 때 디지털 통화에 폭등을 일으켰습니다. 테슬라는 또한 비트 코인을 자동차 대금 지불로 받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랠리는 화요일 아침에 계속되어 2020 년 3 월 최저 4,000 달러 이후 비트 코인의 이익이 1,000 %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마이클 노보 그라츠 (Michael Novogratz)는 월요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유명 기업들이 통화에 뒤처짐에 따라 비트 코인 가격이 2021 년 말까지 두 배 이상 10 만 달러로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 화폐 투자 회사 인 Galaxy Digital의 설립자 인 Novogratz는 Bloomberg에 "미국의 모든 회사가 Tesla와 같은 일을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비트 코인과 테슬라, 태양열 주식과 ESG 투자를 연결하는 것 중 하나는 밀레 니얼 세대와 Z 세대입니다. 그는 "젊은이들은 미래를 위해 구매하고 있으며 비트 코인 및 기타 암호 화폐와 같은 암호 화폐를 통화로 본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암호화폐인 비트코인 라이벌 이더리움도 테슬라가 주도한 랠리가 다른 암호 화폐로 확산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더리움 가격은 화요일 오전에 1.4 % 상승한 1,742 달러로, 일찍이 1,800 달러 이상의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CME 그룹은 월요일에 이더리움 선물 거래를 시작하여 통화를 지원했습니다. 유럽 ​​MUFG의 글로벌 시장 조사 책임자 인 Derek Halpenny는 Tesla의 움직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비트 코인을보다 실용적인 교환 수단으로 끌어 올릴 잠재력이있는 모든 조치는 긍정적일 것입니다."

그러나 Treasury Partners의 전무 이사 Jerry Klein은 "추후 비트 코인 가격 하락이 Tesla의 미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주주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분석가들은 달러 하락이 비트 코인 가격을 더욱 뒷받침 할 수 있으며 일부 투자자들은 암호 화폐를 전통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통화 회사 Oanda의 수석 시장 분석가 인 Edward Moya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모든 시선은 비트 코인이 가까운 장래에 $ 50,000에 도달 할 것이며 달러가 하락을 재개하면 훨씬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비트 코인 변동성은 여전히 ​​높아져 있지만 통합 패턴에서 돌파구가 시작되는 시점에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 매니아 매입 분위기가 계속된다면 분기가 끝나기 전에 $ 60,000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강한 성질이 아직 남아 있기에 직접적인 투자를 할때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테슬라에서 차량 구매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현재 테슬라 차량 가격의 절반정도를 비트코인으로 들고 있어보려고 합니다.

블록체인과 쇼핑몰의 만남…가상화폐업계 서비스 잇달아

▲ 위메프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협의해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HTS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각사

▲ 위메프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협의해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HTS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지원한다. 사진/각 사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상화폐 결제가 도입되고 블록체인 기반 쇼핑몰이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9일 가상화폐 업계와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대형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을 협의중이다. 한국블록체인거래소 HTS코인은 소상공인들이 모인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지원한다.

먼저 위메프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규제 방안이 확정되면 세부 사항을 결정해 시스템을 완성하고 서비스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위메프와 빗썸 측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12종의 가상화폐를 원더페이를 거쳐 상품 구매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다만 불법 우려를 없애고자 가상화폐로 위메프 내 상품권 구매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쇼핑몰 내 가상화폐 결제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쇼핑몰 구축도 진행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142억원을 지원하는 계획도 발표했고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소상공인이 입점해 있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쇼핑몰 고투몰은 HTS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쇼핑몰 구축에 들어갔다.

고투몰은 이미 HTS코인과 제휴해 비트코인으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곳으로 온라인 쇼핑몰까지 구축되면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고투몰 온라인쇼핑몰은 소상공인들의 오프라인매장을 온라인에 동시 입점시키면서 관련사업의 청년일자리 창출도 함께한다는 전략이다.

HTS코인 관계자는 “고투몰 온라인쇼핑몰이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몰이라는 취지에 공감했다”며 “수십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블록체인기반 쇼핑몰 구축사업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투몰 관계자는 “오프라인 고객들이 안전한 신기술인 블록체인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게 된다”며 “이번 개점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4차산업혁명에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투몰 블록체인 쇼핑몰은 5월 개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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