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트레이딩이란?
1. 비트겟 거래수수료 할인
본문 내용에 앞서 아직 수수료 할인 혜택 을 받고 있지 않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해 가입 하세요.
모든 거래에 대해 수수료 평생 50% 할인, 신규로 가입시에 158$의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제공 됩니다.
이미 가입하신 분들인 경우 재가입 하게되면 혜택 지급이 가능 합니다. 수수료를 절약해보세요.
2. 비트겟 카피트레이드란?
해외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겟 에서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카피트레이드란 Copy (복사) + Trade (거래) 의 합성어로 복사해서 거래한다 라는 의미 입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가 처음인 경우나, 바쁜 일상생활 중 매매를 원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에서는 10억, 100억, 많게는 1,000억 가까이 거래하는 고수 트레이더가 존재합니다.
이 분들의 거래를 똑같이 따라할 수 있다는 거죠.
주식에서 워랜버핏을 팔로우하면 워랜버핏이 주식을 살 때 나도 똑같이 워랜버핏과 동일한 종목과 호가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비트겟에 등록된 카피트레이더는 전체적인 승률 공개, 최근 주문내역까지 공개됩니다.
더 좋은 점은 내가 트레이더를 선택해 고를 수 있습니다.
2-1. 카피트레이더 선택하기
이제 카피트레이딩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트레이더를 선택해야 합니다.
비트겟 사이트로 들어가 볼까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로그인 을 하세요.
위 빨간색 네모칸을 클릭 하세요.
이렇게 트레이더 목록이 나옵니다.
빨간색 네모칸에 있는 총 권익, ROI, 최근 3주 수익, 최근 3주 승률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선택해서 트레이더 목록 정렬이 가능 합니다.
이 트레이더를 예로 들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네모칸을 주목해주세요.
ROI는 바로 투자수익률을 의미 합니다. 투자비용 대비 순수익 이죠.
예를 들면 100만원을 투자해 110만원이 되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럼 총 100만원을 투자해 10만원을 벌었기 때문에 100만원 대비해 수익이 10만원을 계산하면 됩니다.
그럼 ROI 는 10%가 되겠죠.
위 트레이더는 ROI가 +1975.92% 네요.
두 번째는 최근 3주 수익 입니다.
최근 3주 동안 얼마나 벌었는지 확인하는 거죠.
이 트레이더는 최근 3주동안 2447달러. 즉 1달러 1,211원으로 계산 시 296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세 번째는 최근 3주 승률 입니다.
코인에서 승률이란 손절과 수익을 의미합니다.
내가 비트코인이 4,000만원일 때 사서 4,100만원일 때 팔았습니다.
총 거래 횟수가 1번이고 1번 100만원 수익이 일어났기 때문에 승률은 100%입니다.
그 후에 다시 비트코인이 4,100만원일 때 사서 4,000만원일 때 팔았다면 손절이죠? 손절 횟수가 한번 늘어납니다. 비록 총손익은 동일하지만 승률은 총 2번 거래했고 한번 손절 한번 수익이기 때문에 승률은 50%가 되겠죠.
거래 후에 단 돈 100원이라도 수익을 올리면 승리 횟수가 1번 올라가고 1,000원을 손절했다면 패배 횟수가 1번 올라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승률이 80%라도 최근 3주 수익은 -일 수도 있다는 겁 니다.
네 번째는 총 손익 입니다.
이 총 손익은 해당 트레이더가 비트겟에 공식 트레이더 등록 후 벌어들인 수익입니다.
해당 트레이더는 총 3,147$ 를 벌었군요.
다섯 번째는 누적 팔로워 수 입니다.
누적 팔로워 수는 여태까지 이 트레이더를 팔로우했던 사람, 현재 팔로우한 사람 포함 1,553명이라는 의미입니다.
여섯 번째는 AUM 입니다.
Asset Under Management 의 약자입니다.
총 관리 자산 이라는 뜻이죠.
카피트레이드를 등록하게 되면 다른 사람의 자산까지 같이 운용하게 됩니다.
만약 이 트레이더가 자신의 거래에 자신이 있어 비트겟에 공식 트레이더를 등록합니다.
그 후에 투자자들이 이 사람의 거래능력을 믿고 팔로우합니다.
지금 현재 Damian 트레이더를 팔로우하고 있는 225명 사람들 총 거래액은 484,047$ 48만불 즉 5억 8천만원 정도의 금액이죠. 그만큼 큰 금액을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의 매수세 매도세를 조정할 수 있을만한 거래액 인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곱 번째는 225/225 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오른쪽은 최대 팔로워 수. 왼쪽은 팔로워 수 입니다.
위 트레이더는 총 225명의 팔로워를 받을 수 있고 이미 팔로우 하고 있는 사람이 225명이라는 소리입니다.
자리가 꽉 찼으니까 현재 해당 트레이더를 팔로우 할 수는 없습니다. 빨간색 불꽃모양에 만원(Full)이라는 소리가 꽉 찼다는 의미입니다.
여덟 번째는 **** USDT 로 표시되어 있을 겁니다.
해당 트레이더의 통합 지갑 선물 계정에 있는 금액입니다.
트레이더의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는 거죠.
공개를 한 트레이더도 있고 공개를 하지 않은 트레이더도 있습니다.
2-2. 좋은 카피트레이더를 고르는 법
사실 해당 사항은 본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라 급격하게 바뀝 니다.
본인이 안전하게 투자를 하고 싶다면 저배율로 하는 트레이더를, 큰 수익률을 원한다면 고배율로 하는 트레이더를 고르면 됩니다.
2-1의 사진처럼 원하는 트레이더를 클릭하시면 해당 트레이더의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Damian 트레이더는 입점일 수 238일 동안 이익은 232번, 손실은 40번 봤군요. 현재 자리가 꽉 찼기 때문에 우측 상단에 빈자리 알림을 통해서 자리가 생겼을 경우 새롭게 팔로우 할 수 있습니다.
밑에 내역을 보시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우량한 코인 외에도 알트코인 거래를 많이합니다.
선물 거래쌍을 확인하시면 해당 트레이더가 거래하는 종목을 볼 수 있습니다. Damian 트레이더는 에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외에도 많은 알트코인들의 선물 상품을 거래하네요.
현재 최근 3주동안 승률은 100%지만, SOL은 1코인당 100불정도의 코인으로 이런 코인에 20배 가까이 레버리지를 씁니다. 승률 때문에 안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가격 등락폭이 큰 종목이고 거기에 20배까지 레버리지를 쓴다면 수익률은 클 수 있으나 청산당할 위험도 있다는 거겠죠.
결론적으로 승률 및 주문내역을 확인해보고, 투자하는 금액, 투자한 내역들을 확인하시면 본인에게 맞는 트레이더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2-3. 실제로 카피트레이더 고르기
그렇다면 제가 실제로 카피트레이더를 골라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소액으로 단기적 큰 수익률을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알트코인이 아닌 등락폭이 적은 비트코인을 주로 거래하는 트레이더를 찾고싶습니다.
그래서 위에 트레이더를 선택했습니다.
빨간색 네모칸에 있는 팔로우를 클릭 해주세요.
거래쌍 선택은 해당 트레이더의 거래쌍 중에 내가 참여하고 싶은 거래쌍을 선택하는 겁니다.
제가 선택한 트레이더는 BTCUSDT만 거래하기 때문에 해당 창에는 BTCUSDT 만 있습니다.
설정 방식에서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고정 한도와 배율이 나옵니다.
보통은 고정한도 로 하는 게 좋습니다. 내가 이 트레이더에게 얼마를 맡길 건지를 선택하는 것이고, 배율일 경우 해당 트레이더가 하는 거래에서 더 많이 카피 트레이딩이란? 혹은 더 적게 배율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해당 트레이더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고배율로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다면 배율을 0.1배로 설정해서 20배로 거래하는 트레이더의 주문을 2배로 똑같이 따라할 수 있게됩니다.
저는 해당 트레이더의 주문을 100 USDT로 따라 하겠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따로 설정하지 않겠습니다.
리스크 관리에서는 최대 한도 금액과 스탑로스를 본인이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당 트레이더가 -50%가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손절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본인이 스탑로스를 -15%로 설정시에 자동으로 리스크 관리 를 할 수 있습니다.
전부 설정 후에 확인 을 눌러줍니다.
팔로우가 완료되었습니다. 실제로 해당 트레이더가 거래할 시에 저는 설정한 100USDT로 해당 트레이더의 주문을 똑같이 따라합니다.
USDT 선물을 클릭하고 하단에 포지션 옆 의뢰내역을 클릭 하면 여태까지 나의 카피트레이더가 거래한 내역 을 볼 수 있습니다.
3. 카피트레이딩의 장점
여기까지 왔다면 카피트레이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1. 거래를 대신해주기 때문에 편하다.
2. 트레이더를 잘 선택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3. 시간낭비가 없다. (본인이 손절할지 수익을 볼지 계속해서 차트를 보고있는 시간이 없어지겠죠)
4. 차트를 보지 않아도 된다.
5. 선물거래를 해보고 싶은데 아는 게 없다.
6. 책임회피가 가능하다.
7.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500$가 있다면 100$씩 다른 트레이더를 선택해 팔로우 가능)
3-1. 카피트레이딩의 단점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1. 한번 잘못선택 시 손실이 많이 날 수 있다. (처음엔 소액으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트레이더에게만 의존해야 한다.
3. 손실이 난 경우 모든 손실금액에 대해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4. 카피트레이딩 수수료
다른 사람이 수고를 해주는 대신 본인도 그에따른 수수료를 지불해야겠죠?
비트겟 트레이더에게 총 순 수익의 10%를 수수료로 지불 해야 합니다.
5. 마침
선물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전부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하고싶은 분은 하단에 1:1 상담을 클릭 해주세요.
가입 후 계정 UID 번호 (비트겟 프로필 부분에 보시면 숫자로 되어있는 부분을 작성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vs BingX 빙본 카피트레이딩 비교
카피트레이딩 하면 떠오르는 거래소는 바로 비트겟이지만, 사실은 BingX 빙몬 거래소의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더 먼저 나왔고, 원조인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두 거래소를 모두 알고있으신 분들 중, 어떤 거래소의 카피트레이딩을 이용하면 좋을지, 관련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 전반적으로 공통된 부분이 많습니다만, 일부 기능들의 경우는 매우 다른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빙본 카피트레이딩의 시스템이 더 우수하고, 신뢰성이 높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트레이더 팔로우를 통한 수익
두 카피 트레이딩이란? 거래소 모두, 트레이더를 팔로우 함으로써 수익을 낼 수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카피트레이더 활동 수익
트레이더는 팔로워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으며 활동을 할 수있습니다. 반대로, 팔로워 분들은 수익이 발생한 경우, 일정 수수료를 트레이더에게 지급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카피트레이딩 거래 과정
이용자가 트레이더를 팔로우하고, 트레이더가 거래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매매가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이익가 손절가를 설정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 수있고, 포지션 최대 USDT 금액 설정 등 동일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겟 카피트레이딩과 빙본 카피트레이딩 거래 시스템 비교
그 다음은 비트겟 카피트레이딩과 빙본 카피트레이딩의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의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분 | BingX 빙본 | 비트겟 |
거래 API | 빙본 API와 바이낸스 API를 활용한 거래 방식 | 비트겟 API 자체 거래소를 활용한 거래방식 |
코인종목 | 빙본 +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들도 거래가 가능 | 비트겟에 상장된 코인만 가능 |
수수료 | 빙본 API : 0.0375% (한번만 공제), 바이낸스 API : 바이낸스 거래 수수료를 따름 | 0.02% 0.04% |
트레이더 수익 | 빙본 API인 경우 : 8%, 바이낸스 API인 경우 : 10% | 최소 4% ~ 최대 8% |
진입 및 종료가 | 트레이더와 100% 동일한 진입가 및 종료가로 거래 | 진입가와 종료가가 상이함 |
레버리지 | 빙본은 최대 10배까지,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레버리지를 따름 | 비트겟 레버리지를 따름 |
펀딩비 | 빙본 API : 빙본 펀딩비를 따름, 바이낸스 API : 바이낸스를 따름 | 비트겟 펀딩비를 따름 |
비트겟과 빙본의 대략적으로 위와 같은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빙본은 일반버전 ( 빙본 API )과 프로버전 ( 바이낸스 API )를 활용한 거래가 가능함에 따라, 바이낸스에 상장되어있는 모든 코인들의 거래가 가능하며
트레이더와 100% 동일한 진입가 및 종료가로 맞춰지기 때문에 일심동체 같은 트레이딩을 하실 수있습니다.
또한, 바이낸스 API를 사용하시면 실제로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거래량이라던가 매수 매도 호가창의 대한 걱정이 없기도 합니다.
UI/UX 비교
비트겟 카피트레이드 페이지입니다.
빙본 카피트레이드 페이지입니다.
비트겟은 수익률, 팔로워 수, 총손익 등의 순서대로 필터링이 가능하지만
BingX 거래소는 위 이미지와 같이 상세설정이 가능합니다. 또, 최대 손실폭이란 손실률 순서도 설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트레이더의 총 자산 내역 비교
비트겟은 트레이더의 총 자산 내역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트레이더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있습니다.
반면, 빙본 거래소는 트레이더가 얼마나 보유하고있는지 자산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카피트레이딩 거래 내역 비교
비트겟은 트레이더 본인 거래의 대한 수익률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 BingX는 해당 거래에 팔로워가 얼마나 참여를 했는지, 거래의 대한 수익금 내역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커뮤니티
빙본 카피트레이딩에는 각 트레이더마다 커뮤니티 그룹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을 클릭하시면, 해당 트레이더의 대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같은 경우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의투자 비교
비트겟 모의투자는 선물거래에서만 제공되고 있으며, 카피트레이딩은 순수자산으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반면, 빙본은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에서 VST 모의금이란 모의투자를 하실 수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트겟 모의투자 금액을 모두 사용해버리면, 재가입을 해서 충전을 해야하지만, 빙본은 신청하면 언제든지 모의금을 충전하실 수있습니다.
카피트레이딩 및 종합 거래량 비교
카피트레이딩 카피 트레이딩이란? 플랫폼은 BingX 거래소가 먼저 나왔지만, 이용자 수는 비트겟이 더 많습니다.
비트겟은 2022년 2월 21일 기준으로 일일 거래량은 약 8조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빙본 거래소는 약 3조정도 나오고 있으며, 비트겟 거래량과 약 3배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종합적으로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및 거래 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더 많다는 결론입니다.
카피트레이딩 설정 비교
비트겟 카피트레이딩은 트레이더가 내가 선택한 코인을 거래 시작해야만이 주문이 성립됩니다. 또, 내가 입력한 금액 만큼만 해서 거래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비트겟에서는 레버리지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트레이더와 진입가 및 종료가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수익이 달라질 수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빙본 카피트레이딩은 최대 포지션 금액이라고 해서, 카피트레이딩 최대 금액을 설정할 수있고, 하루 트레이딩 금액을 제한할 수있는 1일 팔로우 원금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최대 포지션 금액 : 주문 금액 100달러로 입력하고, 최대 포지션 금액을 400달러로 입력을 하게되면, 동시에 최대 4개의 거래를 시작할 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트레이더가 6개의 주문을 활성화한 경우, 6개중 4개까지만 트레이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1일 팔로우 원금 : 트레이딩 누적 금액이 달성되면, 해당 트레이더의 거래를 따라가지 않는 기능입니다.
다만, 최대의 단점으로는 거래 코인과 레버리지를 별도로 설정할 수없음에 따라, 트레이더와 100% 동일한 거래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또, 진입가와 종료가가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100% 일심동체 방식의 거래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 국적 비율 비교
빙본 코리아 공식 텔레그램 그룹과 비트겟 코리아 공식 텔레그램 그룹입니다. 빙본의 경우는 불과 30명대 밖에 없으며, 비트겟은 8천명대의 사람들이 가입된 상태입니다.
국내 이용자들의 경우는 비트겟 거래소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볼 수있습니다.
국내 이용자들 수들은 약 200배이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해외 공식 그룹 같은 경우는 약 1.5배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비트겟 거래소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율이 많은 거래소이지만, BingX 거래소는 해외 사람들의 비중이 많은 거래소입니다.
카피트레이딩 하는 방법의 대해 궁금하신 경우
혹시나, 빙본 카피트레이딩 혹은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하는 법의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관련 포스트를 언급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두 거래소에서 취급하고 있는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의 대해 비교를 해보는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빙본 카피트레이딩이 이용하기에 더 편리하고 간편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두 플랫폼을 한번 씩 이용을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시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입니다.
초보코인 가이드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은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최근 해외 메이저 거래소인 바이비트(Bybit)에서도 카피트레이딩을 도입하였다.
오늘은 트레이더를 팔로잉하여 트레이더가 수익을 내면 투자자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인 카피트레이딩에 대해 알아보자.
▼비트겟 PC 수수료 50% 최대할인 [코드]
▼비트겟 모바일 수수료 50% 최대할인 [코드]
▼ 바이비트 수수료 20% 최대할인 [코드]
▼ 바이낸스 수수료 10% 최대할인 [코드]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이란
비트겟의 카피트레이딩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트레이더를 팔로잉 하고 트레이더가 수익을 내면 팔로워도 수익을 내는 시스템이다.
카피트레이딩 시스템은 난이도가 높은 선물거래를 사용자가 선택한 트레이더에게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차트를 수시로 볼 수 없는 사용자나 선물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레버리지 선물거래를 경험할 수 있고 새로운 팔로워를 유치하고 바이비트에서 각 팔로워가 얻은 수익의 10%를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와 팔로워의 윈윈 시스템"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 방법
1 - 바이비트 회원가입하기 (바이비트 가입 및 레퍼럴 코드 정보)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을 이용하려면 먼저 바이비트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가입할 경우 수수료 최대 할인20%를 적용할 수 있다.
바이비트 최대 할인 20%
폰번호or 이메일 주소 중 선택하여 아이디를 생성하고 비밀번호를 설정 한 후 아래의 레퍼럴 코드란에 [16756]을 입력하거나 입력된 숫자를 확인한 후 가입하면 거래 수수료 20%할인이 적용되었다는 문구가 뜬다.
▶ Bybit 수수료 할인 가입 바로가기 ◀
바이비트 모바일ver 가입 OTP 신원인증 방법
오늘은 바이비트 모바일 버젼 가입, 구글OTP, 신원인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아직 바이비트를 가입하지 않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입하면 수수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바아비트 수수
2 - 카피 트레이딩에 참여하기
※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PC버젼 홈페이지로 참여 가능하다.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 방법]
① 로그인 후 상단 메뉴바에서 [Derivatives] - [Copy Trading]을 선택한다.
② 리더 트레이이더스를 선택한다.
프린시펄(Principall Traders)라고 주요 유저들이 나온다. 랭킹 또는 7일 / 3주 승률과 수익등의 순으로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 사람당 최대 팔로워는 500명이다. [Full] 표시는 500명이 모두 찼다는 뜻이다.
③ 다음은 거래를 설정한다.
- 18개의 매매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 매매 하기 싫은 암호화폐는 제외 가능하다.
- 교차(Cross)와 격리(lsolated) 중에는 카피 트레이드의 특성상 격리모드만 가능하다.
- 레버리지 (Leverage)는 x1 ~ x5배까지 가능하다.
- 시드는 10USDT ~ 1000USDT(테더)까지 가능하다.
- TP/SL (익절과 손절) 라인 설정이 가능하다.
④ 원하는 금액을 정한다.
가용자산 (Available Balance) 옆의 Transfer(코인전송) 탭을 눌러 선물계좌에서 카피트레이딩계정 (Copy Trading Account)로 원하는 달러(USDT) 금액만큼 이동시킨다.
⑤ 최종 확인 후 완료한다.
본인이 설정한 사항을 다시 한번 체크 후 마지막으로 완료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오늘은 바이비트 카피트레이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트겟에서 먼저 도입한 시스템이지만 바이비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카피트레이딩을 한다고 100전 100승 승률이 있는 것은 아니다. 좋은 트레이더를 선택하는 안목도 필요하다.
FX 자동매매 프로그램(EA)과 카피 트레이딩 기본지식
최근에는 국내 증권가에서도 인공지능(AI) 을 활용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이나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키워드가 각광을 받고있다.
그러나, 외환거래를 하는 개미 트레이더들의 주 무대인 소매 FX마진거래 업계에서는 여전히 EA (Expert Advisor) 라 불리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막대한 자금과 고급인력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매매 시스템과는 달리, 개인 수준으로도 개발이 가능하고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수익률과 참고 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덕분에 일반인들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미러트레이딩, 소셜트레이딩 같은 유형의 선택형 자동매매가 국내에도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MT4를 모르는 외환 초심자들도 쉽게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이러한 FX마진거래 자동매매 플랫폼들의 장단점과 ‘MT4’를 활용한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에 대해서도 정리해보려 한다.
자동매매 거래의 기본 개념
자동매매를 ‘시스템 매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엄밀히 말하자면 시스템 매매는 자동매매의 상위 개념이다.
수동 거래일지라도, 정해진 룰이나 원칙에 따라서 기계적으로 매매를 한다면, 그 매매는 시스템 매매라고 할 수 있는데, 인간인 이상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거래할 수는 없는 법이므로, 수 많은 트레이더나 딜러들이 결국에는 컴퓨터를 활용한 자동매매 시스템의 힘을 빌리게 되는 것이다.
초심자들을 위해, 우선은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작동원리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그전에 ‘MT4’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MT4’와 EA의 작동원리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개인 트레이더들이 FX마진거래를 할 때 MT4 (메타트레이더 4) 라는 소프트를 사용한다. ‘그래픽 디자인’하면 ‘포토샵’을 떠올리는 것처럼, 해외 브로커를 사용하는 외환 트레이더라면 반드시 접하게 되는 소프트다.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한번 설치하면, 브로커 (선물-증권사) 계정이 바뀌어도 로그인 정보만 달리 입력하면 되고, 언어 선택은 물론 각종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게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은 ‘ex’라는 확장자를 가진 파일 형태로 공급되는데, 이 파일을 MT4가 설치된 폴더 내부에 옮겨 넣고 간단한 설정을 해주면 작동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처럼, 컴퓨터 안에 서로 다른 브로커의 MT4가 2개 깔려있다면 각각의 MT4에 여러가지 기법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을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 파일은, ‘MQL’이라는 프로그램 언어로 만들어지는데, ‘MQL4’로 만들어진 EA는 MT5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전에는 FX Chart (MT1), MetaQuotes (MT2) 가 출시되며 시행착오가 이어졌으나 2005년에 MT4가 출시되면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고, 2011년 MT5가 공개된 이후에도 여전히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MT5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EA)과의 호환성이 안 좋은 이유로 아직도 보급이 덜 되었으나, 차츰 나아지고 있긴 하다.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카피 트레이딩이란? 장단점과 업계 현황
EA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매매는 MT4의 태동과 함께, 해외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개인 트레이더 사이에서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제 이 둘은 마치 바퀴와 바퀴살 같은 관계가 되어버렸는데, 전 세계 MT4 사용자가 4천만 명을 넘는다고 하니, EA 사용자도 아마 수십만 명은 가뿐히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MQL 공식 사이트 가입자 수는 20만 명 수준으로, 이 사이트에서는 외환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교환은 물론, 방대한 양의 각종 오리지널 인디케이터 (보조지표) 와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등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매매 프로그램 (EA)의 경우에는 그 가격대와 수익률이 천차만별이고 개중에는 사기성 업체 (또는 개인) 가 공급하는 경우도 있는 탓에, 초심자들이 가성비 좋은 EA를 선별해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EA를 완벽하게 구동시키려면, MT4가 잠시도 정지하지 않는 환경하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VPS (Virtual Private Server) 등의 가상서버를 따로 계약(준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물론 XM 등 몇몇 브로커들은 무료로 이러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초심자에게는 어느 정도 장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전문용어가 낯설어서 그렇지, 실제로 시도해 보면 전혀 어렵지는 않지만)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장점
소유권자의 의향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의 ‘개꼬리 카피 트레이딩이란? EA’처럼 매매 로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일관성 있게 믿고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실이 발생해도 매매 로직을 알고 있으면 그 원인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을 상세하게 미세 조정할 수 있기에, 변동폭이 좁을 때는 수익핍 수치를 낮추는 등, 상황에 따라 융통적으로 조처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구입 가격’ 외에는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EA사용료 개념의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완전 무료로 제공되는 EA는 조심하라)
게다가, XM이나 틱밀 같은 우량 브로커에서는 ‘가상 서버’도 조건부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대량 생산되는 미러 트레이드의 EA와는 달리, 기획자와 프로그래머가 심혈을 기울여서 개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때에 따라서는 매우 고품질의 EA와 조우하는 일도 간간히 발생한다는 매력이 있다.
카피 트레이딩, 미러 트레이딩, 소셜트레이딩의 차이점
한편, 기존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단점 속에서, 신개념 FX마진 자동매매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이 바로 ‘미러 트레이더’와 ‘줄루 트레이드’ 등의 플랫폼이다.
‘미러 트레이더’ (Mirror Trader) 는, 2005년 이스라엘의 IT 벤처 기업 트레덴시(Tradency) 사가 개발한 ‘선택형 FX 자동매매’ 플랫폼으로, 세계 각국 (약 20개국) 의 브로커 (선물-증권사) 들이 트레덴시 사로부터 이것을 구매해서 약간 손을 본 후 자신들의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구조다.
‘미러 트레이더’ 안에는, 스트라테지 (Strategy) 라 불리는 1,000종류 이상의 자동매매 프로그램 (EA)이 사전에 탑재되어 있고 수익률 등의 가성비 분석 데이터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덕분에, 일본에서는 많은 브로커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차별화 전략의 일환으로)
즉, MT4가 아닌, 브로커 측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대부분의 FX 자동매매가 ‘미러 트레이더’라는 기업용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기에, 이제는 ‘미러 트레이딩’이 ‘선택형 FX 자동매매’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것이다.
카피 트레이딩과 소셜트레이딩은 동의어
그렇다면, 카피 트레이딩이란 무언인가?
말 그대로, 거래 실적이 우수한 타인의 매매기법을 그대로 복사해서 나의 카피 트레이딩이란? 거래를 자동화하는 개념이다. 타인의 매매기법은 수동거래일 수도 있고 자동거래 (EA) 일 수도 있지만, 그의 계정과 나의 계정을 완전히 연동시키는 개념이기 때문에 ‘카피 트레이딩’이라 부른다.
만약 EA 자동매매에 불안감을 느낀다면 수동거래 계정만 골라서 연동시킬 수도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예를 들어, 글로벌 카피 트레이딩이란? 투자은행의 초일류 펀드매니저가 자신의 매매기법을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상에서 공개하고 있다면 누구나 그와 같은 실적을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익금의 30% 정도는 성공보수로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카피 트레이딩 플랫폼 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2010년 그리스의 핀테크 기업이 런칭한 줄루 트레이드 (zulutrade) 다.
그 후에도, Myfxbook (Autotrade), e-Toro, Ayondo 같은 FX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가 웹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런 시스템도 브로커 측이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경향이 있는 탓에, 카피 트레이딩 (소셜 트레이딩) 전문 웹사이트의 집객력은 한계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참고로, FX마진거래 업계에서는 위와 같은 ‘카피 트레이딩’과 ‘소셜 트레이딩’이 같은 의미로 쓰이곤 하는데, 증권 업계에서도 미러링 어카운트, 소셜거래 등의 이름으로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당연히 주식거래와 자동매매의 궁합이 좋을 리는 없겠지만)
정리하자면, ‘미러 트레이딩’은 브로커 측의 플랫폼을 사용한 EA 자동매매를 뜻하고, 카피 트레이딩이나 소셜 트레이딩은, 타인의 계좌 (수동이든 EA든) 와 자기 계좌의 매매가 일치하도록 동기화 시키는 거래방식을 뜻한다.
MAM거래, PAMM거래란?
앞서 말했듯, 최근에는 브로커들이 독자적으로 카피트레이딩 시스템(플랫폼) 을 구축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또 한 번 용어가 바뀐다.
대부분의 해외 브로커에서 ‘MAM (Multi Account Manager) 거래’ 또는 ‘PAMM (Percentage Allocation Master Module) 거래’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소셜 트레이딩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선택한 트레이더의 매매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할 수 있는 거래 방식으로, 앞으로는 이쪽이 대세로 떠오를지도 모른다.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미러 트레이더’에 표준 설치된 수백 종류의 EA와, 브로커 측이 추가로 제공하는 EA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서 자기 나름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누구나 훌륭한 자동매매 거래 환경을 갖출 수 있다.
게다가 미러 트레이딩이나 소셜 트레이딩은, 따로 소프트 설치를 안 해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기에 초심자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
그러나 사이트상에 표시되는 EA들의 손익 실적을 보면 하나같이 엄청난 수익률만을 내세우므로 장기적으로는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로커 왈… 나름의 기준으로 쓸만한 EA만을 엄선해서 소개한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가동 기간이 길어야 몇 달 수준으로, 이 정도의 기간으로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수익성을 제대로 검증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렇다 보니, 단기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EA들만 상위 스트라테지 (수익 전략)로 소개되고, 한 번이라도 큰 손실을 본 EA는 랭킹 페이지에서 즉시 사라지게 된다.
즉, 수익률이 높은 EA만 실시간으로 소개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구조인데, 이러한 EA들은 대부분 승률은 높고 ‘수익손실비'(리스크리워드)가 낮은 ‘소탐대실’형이 대부분이다.
또한, 매매 로직이 공개되지 않는 블랙박스형 EA인 탓에, 연패가 몇 번 이어지면 아무리 좋아 보였던 EA라도 곧바로 미심쩍은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게다가, 미러 트레이딩이 가능한 브로커 계좌의 대부분이 ECN 계정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높은 스프레드를 책정하고 있는 점도 걸림돌이다. 사용료가 무료라 해도 이미 스프레드에 녹아있는 셈인데, 단기매매에는 이 ‘스프레드 차이’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셜 트레이딩의 단점
대부분은 미러 트레이딩의 단점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수수료가 비교적 비싸다는 점과 ‘진짜 고수’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수수료 과금 방식은 월정액 이용료, 거래당 수수료, 성공 보수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거래 수수료의 경우 매 거래시 10달러, 성공 보수의 경우는 수익의 30% 정도를 지불해야 하므로 결코 저렴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이다.
단, 주변에 장기적으로 신뢰할 만한 우량 트레이더가 있다면, 이 정도의 비용을 치르더라도 그와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선별법
진짜와 가짜와 섞여 흙탕물 튀겨가며 난립하는 국내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업계.
최근에는 여기에 사짜 인공지능 매매까지 가세하면서 초보 투자자들을 더더욱 혼란시키고 있는데… 외환 트레이딩에 관심이 있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최소한 MT4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선별법 정도는 알고 넘어가길 바란다.
당연히 가장 좋은 선별법은 실계좌로 돌려보고 검증하는 방법 (포워드 테스트) 인데, 시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테스트의 결과로 해당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의 가성비 (퍼포먼스) 를 확인하곤 한다.
물론, 백테스트의 결과가 미래의 수익성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포워드 테스트의 결과라고 해도, 인터넷상에 공개되는 데이터는 길어야 1-2년 정도인 탓에, 이것만 믿고 거래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개인적으로는 10년간의 백테스트의 결과와 5년 정도의 실가동 실적 (포워드 테스트) 이 있다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두 가지 조건에 일치하는 자동매매 프로그램 (EA) 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이것만은 확인하자!
그래도 MT4 백테스트에서 아래 3가지 항목을 확실하게 클리어한 EA라면 가동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최소 1,000번 이상의 매매횟수를 기록한 EA로 5년 이상의 거래 기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엄정한 기준선은 없으나, 리먼 쇼크, 아베노믹스 같은 일방적인 시세상황에서도 살아남았는지를 확인하려면 최소 이 정도의 거래기간과 매매횟수는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업계 내에서는 MDD (Max Draw Down) 라고 불리는데, 최대 손실 폭을 나타내는 수치다. 즉, 최악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누적손실’의 퍼센티지를 나타내는 말로,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한 EA라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20% 이내라면 우수한 수치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단, 배팅규모 (거래랏) 를 줄이거나, 입금액을 늘리면 MDD 수치 또한 낮출 수 있기에, EA에 거금을 투자할 생각이라면 이러한 변수들도 확인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거래 기간당 수익률이 얼마인지 확인하려면 초기 입금액과 누적 수익금만 확인하면 된다.
누구나 처음에 눈이 가는 곳이지만, 배팅규모 (거래랏) 를 늘리면 수익금과 수익률 뿐만 아니라 최대손실 비율도 같이 높아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우리나라의 FX마진 자동거래 업계는 이제야 태동기를 맞이하고 있는 수준이다. 여전히 악덕 업체들도 많고, 개중에는 ‘수익률 수 천%’ 라는 과대 광고로 선량한 시민들을 현혹하는 수법이 횡행하고 있다.
물론 파생상품에는 레버리지의 힘이 있는 만큼, 운만 조금 따라주면 월 수백 %의 수익률도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그러나, ‘수익률은 리스크에 비례한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 말고 안전 운행을 우선하자. 한 순간에 골로 가고 싶지 않다면
자동매매 수익창출의 진리
수백 %의 수익률로 몇 달 동안 잘 굴러가던 자동매매 (EA) 프로그램도 한순간의 시세 변화에 무능력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수익 분배를 잘해주던 자산 운영사들도 결국에는 먹튀 사기를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월 수백 %의 수익률을 몇 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펀드나 개인이 있다면 청와대가 가만 놔둘 리 있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인데, 순간의 탐욕에 못 이겨 고수익률 미끼에 당하고 마는 개인 투자자들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이다.
마진거래에서 말하는 적절한 수익률 (연간 30~100%) 만 따라가도, 은행 이자나 부동산 투자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으니, 과한 욕심으로 불행을 자처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모든 투자기법이 그렇지만, 자동매매 프로그램 역시 양날의 검이다.
매매 로직과 손익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EA나 트레이더를 찾아 일관성 있게 따라간다면, 해외 브로커의 MT4 또는 앞서 말한 카피트레이딩 전략으로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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