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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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상품 거래승수 인하 – KOSPI200 선물·옵션의 거래승수를 기존 계약당 5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하할 예정임. Mini KOSPI200 선물·옵션의 거래승수 역시 기존 계약당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함. 현재 KOSPI200 지수선물 250.00pt를 기준으로 1계약당 명목거래대금이 12,500천원이지만 거래승수 인하 후에는 62,500천원으로 낮아짐. Mini KOSPI200 지수선물의 경우 동일 가격으로 25,000천원에서 12,500천원으로 낮아짐. KOSPI200 지수옵션 프리미엄 3.00pt를 기준으로 명목거래대금이 1,500천원에서 750천원으로 낮아짐. 거래승수 인하로 KOSPI200 선물·옵션의 유동성이 일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개인투자자 진입규제 단계적 완화 – 옵션매수에 대한 진입규제를 완화한 측면이 신규투자자의 시장진입을 보다 활발하게 유인할 수 있는 조치로 판단됨. 헤지전용계좌의 경우 보유자산의 기준과 대용가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조치가 수립되어야만 개인투자자들의 활용이 구체화될 것임.

"복잡한 파생결합증권, 투자자 정보제공 방식 개선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파생결합증권이 복잡한 상품 구조로 위험 과소평가, 기대수익 과대평가 등 투자자들의 '행태적 편의'를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본시장연구원과 한국금융소비자학회는 3일 서울 금투센터에서 '행태경제학 관점에서의 금융소비자 보호' 토론회를 열었다. 행태경제학은 전통적 경제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제 주체의 비이성적·비합리적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분야다.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파생결합증권 상품 구조의 복잡성으로 발행자·판매자와 투자자 사이 정보 비대칭성이 크고 투자자의 투자 의사 결정에는 행태적 편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파생결합증권은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한 형태로 기초자산 가치 변동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증권이다.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증권(DLS),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이 포함된다.

김 연구위원은 투자자의 행태적 편의로 투자위험 과소평가, 기대수익률 과대평가, 과잉 확신, 시장과 상품에 대한 정보 없이 투자하는 도박 성향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투자자는 파생결합증권의 투자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기대수익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과잉 확신이나 도박 성향을 가진 투자자일수록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그는 "파생결합증권 발행자와 판매자는 수익 극대화를 위해 이러한 투자자의 행태적 편의를 활용한 상품 구조와 판매 전략을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구조가 복잡한 상품이나 쿠폰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이론적 가치보다 과대평가된 가격에 발행하거나, 금융이해도가 낮은 투자자나 투자의사 결정에 판매자 의존도가 높은 투자자에게 복잡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위원은 "파생결합증권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행태적 편의를 유발하는 정보제공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며 "정보 비대칭성을 줄이는 동시에 투자자의 행태적 편의를 최소화하는 판매 관행이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정착하고, 상품의 위험성과 복잡성 수준에 따라 투자자 적합성 기준을 체계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승재 세종대 교수는 "인간은 제한적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으며 편견에 의해 의사결정을 한다"며 "인간에 대한 분석 없이는 자본시장 규범 설계가 이뤄질 수 없어 행태경제학 성과 반영이 금융소비자보호 규범 설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태경제학은 올바른 인식 형성과 의사결정을 저해하는 금융상품 제조 및 판매자 책임에 대한 분석의 근거를 제공한다"며 "판매자가 금융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 형성이나 의사 결정을 저해할 인센티브를 갖지 않도록 제도 설계 및 운용을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Daum 블로그

최근 출시되는 신종 금융상품은 대부눈 '파생결합증권(DLS. derivative linked securities)'의 형태를 띠고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아주 단순하게 설명한다면 '주식과 파생상품을 결합한 금융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면 보다 복잡한 구조가 숨어 있다. 따라서 파생결합증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파생상품'의 개념부터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법에서 금융투자상품을 크게 '증권'과 '파생상품'의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증권은 투자한 원금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식.채권 등이 대표적이다.반면 파생상품은 채권,주식 등 '기초자산'의 가격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는 상품이다. 여기서 주식 등을 기초자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초자산의 가격을 토대로 파생상품의 수익 여부와 수익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식 이 외에도 외환,원유, 농산물 등이 기초자산이 될 수 있다. 기초자산이 반드시 매매 가능한 상품일 필요는 없다. 때로는 '기온' '강수량' 등으로 표시되는 자연현상도 기초자산이 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수치로 표시될 수 있는 대상이면 모두 기초자산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파생상품에는 선물 과 옵션 이 있다. 이러한 파생상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적은 돈으로 투자해 큰 수익을 남기거나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또 주가가 오르면 이익을 보고, 내리면 손실을 입는 주식투자와는 달리 기초자산이 가격이 하락할 때 이익을 보는 파생상품도 있다. 파생상품의 조건을 그렇게 설계하기만 하면 된다. 또 기초자산의 가치가 변동할 때 그 효과를 증폭해 2배, 3배로 이익을 보는 방식의 계약도 가능하다.

이쯤되면 눈치 채셨겠지만 파생상품은 증권과 달리 원금을 초과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주식은 최악의 경우 휴지조각이 되고 끝나지만 파생상품은 투자금보다 더 큰 돈을 물어내야 할 수도 있다. 예컨대 100만원을 파생상품에 투자해 손실이 발생하면 100만원을 넘어서 200만원,300만원의 손실을 볼 수 있다. 선물, 옵션 등의 파생상품 거래를 개인 투자자들에게 많이 권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자 금융회사들은 이 같은 파생상품의 위험을 다소 줄인 상품을 출시하자는 구상을 하기에 이르렀다.

@# 증권 + 파생상품 = 파생결합증권

파생결합증권은 그 가치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동돼 정해지지만 파생상품과 달리 기초자산 이상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한 금융상품이다. 뒤에서 다시 말하겠지만 기초자산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파생상품의 위험을 다소간 줄였다고 보면 된다.

일단 대표적인 파생결합증권에는 주가연계증권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ELS. equity linked securities)과 주식워런트 (ELW. equity linked warrant)가 있다. ELS 는 주식이나 주가지수 등의 기초자산이 일정 범위 내에 들거나 일정 목표에 닿으면 약정한 수익률을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지급하거나 때로는 손실이 발생하도록 설계된 금융상품이다 . ELW 는 기초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사거나 팔권리(옵션)를 증권형태로 만들어서 투자자들이 사고팔기 쉽게 한 것이다 .

파생결합증권은 파생상품과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기초자산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천 가지 상품이 나올 수 있다. 현재에도 기업의 부도와 같은 특정 사건에 연계된 신용연계증권 (CLN. credit linked note), 홍수 등 자연재해와 연계된 재해연계증권(CAT bond. catastrophe bond) 등 다양한 상품이 금융기간 간에는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사실 ELS, ELW 같은 금융상품들은 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 도입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 계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난 2009년 2월부터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 때문이다. 자본시장법은 기존에 있던 자본시장 및 금융상품과 관련된 15개 법률을 일괄적으로 통합.정비하여 만든 법이다. 이 때문에 자본시장법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자통법)이라고 부른다. 자본시장법의 시행으로 결합증권 등 과거 법제하에서는 금융회사가 자유롭게 만들기 어려웠던 새로운 금융상품이 합법적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 파생결합증권 투자시 유의할 점

앞서 말한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을 넘어서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원금ㅁ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원금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 가격과의 연동방법, 원금 보장 정도, 투자기간 등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구조로 만들어질 수 있다. 때문에 투자에 앞서 파생결합증권의 구조를 잘 파악해야 한다. 또한 원금 손실 가능성과 기대수익률간의 상관관계를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대신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파생결합증권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할 때에는 기초자산 가격의 움직임을 잘 예상해서 투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결국 파생결합증권 투자는 기초자산의 가치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주가와 정방향으로 연동하는 파생결합증권의 경우 주가가 떨어지면 가치가 떨어지고 손실이 날 수밖에 없다.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격언은 항상 유효하다. 낮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높은 수익을 원하면 그만큼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는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증권과 파생상품

1.
금융위원회가 한동안 뜸을 들였던 파생상품시장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기대했지만 몇 년동안 금융위원회가 펼친 정책적 기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더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궁금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자료를 보면서 ‘궁여지책(窮餘之策)’이 떠올랐습니다. 언론사가 인용한 보도자료 보다 e-브리핑에 올라온 속기자료가 속내를 잘 표현합니다.

먼저 파생상품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적정한 수준의 안정화’로 이해합니다.

여기 보면 업계나 바깥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장내 파생상품 시장이 많이 침체된 게 아니냐?’ 그런 이야기가 많고 ‘2005년 이전으로 되돌아가야 되는 것 아니냐? 그 수준으로.’ 2005년, 2010년… 여기 보시면 2005~2011년까지 이렇게 꾸준히 증가해온 그런 상태로 되돌아가야 되지 않느냐.

그래서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지금의 파생상품 시장이 정말 침체된 거냐? 적절한 거냐?’ 그런 데에 대해서 저희들이 판단을 많이 했고, 여기 보시면 간단하게 한 가지만 써놨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지금 GDP순위로 11위인데 장내 파생상품 거래량은 12위입니다.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 저희들이 판단할 수 있는 그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를 들면, 파생상품 거래는 12위인데 경제규모는 11위이고, 예를 들면 가처분 소득 18위, 그다음에 시가총액 14위, 여하튼 저희들이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한 12위 언저리에 있는 상태이고, 파생상품 시장도 그렇게 저희들이 볼 때는 그렇게 침체된 수준은 아니고 그렇게 급격한 활성화라든지 규제완화를 추진해 나가는 그런 것보다는 저희들이 질적인 내실화를 추구해야 되겠다.

과도한 개인투자자 규제는 어떻게 바라볼까요? 속된 표현을 쓰면 ‘우물안 활성화’입니다. 우물은 글러벌 스탠더드입니디만 무엇이 스탠더드인지 명확하지 않네요. 정책에 필요한 대상만을 가지고 오면 견강부회일텐데.

과거에는 ‘개인투자자에 의존한 그런 활성화는 자제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저희들이 ‘정말 이게 합리적이냐?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해서 저희들이 좀 모자란 게 있으면 좀 더 합리적으로 고쳐야겠다.’ 그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이번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그래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기본예탁금 이런 부분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최대한 저희들 나름대로는 헤지 전용계좌를 도입해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본예탁금 이런 부분을 규제하고 위험도가 낮은 옵션 매수, 이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최대한 완화해주기 위해서 노력은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이 ‘파생상품 시장의 활성화를 개인투자자에게 의존하는 그런 방식으로는 가지 않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제도개선 방안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ELW시장은 여전히 규제유지론입니다.

‘ELW는 왜 이게 현급이 안 됐냐?’ ELW는 말씀하셨듯이 상당히 투기적인 요소가 많고, 그 거래의 투명성, 가격의 합리성, 객관성 이런 부분이 어떤 식으로든지 그걸… 확정적으로 보장하기가 무척 힘들고,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이익을 얻더라도 그 이익의 규모가 적당하냐?’ 그런 부분에 대한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논란이 전문가들 사이에 많습니다.

그래서 ELW 시장을 저희가 활성화하기보다는 오히려 개별주식 옵션시장을 활성화 해 나가는 게 더 좋지 않겠느냐, 그런 판단을 했고. 참고자료에 보시면 옵션과 ELW 시장 상품 간 비교 이런 것도 저희들이 넣었습니다.

개별주식 선물·옵션 활성화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개인투자가들의 공매도 문제, 공매도 거래수요 이런 부분도 어느 정도 좀 보완해 나갈 수 있다는 그런 측면에서도 저희들이 개별주식 옵션시장을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봐야 되겠다는 것이고요.

이런 발표때문에 기자 한분이 과거 발언을 놓고 질문을 했습니다. 결국 앞으로 시장과 협상할 여지를 정책적 수단을 가지고 가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이를 테면 ‘하나를 풀어주고 하나를 옥좨는’ 협상입니다.

거래승수 하나 더 여쭈려고 하는데요. 2년 전에는 ‘거래승수를 내리는 방안을 절대 검토 안 한다.’고 했다가 지금 다시 이야기가 나왔는데, 배경이나 국제적인 상황이 달라졌는지 이런 게 반영이 된 건지, 아니면 입장이 달라진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들이 뭐 어떤 예단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고, 이렇게… 저희들이 이제 여러 가지 판단을 해 볼 때 이런 여러 가지 파생에 관한 여러 가지 제도들이 과거에 부작용이 있어서 기본예탁금이라든지 거래승수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을 갖다가 옥죄어 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저희들이 합리적인 부분이 있다면 국제적인 기준을 고려해서 완화할 부분은 찾아서 그냥 완화해 드리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절대 안 한다고 했는데, 그런 차원으로 보더라도 지금 우리가 지금의 상황, 지금의 파생상품시장을 두고 ‘과연 이 상태로 그대로 갈 것이냐?’ 과거에 안 하기로 한 그런 것을 떠나서 지금 이 상태에서 우리 시장을 보고, 우리 제도를 보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보고, ‘투자자보호’라는 측면을 봐서 풀어줄 것은 풀어주고, 건전화시키기 위해서 강화할 부분은 강화해 나가겠다, 이게 이 방안의 저희들 기본 목적입니다.

그래서 거래승수도 저희들이 살펴보니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이나 홍콩이나 여러 군데 비교해 보면, 저희들이 조금 더 강화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완화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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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비관적으로 정책을 읽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를 소개합니다. 삼성증권 전균위원입니다. 장내파생시장 정책을 부분적으로 기대하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KOSPI200 상품 거래승수 인하 – KOSPI200 선물·옵션의 거래승수를 기존 계약당 5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하할 예정임. Mini KOSPI200 선물·옵션의 거래승수 역시 기존 계약당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하함. 현재 KOSPI200 지수선물 250.00pt를 기준으로 1계약당 명목거래대금이 12,500천원이지만 거래승수 인하 후에는 62,500천원으로 낮아짐. Mini KOSPI200 지수선물의 경우 동일 가격으로 25,000천원에서 12,500천원으로 낮아짐. KOSPI200 지수옵션 프리미엄 3.00pt를 기준으로 명목거래대금이 1,500천원에서 750천원으로 낮아짐. 거래승수 인하로 KOSPI200 선물·옵션의 유동성이 일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개인투자자 진입규제 단계적 완화 – 옵션매수에 대한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진입규제를 완화한 측면이 신규투자자의 시장진입을 보다 활발하게 유인할 수 있는 조치로 판단됨. 헤지전용계좌의 경우 보유자산의 기준과 대용가치 등에 대한 세부적인 조치가 수립되어야만 개인투자자들의 활용이 구체화될 것임.

NH투자증권의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최창규 위원은 세부적인 정책을 분석합니다. 이중 헤지 전용계좌는 부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전일 파생상품시장 경쟁력 제고 및 파생결합증권시장 건전화 방안이 발표되었다. 크게 파생시장의 현황과 개선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황과 평가 부분에서는 과열에서 안정화되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주가지수 파생상품의 거래비중이 높고 상장상품 수가 적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선 방안은 다양한 파생상품이 거래될 수 있도록 공급과 수요 양 측면에 맞춰져 있다. 이 중 수요측면에서 새로운 제도인 헤지 전용계좌에 초점을 맞췄다. 기본 내용은 투자자가 보유한 현물자산 범위 내에서 헤지 목적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할 경우에는 기본예탁금 적용을 배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실효성 측면에서는 의문이 남는다. 현물에 대한 헤지수단이 다양하지 않아 이점이 크지 않다. 현물 포지션 헤지를 위해 별도 계좌를 개설할 투자자 층도 넓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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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기초 파생상품을 정리한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ETF 기초 파생상품의 개념은 간단하다. ETF를 기초로 한 선물과 옵션 등인데 개별주식 파생상품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가장 많은 ETF 기초 선물이 거래되는 One Chicago 거래소는 개별주식선물을 거래하는 선물거래소이다.
ETF 기초 선물은 One Chicago의 285개 종목을 제외하면 대만과 홍콩 정도만 상장되어 있다. ETF 기초 옵션은 SPY ETF를 기초로 하는 옵션의 20일 일평균 거래량이 313만계약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글로벌 ETF 기초 파생상품의 1차적인 타겟이 되었고 유동성도 풍부한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번 발표로 든 생각! 시장이 바라는 과거로의 회귀는 없었습니다. 정책적인 연속성을 생각하면 정권이 바뀌더라도 없을 듯 합니다. 규제에 적응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해외파생시장에 투자하는 규모는 점점 커질 듯 합니다.

투자자들의 해외시장 진출 러시는 코스피200옵션 변동사항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200옵션 일평균 거래량은 1997년 3만1890계약에서 2011년 1480만 계약까지 급등했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사태들과 제도로 상황은 반전됐고 결국 작년 기준, 거래량이 10위권 밖을 넘어서게 됐다.

더불어 금융투자협회에 의하면 국내 투자자 해외 선물투자 거래대금은 2012년 1조1800억달러에서부터 1조6900억달러(2013), 1조8500억달러(2014), 2조4600억달러(2015)로 점차 늘더니 올해 9월을 기준으로 5조7000억달러까지 껑충 뛰었다.
파생상품 해외투자 ‘우르르’…국내 증권사들 ‘한숨’

증권과 파생상품

※편집자주 = FICC 사업이 증권사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FICC는 '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의 약어다. FICC는 외환과 금리 그리고 원자재 등과 관련된 현물과 파생상품을 운용하는 곳을 말한다. 원조격인 글로벌 IB는 FICC 내에서 상품개발과 세일즈, 운용, 결제까지 거의 전 과정을 소화한다. 국내 일부 대형사도 글로벌 IB를 벤치마크하고는 있지만 사업 규모나 시스템 면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가 많다. 반면에 꾸준한 투자가 전제된다면 새로운 황금알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현재 FICC 관련 부서를 둔 국내사는 10여 개사. 주요 증권사들을 찾아가 FICC 주력 분야와 비전, 인력구조, 수익구조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최환웅 기자 = 김응삼 KDB대우증권 파생운용본부장(이사)는 FICC업무가 제조업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채권ㆍ외환ㆍ신용상품 등의 재료를 들여오면 DLS(파생결합증권) 등의 다양한 구조화상품으로 가공하고, 만들어진 상품을 다시 세일즈부서에서 판매하는 제조업과 비슷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 파생상품 직접 설계..'4년간 투자' = 대우증권은 파생결합상품을 직접 만드는 증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 들여온 파생상품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증권사들과는 달리 파생상품 설계ㆍ가격산정ㆍ판매까지 직접 진행하는 비율이 높다.

김응삼 본부장은 26일 "FICC상품을 자체적으로 제조ㆍ판매하는 분야와 외사에서 조달하는 비중에 균형을 두기위해 자체상품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파생결합상품을 직접 제작하기 위해서는 많은 요소가 필요하다.

일단 시장의 수요를 파악해 어떤 상품을 만들지 아이디어를 내야하고, 이를 현실에 구현해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고안된 상품을 시스템화할 시스템 개발부서는 필수적이다. 또 만들어진 상품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적정 가격을 산정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여기에 증권사의 전체 북(book)에 상품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서 북 밸런스를 점검할 팀과, 금융기관의 건전성 차원에서 리스크를 점검해줄 별도의 부서도 있어야한다. 그리고 기관을 상대로 상품을 판매할 이해도가 높은 세일즈 부서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헛수고다.

대우증권은 지난 4년간의 노력 끝에 이같은 필수요소를 어느정도 구성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증권은 금융투자상품으로서 파생결합증권의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지난 2008년 4월 Fixed Income(금리), Currency(외환), Commidity(상품), Credit(신용) 관련 파생상품을 제공하는 전담조직으로 FICC파생부를 설립해 운용과 판매 등의 기능적인 분화과정을 진행한 끝에 지난해 현재와 같은 조직구조를 갖추는데 성공했다.

김 본부장은 "FICC 업무를 통해 발행ㆍ운용수익과 판매수익을 노리고 있다"며 "아직 수익비중이 크지 않지만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다른 어느 분야보다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FICC업무, 기능별 분산배치..'전문성 강화' = KDB대우증권은 FICC 업무를 기능별로 분산 배치했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우선 운용부서는 기초자산과 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등의 자체헤징 포지션과 운용전략을 수립하고 포지션운용을 위한 금융투자상품 등의 매매업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세일즈부서는 설계된 구조화상품을 판매하고, 신디케이트부서는 상품아이디어 및 각 부문간 의견 조율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고안된 상품의 시스템화는 시스템 개발부서에 맡긴다.

외환거래의 경우, 외환파생상품에 대한 헤지목적 거래 이외의 환전 및 결제업무는 별도의 담당 부서에서 처리한다.

김응삼 본부장은 "이러한 기능들을 한 부서에 담는 증권사들도 많은데, 대우증권은 기능별로 분산시켜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있다"고 설명했다.

▲ "파생금융상품 공급자 될 것" = 김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본부장은 '대우증권이 차지하는 자체운용 FICC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위상은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국내 주요 경쟁사를 묻는 질문에 "국내증권사의 경우 아직 자체운용 FICC 비즈니스가 활성화되지 않아 자체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있다"고 밝혔다.

파생금융상품 분야는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가기 쉽지 않은 구조다. 다양한 금융시장환경에 맞는 폭넓은 상품을 구비하고 있어야 하고, 또 개별 상품들이 ELS, ELW는 주식과 어떻게 다른가? 증권사 전체 북(book) 안에서 균형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지난 4년간 금융시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만들었느데, 이제야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설계한 상품을 프로그램화하고 다양한 경우에 대비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 위해서는 금융공학에 능통한 인재들도 필요하다. 김응삼 본부장은 "우리도 이정도 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다"며 "새로 시작하는 업체가 실력있는 인재들과 관련 프로그램,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려면 그 만큼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자체운용을 위해서 들인 노력은 파생결합상품과 관련된 파생결합상품과 관련된 회사 전반의 수준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상품 제작과정을 함께하는 대우증권의 세일즈팀은 단순히 상품을 들여오는 곳에 비해 이해도가 깊을 수밖에 없다. 김 본부장은 "파생금융상품은 아무나 가지고나가서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며 "세일즈 부서의 깊이 있는 이해 없이는 기관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들여온 상품을 평가하고 리스크와 수익구조를 분석하는데도 유리하다. '장인(匠人)' '상인(商人)'은 물건을 보는 깊이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김응삼 본부장은 "궁극적으로 유수한 해외IB 및 국내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파생금융상품 공급 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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