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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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타이커 ETF 실적 딛고 글로벌 시장 진출

[테크홀릭]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자신 시장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유독 미래에셋자산이 꿋꿋하게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16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TIGER ETF'의 전체 순자산이 3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2006년에 한국거래소에 처음으로 'TIGER ETF' 3종목을 상장한 지 16년 만이다. 30조원을 돌파한 것도 처음이지만 미래 가능성을 보고 시작한 사업에서 유의미한 결실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재계 안팎의 관심도 뜨겁다.

ETF(Exchange Traded Fund)란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를 말한다.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는데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이라 투자자의 관심을 크게 모으고 있다.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영의 ETF 시장 점유율은 삼성자산운용(40.95%)에 이어 38.72%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놀랄 만한 집중력과 성장력을 보여준다. 지난해만 해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점유율은 25.73%로 S자산운용의 ETF 시장 점유율은 51.55%와 차이를 보였지만 지금은 삼성자산운용의 턱밑까지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EFT는 자산 규모가 대단히 중요하다. 이건 눈덩이 굴리기라는 말로 표현되듯 자산 총액이 큰 운용사일수록 자산이 몰린다. 그만큼 투자 매력이 크다고 보는 것이다. 지난 달 기준 자산 운용사 상장지수펀드(EFT) 현황을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장 종목 141개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들어 자산 시장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급등 유가 파동 등으로 글로벌 자산 투자가 훨씬 어려워진 상황이다 하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양한 전세계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FT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며 순자산이 늘어나는 효과를 맛보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에선 높아진 시장 변동성에도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제공해 순자산이 증가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하고 있다.

해외에서 인기 많은 자산운용 노하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해외 ETF 비즈니스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캐나다, 홍콩 등 10개국에서 운용 중인 ETF 순자산 규모가 11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운용사 가운데 최초다.1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110조8213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자산운용 전문가들이 놀랄 만한 수준이다.

이 수치는 75조9천억 원인 국내 ETF 시장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자산의 현지화 맞춤화 전략에 성공한 결과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언어와 문화, 전통, 자산에 대한 민족적 특성, 비즈니스의 관행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외법인별 전문인력과 미래에셋 글로벌 ETF 전략의 시너지를 모은 결과라는 해석이 나올 정도이다.

특히 TIGER ETF는 국내 ETF 시장에 미래에셋 ETF만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주)은 1997년 8월에 설립됐으며, 1998년 12월 국내 최초의 주식형 뮤추얼펀드인 '박현주 1호' 펀드를 내놔 5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주식시장에 간접투자 돌풍을 일으켰고 혁신적인 자산 관리로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모아 왔다.

이 회사의 사업 분야는 대체투자(부동산, 원자재, 인프라, PEF 등), 전통투자(주식형 펀드,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 은퇴연금 상품 등), 글로벌 ETF 비즈니스(Global X, TIGER ETF, Horizons ETFs, BetaShares, 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브라질, 인도)) 등으로 해외 30여 개국에서 미래에셋 펀드를 판매하며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에 국내 운용사 최초로 홍콩 거래소에 ETF를 상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서 2017년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세계 최초 ETF인 MIND ETF를 상장하기도 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자산상품들은 투자자들의 입맞에 맞춘 개별 고객맞춤형 아이템들이라는 호평도 얻고 있어 고객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요구해 온 박현주 스타일이 제대로 접목된 결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최창훈·이병성 대표는 미래에셋 ETF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한층 힘을 쏟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한국 자산운용업의 위상을 높이며 미래에셋 글로벌 ETF 비즈니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시장 확장성이 크다는 면에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 확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도체 등 첨단종목에 집중하는 투자

한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 불리며 지금은 전략무기의 기본 소재로 꼽히고 있고 중국과는 무역 전쟁을 벌일 정도로 기세 싸움이 한창이다.

또 반도체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테마의 밸류체인(가치사슬)으로 편입돼 있고 칩4 동맹 가입을 둘러싼 기싸움도 치열하다.

이는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의 동향을 봐도 알 수 있다.

기초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설계·제조·유통 관련 반도체 기업 30개로 구성돼 있다. 그래픽카드 설계 전문업체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업인 ‘Nvidia(엔비디아)’, 1, 2세대 이동통신 기술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를 개발한 통신칩 기업 ‘Qualcomm(퀄컴)’, CPU(중앙처리장치)를 주력 사업으로 반도체 직접 설계 및 생산능력을 갖춘 종합 반도체 기업 ‘Intel(인텔)’, 대만 소재 파운드리 업체인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속해 있다.

엔비디아나 퀄컴 인텔 대만의 TSMC를 빼고 반도체 이야기를 할 수 없을 정도이니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게 쏠려 있는 상황이다.

결국 미 행정부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책적 결심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바이든은 자국 내 제조시설 증설 지원 등 반도체 산업에 520억달러(약 68조원)를 지원하는 '반도체 산업육성법'을 정식 통과시키며 반도체 산업 투자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고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대한 관심고 대단히 크다.

자산운용 전문가들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장성이 경쟁사들보다 뛰어나 국내 시장 평정도 멀지 않았는 평가를 내리는 한편,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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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업계에 AI(인공지능) 활용이 확장일로다.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힘을 싣고, AI 엔진 기반 펀드도 확대하고 있다. 4개 운용사(미래, 한화, KB, 신한)의 AI 활용 현황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이병성)은 AI(인공지능) 엔진을 활용한 다양한 자산배분 펀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퀀트 전문 운용조직을 가동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용 모델 개발에도 힘을 싣고 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스마트베타EMP(ETF 매니지드 포트폴리오)를 신호탄으로, AI스마트베타마켓헷지, AI코리아그로스액티브, AI글로멀모멘텀 등의 AI 기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AI글로벌모멘텀’ 펀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로벌 멀티에셋 모멘텀 전략을 구현한다. ETF(상장지수펀드)의 성과 추이에 따른 추세를 추종한다.

모멘텀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투자 종목 및 투자 비율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을 실시한다. ETF에 50% 이상 투자하며, 모멘텀 전략에 따라 최근 성과가 우수하고 상대적 성과도 우수한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및 전략 ETF에 분산 투자한다.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EMP’ 펀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시장 스마트베타 전략 구현으로 국내시장 대표지수 대비 적극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장기적 초과수익이 기대되는 다양한 팩터의 비중을 인공지능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해 투자한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경제 지표, 종목 정보 등 투자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되는 다양한 정보 입력 데이터에 기반해서 사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후 사후적으로 구성한 최적 포트폴리오와 비교해서 차이가 최소화되도록 신경망을 진화하는 방식으로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활용한다.

또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마켓헤지’ 펀드의 경우, 다양한 팩터 비중을 인공지능 알고리즘 모델을 활용해 투자하며, 지수선물 매도를 통해 시장위험을 헷지하는 게 특징적이다.

‘TIGER AI코리아그로스액티브’ ETF의 경우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내시장 상장종목 분석으로 국내시장 대표지수 대비 안정적인 초과수익 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AI를 활용한 주식형 액티브 ETF라고 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다양한 AI 엔진을 활용한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상위 운용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AI 관련 조직도 전진 배치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퀀트 전문 운용조직으로 ‘AI금융공학운용부문’을 가동하고 있다. 일부 AI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부문 하위에 4개 운용본부를 두고 있다.

이 중 ‘AI/퀀트운용본부’는 QPMS(Quant Portfolio Management System) 모델 개발, 국내·외 퀀트 전략 및 구조화 펀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또 ‘로보어드바이저 운용본부’는 AI/퀀트 기반 투자전략 설계, 알고리즘 개발/관리, AI펀드 운용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 ‘AI혁신본부’도 가동되고 있다. AI혁신본부는 AI를 활용한 운용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AI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엔진 등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투자 운용은 휴먼 펀드매니저의 직관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철저하게 데이터에 기반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하락장 방어력이 높은 대신에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전략에 맞춰 특화된 자체 AI 엔진을 개발하고 상품에 따라 AI에게 데이터를 학습하게 해서 딥러닝 운용이 가능하게 하는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은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 운용에 힘을 실어오고 있다.

한국, 미국, 캐나다, 홍콩 등 10개국에서 ETF를 상장해 운용하고 있어서 글로벌 ETF 비즈니스 선도 행렬에 서 있다고 꼽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22년 7월 말 기준 미래에셋 글로벌 ETF 운용규모는 110조8213억원이다. 같은 시기 국내 ETF시장 규모(75조9000억원)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아울러 올해 8월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브랜드 ETF 전체 순자산이 처음 3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올해 우크라이나 사태,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금리인상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아아

Bitcoin Won’t Change Gold’s Role (과연 비코는 금을 대체할건가?)

INTRO

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가는 직장인, 아아입니다. :)

최근에 비트코인이 핫하게 달아오르면서 몇몇 투자자들 사이에선 금의 역할이 다되었단 이야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즉, 앞으로는 ALTERNATIVE CASH 역할이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넘어갈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선 저도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물론 저는 다른 포스팅에서 설명드려다시피 비트코인에는 현재까지는 투자할 생각이 없습니다. 참고로 이 말이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말라는 뜻은 절대 아니며,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중요한 건 비트코인에 왜 투자하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ETF.COM에서 재밌어보이는 칼럼이 올라와서 번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칼럼에 나오는 분의 의견도 단순한 의견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결정은 온전히 투자자 본인의 몫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Bitcoin Won’t Change Gold’s Role (비트코인은 금의 역할을 바꿀 수 없다.)

이번 칼럼의 메인 게스트는 WiIl Rind입니다. 그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Will Rind는 Grainatic Shares의 설립자이자 CEO입니다. 그는 이전에 세계 골드 위원회와 iShares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ETF 업계의 18년 베테랑입니다. 이 광범위하게 걸친 주제의 인터뷰에서, 린드는 금에 대한 자신의 전망과 비트코인에 대한 비교, 월 스트리트 실버 배팅 현상, 블랙록의 ETF, 그리고 적극적인 동적 자산 관리를 통해 알파 생성 가능 여부에 대해 논의합니다.

금은 정말 끝난 걸까?

(ETF.COM은 여기서 이 칼럼이 올라가진 사이트의 이름입니다. 칼럼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ETF.COM은 리포터, 린드는 인터뷰어의 역할을 맡습니다.)

ETF.com: 작년에 금값이 사상 최고치인 2,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열기가 그때 이후로 좀 식었어요. 금에 대한 당신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린드: 저는 금에 대한 전망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작년 COVID 위기의 깊숙한 부분에선 금은 시장의 특정 부문이 바이러스에 의해 심하게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안전 자산으로 거래되었습니다. 당시엔 경제 전망은 확실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했습니다. 그 배경은 금융위기 이후의 상황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시장 회복을 뒷받침하는 엄청난 양의 자극( = 돈을 푼다)을 받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COVID 정책 대응은 2008년에 우리가 보았던 것과 비슷하지만, 그 당시 우리가 보았던 것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금융 위기를 전후한 금값은 약 800/oz였고, 그 후 금세 1,000달러가 넘어섰으며, 금 값은 결코 뒤돌아보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작년에 금값이 다시 사상 최고치로 올랐고 그 이후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시장에 존재하는 조건들은 여전히 금 투자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그 원동력은 화폐 인쇄(윤전기에서 계속 돈을 찍어냄) 와 경기 부양책에 의거한 보다 긍정적인 인플레이션 전망, 하락하고 있는 실질 금리, 그리고 달러화 약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러한 조건들은 가까운 미래에 계속될 것이며, 이는 금이 포트폴리오에 메인을 차지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TF.com: 귀사의 제품인 Gravine Shares Gold Trust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싸고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더 넓은 금ETF UNIVERSE에서 어떻게 차별화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린드: 블랙록 아이쉐어즈에서 금 ETF 시작했을 때, 우리는 간단한 목표로 시작했습니다. ETF 시장에 저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었죠. 출시 당시 시장의 모든 금 ETF는 단가가 매우 비쌌습니다. iShare는 25 포인트로 가장 낮았고, 다른 모든 ETF는 40 포인트 이상이었습니다.

금 ETF UNIVERSE에서는 낮은 가격을, 상품 ETF에서는 더 넓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그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금은 매우 큰 범주입니다. 우리가 빠르게 자산을 모으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다른 업체와 경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State Street, Averdeeen, 시장에 나온 다른 제공업체와 경쟁했지만, 여전히 수수료 관점에서 볼 때 가장 경쟁력 있는 업체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낮은 수수료와 낮은 주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실물 자산을 런던에 보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몇몇 ETF들이 영국 이외의 다른 나라들에 보관용 금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런던 금을 기반으로 한 NAV(순자산가치)를 위협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ETF.com: 금은 최근 비트코인에 의해 다소 가려졌습니다. 당신은 암호화폐가 금에 대한 위협이라고 생각하나요?

린드: 저는 비트코인이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매우 서로 다른 자산군입니다. 이것은 금에게 있어서 은의 존재 가치나 자산 배분을 위해 금과 경쟁할 수도 있고 경쟁하지 않을 수도 있는 다른 자산군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단 하나, 비트코인과 금의 한 가지 큰 공통점은 금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마케팅된다는 것입니다.

광산이라는 용어와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가치에 저장된다고 마케팅하는 방식, 주식시장과 무관하다고 묘사되는 방식 등, 이 모든 것이 금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금 대신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비트코인이 아닌 금을 사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두 가지를 모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정답은, 여러분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따라,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 둘 다 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둘 다 비슷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역할이란 사람들에게 주식과 채권에 대한 상관관계가 낮거나 없는 대안적인 자산 분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금은 훨씬 더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분명히, 그것은 물리적인 자산인 반면, 비트코인은 완전히 디지털화되어 있습니다.

ETF.com: 2주 전에, 월스트리트이 은을 배팅하러 들어가는 것에 대한 꽤 이상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린드: 월스트리트의 사람들이 은에 집중하는 이유는 은이 전문 투자자들에 의해 크게 움직이는 시장(= 투기성이 강한 시장)이라는 이 오랜 이론 때문입니다.

은 시장을 축소하고 있는 소규모 전문 투자자 그룹 (이 경우 은행, Ex. JPM)이 있다는 점에서 GameStop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가 이를 이용하여 단기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버와 게임스톱의 큰 차이점은 게임스톱의 헤지펀드는 재고가 부족하고 투기적인 이유로 인해 자금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은행들의 문제는 그들이 숏포지션에 대한 거대한 관심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기적인 시야에서의 숏 포지션의 경우, 물리적 금속을 보유하고 있는 보관 측에 롱 포지션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 은행의 주요 사업은 금속을 시장에서 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금속을 이용해서 정유회사, 업계, 기업 등 고객에게 판매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들의 주요 사업입니다.

금융 위기의 유산 중 하나인 볼커 룰의 결과로서 독점 거래가 금지되었습니다. 그래서, 은행들이 은이나 다른 금속에서 노골적이거나 거대한 투기성 단기 포지션를 차지 하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요점은 상품 선물이 거래소에서 거래된다는 것입니다. 거래소가 높은 투기 활동과 변동성을 제한하도록 설정한 마진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또한 거래소는 사람들이 시장을 선점하거나 하나 이상의 상품에서 매우 큰 위치를 차지하는 것을 막기 위한 위치 제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 매점 매석 제한)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면 은은 사실상 게임스톱과 같은 소형주와는 아주 다른 제안일 뿐입니다. 그런 이유로 가끔식 이런 투기판을 구경하는 것은 꽤 재미있었지만, 월 스트리트로 인해 은값이 10% 이상 오른 적이 없었고, 상승 그 후 금세 하락했습니다.

감상평

위의 글을 읽고 느낀점은 투자자는 반드시 금 or 비트코인으로 양분하여서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사실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돈만 벌면 그만입니다. 중요한 점은 어떤 시점에서 얼만큼의 돈을 어떻게 투자할지 입니다.

사실 우리가 정적 자산 배분이라 부르는 포트폴리오들 조차도 언제 어떻게 리밸런싱을 얼만큼 하는지에 따라 성과가 수차만별로 갈라지게 됩나다.

수익을 올리는 것도 실력이지만 진짜 실력은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이 시장에서 살아남아서 큰 돈을 버시길 바라겠습니다.

금 기반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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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2022년 '소비자가 뽑은 참좋은 브랜드' 증권 부문 1위에 올랐다.

1999년 12월 자본금 500억 원으로 설립된 미래에셋증권은 약 20년 만에 200배 성장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 리딩 증권사로서 세계 자본시장에서도 글로벌IB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이 같은 실적의 배경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고객 중심의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에서 찾을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시스템과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을 토대로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5년 국내 퇴직연금 제도 도입에 맞추어 시작한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시스템은 그간 경영성과급 DC 최초 도입, ETF/리츠 매매 서비스 최초 제공 등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했고, 연금 투자문화 확산을 통해 가입자들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 등 연금시장에 수많은 족적을 남겨왔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연금자산에서 증권업계 최초로 25조 원을 돌파했으며, 200명이 AI펀드로 자산배분 선도 AI 금융 생태계 확장 ① 넘는 업계 최다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영업점 및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연금제도, 세제, 자산관리 등 연금관련 컨설팅도 제공한다.

연금사업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에는 중소기업 퇴직연금 기금제도 증권사 부문 전담운용기관에 선정되고, 씨티은행 임직원들 퇴직금 유치전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 등 다양한 퇴직연금 제도의 변화에 따라 그동안의 실적배당상품 제공 역량을 바탕으로 연금 고객에게 장기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양질의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뮤추얼펀드 판매, 최초의 랩어카운트 출시, 최초의 사모투자펀드(PEF: private equity fund) 모집, 최초의 스마트폰 주식매매 서비스 출시 등 ‘최초’라는 단어와 항상 함께하며 자본시장을 이끌어 왔다.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투자와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하며 ‘저축’에서 ‘투자’로, ‘직접투자’에서 ‘간접투자’로 ‘상품’에서 ‘자산 배분’으로 자산관리 패러다임의 전환을 정착시키는데 성공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03년부터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고, 미국 등 선진시장은 물론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 신흥시장으로 나아가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2분기말 기준 세계 10개 지역에 해외법인 10개와 사무소 3개 등 가장 많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증권사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해외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이고 균형있는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지난 6월 기능별로 나뉘어 있던 3개의 앱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MTS(M-STOCK)에 대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 인해 ‘공급자 중심’의 기존 증권사 MTS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했다.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마이데이터도 증권사 최초 사업권을 취득하고 서비스를 오픈했다. 오픈 전에는 기능적합성 사전심사와 고객의 금융정보보호 안정성 등을 검증하는 신용정보원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까지 선도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네이버인증을 선제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스마트폰에 공동인증서가(구 공인인증서) 없어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자산통합조회 서비스 역시 천편일률적인 금융사별, 계좌별 조회 콘셉트를 탈피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펀드 등 고객이 보유한 금융상품별 자산을 분류하는 등 한 차원 진화된 자산통합조회 컨셉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전방위적 분석하는 ‘Customer 360 View’ 초개인화 자산관리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국내외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6000억 원을 돌파하며 증권업계에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의 주주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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