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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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코스타리카에서 의료서비스 부문의 민영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장비 수입이 한층 빠른 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의료장비수요가 경제상황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만큼 최근 몇 년까지만 하더라도 수입은 주로 공공병원 및 클리닉의 기본적인 수요를 충당하는데 제 한돼 있었으나 긴축정책이 어느정도 완화되면서 국내생산으로 조달되지 않는 수요충족을 위해 수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연간 1500만달러가 넘는 코스타리카의 의료장비시장은 규모가 작기는 하나 앞으로 2년간 15-17%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입증가율은 금년에 6-8%, 내년에는 10-1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좀더 낙관적인 현지 수입상들은 의료서비스의 민영화 진전으로 향후 3년동안 연간 20-30%의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의료장비 수입증가율은 대내외적 요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순전히 정치적인 리더쉽에 의해 좌우될 내적요인은 현재 코스타리카 정부가 CCSS(코스타리카사회보장제도)를 통해 관리 하고 있는 의료서비스의 민영화가 어느 정도까지 진전되느냐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외부적인 요인은 스페인정부가 자국산 의료장비 및 기구 수입을 위해 제공한 4천만달러 의 조건부 차관을 의미한다. 구매형태별로 보면 주로 개인 클리닉이나 독립형 의사들은 중고장비를 구매하는 경우가 흔한 반면 정부가 설립한 공공병원에서 는 새 장비만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코스타리카에서는 구입된 중고장비가 대개 현지 제조업체나 공인된 장비딜러에 의해 개보수되는데 보증기간은 최소한 6개월이다. 또한 중고장비를 구입하는 바이어들은 부품 및 보수가 현지에서 해결될 수 있다는 보증서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 몇 년동안 수입된 중고 의료장비 가운데는 X-레이장비, 자기공명장치, 심전도, 치과용 의자 등이 인기를 끌었다. 현재 코스타리카에서 생산되는 의료장비 가운데 시장에 직접 유통되는 물량은 거의 없고 주로 자유무역지대 에서 제공하는 특혜를 받아 수출용으로 제조되고 있다. 로컬 제조업체들은 휠체어 제조나 수리, 치과용 의자의 수리, 침상을 비롯한 일부 병원용 가구 및 물리치료용품 생산에 치중하고 있는 편이다. 현지 시장전문가들에 의하면 향후 판매전망이 밝은 품목으로 ▲9018.19.80.30 : 온열기(특히 低체온증 환자용) ▲9022.12.00.00 : 심장 및 단층사진촬영장치용 파워 주입기 ▲9018.19.00.91 : 심장 모니터링 시스템 ▲9018.39.00.30 : 분비물 진공청소기 ▲9018.90.80.00 : 체스트 실 ▲9402.90.10.00 : 집중치료용 침상 ▲9019.10.20.00 : 물리치료 및 맛사지 도구 ▲9021.50.00.00 : 페이스메이커 ▲9022.21.00.00 : X-레이 장비 ▲9022.90.40.00 : X-레이 필름 ▲9018.19.80.45 : 초음파 스캐닝 장비 ▲8419.20.00.00 : 임상실험장비, 세균실험장비 ▲9402.90.20.10 : 수술장비(침상, 램프) ▲9018.19.80.35 : 근전계, 뇌파기록장치가 꼽히고 있다. - 日刊貿易('98. 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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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

해외시장 의존도 높은 국내기업, 코로나19로 매출 적신호

- 최근 5년 국내매출 정체·해외매출 성장⇑, 소비재 업종 해외매출 3.2배 증가
- ’19년 주요기업 해외매출 비중 53.6%, 기업 규모 클수록 해외 비중 높아
-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수요 위축 불가피, 우리 기업 실적에 치명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수요가 급감하면서, 해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내 주요기업의 국내매출은 제자리였던 반면에 해외매출이 증가하여 전체 매출액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9년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기준 국내 주요기업 매출의 절반 이상(53.6%)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의존도가 높은 상황으로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수요 위축에 대비한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5년 국내매출 정체 vs. 해외매출 늘어, 소비재 업종 해외매출 3.2배 증가


한경연이 ’19년 매출액 상위 100개사 중 ’14년과 비교 가능한 57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총 매출액은 ’14년 1,108.7조원에서 ’19년 1,178.1조원으로 69.4조원 증가하였다. 이 중 해외매출은 69.7조원 증가하였으나 국내매출은 오히려 △0.3조원 감소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의존도는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대표적인 내수산업으로 보았던 소비재 업종의 해외매출액 증가가 눈에 띄었다. 소비재 업종은 아시아를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중심으로 해외시장주1)을 공략한 결과, ’14년 4.8조원에 그쳤던 해외매출이 ’19년 15.2조원으로 3.2배 증가했다. 소비재 업종의 해외매출 비중은 ’14년 23.6%에서 ’19년 42.7%로 5년 만에 19.1%p 증가했다. 이는 국내매출 급감에 따라 상대적으로 해외 매출비중이 증가한 기계업종(22.0%p↑)을 제외하면 가장 높이 증가한 수치다.

* 주1) 소비재 업종 지역별 해외매출 비중(’19년) : 아시아(63.4%), 미주(33.0%), 유럽(2.6%), 기타(1.0%)

’19년 해외매출 비중 53.6%, 기업규모 클수록 해외 비중 높아


’19년 매출액 상위 100개사 중, 국내외 매출 구분이 가능한 69개사의 해외매출 규모는 710.8조원으로 전체 매출액 1,325.8조원의 53.6%를 차지했다. 매출 상위 10대 기업은 총 매출 723.3조원 중 해외매출이 443.2조원으로 해외비중은 61.3%였으며, 상위 5대 기업은 총 매출 520.5조원 중 해외매출 367.3조원으로 해외비중이 70.6%를 차지해 기업규모가 클수록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의 해외매출 비중이 79.3%로 가장 높았다. 지역별 해외매출 비중주2)은 아시아(42.3%), 미주(30.7%), 유럽(18.8%) 순이었다.

* 주2) 지역별로 해외매출 구분이 가능한 65개사를 대상으로 함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수요 위축, 우리 기업에 치명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미국, 유럽 등 주요 소비시장의 수요가 위축되면서, 해외 비중이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높은 우리 기업의 매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연평균 94.7을 기록했던 수출BSI(기업경기실사지수, 한경연 조사)는 올해 1분기 평균 84.7로 떨어졌고 2분기 4월·5월의 평균은 69.9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월별 수출액주3)은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지난 4월부터 두 달 연속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이상 급감했다.

* 주3) 월별 수출액(전년동기대비 증감율) : [’20.4월] 369.2억달러(△24.3%), [’20.5월] 348.6억달러, △23.7%) / 산업통상자원부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가 급감한 미주·유럽 지역의 해외매출 비중은 총 49.5%로, 주요 소비시장의 수요 위축에 따른 국내 기업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례] 현대차, 국내판매 증가에도 불구, 해외시장 위축으로 전체 판매량 감소

지난 5월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17,51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신차효과의 영향으로 국내판매가 전년 동월대비 4.5% 증가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판매가 급감(△49.6%)하면서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39.3% 감소했다.
현대차는 해외매출 의존도가 높고(’19년 64.2%), 해외매출이 대부분 북미(53.0%)와 유럽(27.6%)에 집중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위축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 사례와 같이 해외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들은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실적악화에 직면했다. 현지 수요 감소, 확진자 발생 등으로 해외공장 가동에 차질을 빚는 경우도 많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경우, 연간 매출액 감소는 물론 생산·유통 관련 현지 네트워크 등 우리기업의 수출기반까지 흔들릴 우려가 있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대외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우리 기업의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연간 매출액 감소를 넘어 생산·유통 관련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현지 네트워크 등 우리 기업의 수출기반의 훼손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추 실장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위축을 효과적으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규제로 숨통 막힌 중국 게임사들, 해외 시장 확대 위해 콘솔로 눈 돌리다

텐센트, 넷이즈 등 중국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형 게임사들이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위해 치열한 내수 시장 경쟁을 통해 게임성이 검증된 인기작들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는 것은 몇 년전부터 계속되어 온 일이지만, 최근에는 더욱 더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신작 게임 출시뿐만 아니라 대형 M&A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중국

중국

텐센트는 레벨 인피니트라는 글로벌 브랜드를 설립하고,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 전체에 다수의 신작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도 가입을 할 정도로 한국 시장에 적극적이다. 넷마블, 넥슨, 크래프톤, 라인게임즈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텐센트 자본의 손길이 닿아 있다.

넷이즈 역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만든 ‘디아블로 이모탈’을 출시했으며, 워너브라더스와 손을 잡고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글로벌에서 통하는 강력한 IP 게임들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텐센트의 글로벌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

텐센트의 글로벌 브랜드 레벨 인피니트

더욱 주목할 부분은 텐센트, 넷이즈 등 대형 게임사들의 투자가 최근들어 해외 콘솔 게임사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전까지 슈퍼셀, 라이엇게임즈 등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분야 투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던 텐센트는 최근에 엘든링, 다크소울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 지분 16.25%를 인수했다.

또한 지난 2021년에는 포르자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스모를 인수했고, 현재 5% 수준인 유비소프트의 보유 지분을 더욱 늘려 최대 주주에 등극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분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투자를 진행한 곳들은 에픽게임즈, 그라인딩기어게임즈 등 셀 수도 없고, 클레이, 노바라마 등 인디 게임사들도 타겟이 되고 있다.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넷이즈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넷이즈

넷이즈 역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등으로 유명한 콘솔 게임 개발사 퀀틱드림을 최근 인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노 모어 히어로즈 시리즈로 유명한 스다 고이치가 설립한 그래스호퍼 매뉴팩처를 인수하고, 폴란드VR 개발사 썸씽랜덤에 투자를 진행했으며, 하스스톤 개발진들이 설립한 세컨드 디너에도 3000만 달러(약 400억 원) 투자를 진행했다.

용과 같이 시리즈로 유명한 나고시 토시히로와 함께 나고시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헤일로 인피니티로 유명한 제리훅과 자 오브 스파크 스튜디오를 설립, 시티 오브 히어로로 유명한 잭 에머트와 함께 재카로프 게임즈를 설립하는 등 유명 PD가 설립한 신생 회사 투자에도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중국 게임사들이 최근들어 콘솔 게임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엄청난 게임 규제로 인해 자국 시장에서 영역 확대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최근 판호 발급이 재개되는 했으나, 여전히 텐센트, 넷이즈의 신작들은 판호 발급 명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며, 청소년 게임 셧다운 등으로 인해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기존 서비스 게임들의 매출 유지조차 힘겨워졌다.

텐센트, 넷이즈를 찾아볼 수 없는 판호 발급 리스트

텐센트, 넷이즈를 찾아볼 수 없는 판호 발급 리스트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해외 시장 개척이 절실해지다보니, 중국과 달리 콘솔 게임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실력있는 콘솔 게임사 확보가 중요해진 것이다.

또한 중국 내에서 청소년의 게임 과몰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게임 규제가 진행되고 19로 매출 적신호 - 한국경제연구원 있어, 규제의 타겟이 되는 게임들이 대부분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 위주다. 반대로 콘솔 게임은 2015년부터 판매가 다시 허가되면서 닌텐도 스위치를 필두로 급성장하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 니코 파트너스는 중국 콘솔 게임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24억 6천만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모바일, 온라인 게임 시장의 규제가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 유리하고, 자국에서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는 콘솔 게임에 투자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중국의 발전된 콘솔 개발력을 확인할 수 있는 블랙 미스 오공

중국의 발전된 콘솔 개발력을 확인할 수 있는 블랙 미스 오공

해외 유명 게임사 투자뿐만 아니라 자체 콘솔 게임 개발력도 빠르게 성장 중이다. 텐센트 출신 등 배테랑 개발진들이 설립한 신생 게임사 게임 사이언스에서 개발 중인 ‘블랙 미스 : 오공’은 중국판 다크소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6년부터 중국 콘솔 게임 시장이 가진 가능성을 보고 ‘차이나 히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내 개발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엄청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막대한 자본을 쌓은 중국 게임사들이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콘솔 게임 시장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지 결과가 주목된다.

영암군, ‘영암배’ 코로나 뚫고 해외시장 수출 본격 시동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26일 신북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영암배’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2016년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영암배는 지난 8월 12일 대만 44톤 수출에 이어 81톤의 신고배를 26일 선적하였으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3백만불, 1천톤 수출을 목표로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영암배는 신북농협 배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개화부터 수확까지 수출을 목적으로 재배기술 컨설팅을 통한 품질의 규격화와 검역 요건 준수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영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여건이 어렵지만 우리 농업 경쟁력 제고와 내수시장 가격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우수 농산물 수출을 위하여 수출 농가 및 수출업체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수출 인프라 기반을 구축해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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